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제까지는(30일 까지는..) 분명히 25살인줄 알았는데...

오늘 일어나고보니 26살이라는... ^^;;;

음.. 21살때의 그 멈춰진 시간이 영원히 지속되리라는 저의 생각은,

어느덧 과거 속에 묻혀버렸네요.

24살때까지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느낌으로 살아갔던것 같았습니다.

정말로 겁 없고 무작정 앞으로 나갈려고만 했었네요.

하지만, 25살 내 인생은 어디로 갔고, -_-;;; 26으로 점프를 했는지...

저에게만 세월이 존재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한건..

밑에 빗자루군과 아다치양의 게시물을 보면서 입니다.

분명 빗자루와 아다치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어엿한 군인으로, 또 사회인으로 각자의 자리에 서 있군요.

벌써 2005년... Y2K문제 이야기가 꽤 먼 옛날이야기 같습니다.

훗 비관적일까요?


フハ‾ いつのまにか 26歳がドエオッダだね‾

昨日までは(30日までは..) 確かに 25歳の与える分かったが... 今日起きてみたら 26歳だという... ^^;;; うーん.. 21歳の頃のその止められた時間が永遠に持続するだろうと言う私の考えは, いつのまにか過去の中につけてしまいましたね. 24歳の頃までは高等学校をちょうど卒業した感じで生きて行ったようでした. 本当に不敵でやたらにこれからナガルリョゴばかりしましたね. しかし, 25歳私の人生はどこに行ったし, -_-;;; 26でジャンプをしたのか... 私にだけ歳月が存在するのではないという気がするようにしたことは.. 下にほうき君とAdachiさんの掲示物を見ながらです. 確かにほうきとAdachiは高等学生だったが... 今は正正堂堂としている軍人で, また社会人で各自の席に立っていますね. もう 2005年... Y2K問題話がかなり遠い昔話みたいです. ふふ悲観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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