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 글은 퍼온 글입니다.>


제가 군생활을 백령도에서 했습니다.

외출 나가면 장촌이란 곳에서 냉면을 먹었지요.

일반적으로 요새는 냉면 하면 쫄깃한 면발을 연상 하지만,

그것은 함흥식 감자전분 냉면이구요...

주로 회냉면으로 비빔냉면이 주를 이루죠..(물론 동치미 물냉도 있긴 하지만..)

백령도 냉면은, 면발이 툭툭 끊어지는 평양식 냉면으로 봐야 합니다.

면발을 메밀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반쯤 얼은 육수에 후두둑 끊어지는 메밀냉면...

요즘 유행하는 강한양념의 질긴 냉면과는 다르게...질박한 참맛이 느껴집니다.

문득 길을 가다가 서구에서,

백령면옥이란 상호를 발견 했습죠...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 보니 아저씨가 백령도 사람이라는군요.

한그릇 시켜 먹은 냉면 한그릇....

정말 군생활 하면서 먹은 그 맛 이었습니다.

지금도 자주 가곤 하지만,

미쳐 디카로 찍을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 가게 되면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위치는 : 인천 가정오거리에서 서구청 쪽으로 언덕길 넘어 가다 보면 우측에 백령면옥 이라고

큼직하게 상호가 적혀 있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즐거운 휴가 되시길 빌며....

 


re:手伝ってください-_

<この文はコピした文です.> 私が軍生活をペンリョン島でしました. 外出出れば張村と言う(のは)所で冷麺を食べたんです. 一般的にこの頃は冷麺すればコシが強い麺を連想するが, それは咸興流じゃがいも澱粉冷麺です... 主にフェネンミョンでビビン冷麺が主です..(もちろんトンチミムルネングもあったりするが..) ペンリョン島冷麺は, 麺がとんとん切れる平壌式冷麺で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 麺をそばで作ったからです. 半ば精神は肉水にばらばらと切れるそば冷麺... このごろはやりのガングハンヤングニョムの質だと冷麺とは違うように...素朴した真の味が感じられます. ふと道に行っている途中西欧で, ペッリョン面玉と言う(のは)相互を発見ヘッスブジョ... 嬉しい心に入って行って見たらおじさんがペンリョン島人だといいます. 一杯させた冷麺一杯.... 本当に軍生活しながら食べたその味でありました. 今もよく行ったりするが, 及んでデ−カで取る思いができなかったですね. 次に行くようになれば写真を撮ってあげます. 位置は : 仁川家庭五叉路で西区庁の方で坂道移ってみると右側にペッリョン面玉と 大きく相互が書かれています. みんな良い一日楽しい休暇になるように祈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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