인천

낮과 밤의 교차로 인하여 정신 못차리는 슬레쉬입니다. -_-;;;

여러분들은 하루하루 잘 살아가시는지요?

어쨋든 주어진일에 저역시 요즘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어제 겨우 시간을 내서 기타(Guitar)를 샀습니다. 저의 12번째 기타네요..

당분간은 이것때문에라도 얼마간 기분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

소리는... 쩝.. 약간 싼 소리가 나지만 길이 덜 들여진 기타이기에 앞으로는 틈틈이 소리도 만들어가야 한다는~ ^^

나중에 기타사진을 찍어서 올려볼생각인데, 시간이 좀 났으면 좋겠네요. ^^

그럼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삶 사세요.

이만 물러갑니다.


眠りで覚めて

昼と夜の交差によって正気でないスルレスィです. -_-;;; みなさんは一日一日よく生きて行きますか? どうであれ主語辰日に私もこのごろを忙しく生きて行っています. グワズングに昨日やっとひまを見てその他(Guitar)を買いました. 私の 12番目その他ですよね.. 当分はこれだからにでも幾分気持ちがよくなるようです. ^^ 音は... チォブ.. ちょっと安い音がするが道が減らす入れられたその他だからこれからは片手間に音も作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 後でその他写真を撮ってオルリョボルセングガックなのに, 時間がちょっと出たらと思います. ^^ それでは今日も熱心に最善をつくす生暮してください. これで退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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