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제부터 느낀거지만...

버스탈때 너무 X팔려요..ㅜ.ㅠ

몸은 나름대로 어른처럼 치장하고 회사가는데...

버스를 탈때나 환승할때나 지하철을 탈때나.. 언제나 들리는 소리....

“청소년입니다.”  그럴 때마다 얼굴이 붉어져요....

아무래도 카드를 어른걸로 바꾸던가해야할까봐요...

이제 청소년이 아닌 어른이 되고싶어용...ㅜ.ㅠ


私もオルンイイェヨング!!!

昨日からヌキンゴだが... バスに乗る時あまり X売れます... 身はそれなりに大人のように飾ってフェサがヌンデ... バスをタルテやファンスングハルテや地下鉄をタルテや.. いつも聞こえる音.... ¥"青少年です.¥" そうする度に顔が赤くなります.... どうしてもカードをあやしたことでバクドンがヘヤしようとしてください... もう青少年ではない大人がドエゴシブオヨング....



TOTAL: 81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91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는건. 니노미야고객 2005-08-03 2513 0
7890 이야~ 오늘 처음 알았네요; NIceBoy 2005-08-01 2263 0
7889 어제는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슬레쉬 2005-08-01 2733 0
7888 이거이 참..... redsky000 2005-08-01 2261 0
7887 오래간만에 왔던 kayo 2005-07-29 2968 0
7886 오랫만에 혼자 놀이입니다. 슬레쉬 2005-07-29 2377 0
7885 위장병에... redsky000 2005-07-29 2259 0
7884 비도오고 기분이 영~~~ 슬레쉬 2005-07-29 2315 0
7883 나도 어른이예용!!! redsky000 2005-07-26 2892 0
7882 re:re: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pra 2005-07-26 2232 0
7881 저의 최근 모습이예요^^ redsky000 2005-07-26 2798 0
7880 re: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슬레쉬 2005-07-25 2273 0
7879 이런것이군요... redsky000 2005-07-24 2914 0
7878 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pra 2005-07-24 2404 0
7877 토마토.. 라.. pra 2005-07-21 2141 0
7876 ㅎㅎ 이 밑에... redsky000 2005-07-20 2072 0
7875 지역 게시판이라는 곳도 있군요 ^^ pra 2005-07-20 2161 0
7874 오랫만에 인천을 떠나 다른곳에서~ 슬레쉬 2005-07-20 2127 0
7873 방학입니다^^ redsky000 2005-07-20 2107 0
7872 드디어 공개합니다.!!! 니노미야고객 2005-07-18 26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