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제였지요. 조금씩 내리는 비..
어제 새벽만큼은 오지 않았지만, 짜잘하게 내리는 비 때문에 오늘 연주하러 가는데 짜증났던 하루였습니다.
우산을 썼으나 기타가방과 악세사리 가방에 맞는 자잘한 비는 어찌할수 없더군요.
무거운것을 두개나 들다보니 땀도 어쩔수 없이 흐르고 날은 습하고..
그래서인지 땀냄새떄문에 또 한번 기분이 어리러워진 느낌입니다.
지금은 비는 안오지만.. 음.. 낮에 그것과는 다르게 다소 상쾌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이지요.
어제 낮에는 오랫만에 엠에쓰엔 접속해서 레이님이랑 대화도 하고~
여느 실업계 학생들의 첫 취업때의 그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그립더군요. 그때가~


非道来て気持ちが零‾‾‾

어제였지요. 조금씩 내리는 비.. 어제 새벽만큼은 오지 않았지만, 짜잘하게 내리는 비 때문에 오늘 연주하러 가는데 짜증났던 하루였습니다. 우산을 썼으나 기타가방과 악세사리 가방에 맞는 자잘한 비는 어찌할수 없더군요. 무거운것을 두개나 들다보니 땀도 어쩔수 없이 흐르고 날은 습하고.. 그래서인지 땀냄새떄문에 또 한번 기분이 어리러워진 느낌입니다. 지금은 비는 안오지만.. 음.. 낮에 그것과는 다르게 다소 상쾌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이지요. 어제 낮에는 오랫만에 엠에쓰엔 접속해서 레이님이랑 대화도 하고~ 여느 실업계 학생들의 첫 취업때의 그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그립더군요.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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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91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는건. 니노미야고객 2005-08-03 2516 0
7890 이야~ 오늘 처음 알았네요; NIceBoy 2005-08-01 2266 0
7889 어제는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슬레쉬 2005-08-01 2735 0
7888 이거이 참..... redsky000 2005-08-01 2263 0
7887 오래간만에 왔던 kayo 2005-07-29 2969 0
7886 오랫만에 혼자 놀이입니다. 슬레쉬 2005-07-29 2379 0
7885 위장병에... redsky000 2005-07-29 2260 0
7884 비도오고 기분이 영~~~ 슬레쉬 2005-07-29 2317 0
7883 나도 어른이예용!!! redsky000 2005-07-26 2893 0
7882 re:re: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pra 2005-07-26 2233 0
7881 저의 최근 모습이예요^^ redsky000 2005-07-26 2800 0
7880 re: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슬레쉬 2005-07-25 2275 0
7879 이런것이군요... redsky000 2005-07-24 2917 0
7878 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pra 2005-07-24 2407 0
7877 토마토.. 라.. pra 2005-07-21 2143 0
7876 ㅎㅎ 이 밑에... redsky000 2005-07-20 2075 0
7875 지역 게시판이라는 곳도 있군요 ^^ pra 2005-07-20 2163 0
7874 오랫만에 인천을 떠나 다른곳에서~ 슬레쉬 2005-07-20 2128 0
7873 방학입니다^^ redsky000 2005-07-20 2109 0
7872 드디어 공개합니다.!!! 니노미야고객 2005-07-18 26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