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ㅜ.ㅠ
저번 금요일부터 제가 배우던 일이 바뀌면서
일의 분량이 갑자기 확 늘어나 버렸습니다.
외워야 할 것도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고....
너무 힘들어요..ㅜ.ㅠ
언니들한테도 여러번 혼나고...ㅜ.ㅠ
오늘 왠지 힘들고 짜증나는 마음에 울고 싶기까지 하더군요..
학교가 왜그렇게 그립던지....

담임선생님께 전화해서 땡깡피웠습니다.
그만두고 싶다고.. 학교가 그립다고...
큰오빠도 한몫했죠...
그랬더니 석달만 참으라고 하더군요...
석달이면 된다고.... 꾹 참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오늘 친구 여럿 전화비 날렸습니다..ㅋ
저 위로해준답시고.. 계속 전화하더군요..
또 하소연 열심히 했지요^^
그래도 다행히 다음주에는 친구가 저희 회사에 온대요^^
동기가 생기는 거예요^^
맘을 털어놓을 친구가 생긴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열심히 다니려 합니다...

다만.........
지금 제 머리에 있는 숫자들 먼저 없애구요..ㅜ.ㅠ


数字がビングビングビング...

頭からはなれないです... この前金曜日から私が学んだ事が変わりながら 仕事の分量が急にぱっと増えてしまいました. 覚え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も多くて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も多くて.... とても大変です... お姉さんたちにも何回酷い目に会って.... 今日のなぜか大変でかんしゃくが起こる心に泣きたいしますね.. 学校がどうしてそんなに懐かしかったか.... 受け持ち先生に電話してテングカングピウォッスブニだ. やめたいと.. 学校が懐かしいと... クンオパも一役したんです... すると3ヶ月だけ堪えなさいと言いますね... 3ヶ月ならば良いと.... 堪えて待ちなさいと言いますね... 今日友達多くの人電話費飛ばしました.. あのウィロヘズンダブシで.. ずっと電話しますね.. また哀訴熱心にしたんです^^ それでも幸いに来週には友達が当社へ来ると言う^^ 同期ができるんです^^ 巻くことを打ち明ける友達ができるということに慰めて 熱心に通おうと思います... ただ......... 今私の頭にある数字たち先に無くす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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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는건. 니노미야고객 2005-08-03 2516 0
7890 이야~ 오늘 처음 알았네요; NIceBoy 2005-08-01 2265 0
7889 어제는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슬레쉬 2005-08-01 2734 0
7888 이거이 참..... redsky000 2005-08-01 2262 0
7887 오래간만에 왔던 kayo 2005-07-29 2969 0
7886 오랫만에 혼자 놀이입니다. 슬레쉬 2005-07-29 2379 0
7885 위장병에... redsky000 2005-07-29 2260 0
7884 비도오고 기분이 영~~~ 슬레쉬 2005-07-29 2316 0
7883 나도 어른이예용!!! redsky000 2005-07-26 2893 0
7882 re:re: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pra 2005-07-26 2233 0
7881 저의 최근 모습이예요^^ redsky000 2005-07-26 2800 0
7880 re: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슬레쉬 2005-07-25 2275 0
7879 이런것이군요... redsky000 2005-07-24 2917 0
7878 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pra 2005-07-24 2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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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6 ㅎㅎ 이 밑에... redsky000 2005-07-20 2075 0
7875 지역 게시판이라는 곳도 있군요 ^^ pra 2005-07-20 2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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