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에 사는 사람으로써 인천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거의 서울에서만 아니면 조금 밑에지방에서만 있었기에.. 음..

원래.. 밤에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밖으로 나돌던 중에,
거리를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현란하게 반짝이는 간판들.. 몇몇 옹기종기 걸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술에 취한 사람들.. -_-;;;

대한민국 이곳이나 저곳이다 다 마찬가지일테지만..
왜이렇게 술집들만 즐비해 있던지...

인천에서 사는 나조차도, 때로는 인천엔~
음식점, 게임방, 호프집 및 술집, 슈퍼마켓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요.. ^^;;;


仁川で‾

仁川に住む人として仁川に泊まる時間が短くなりました. ほとんどソウルでばかりそれとも少しミッエジバングでばかりあったから.. うーん.. 元々.. 夜に歩いて通うのが好きで, 外で出回った中に, 通りを歩いている途中ふと頭をあげて周りを見回しました. 派手にきらめく看板たち.. いくつかの陶器お出来歩いて行く人々.. そして.. 酒に酔った人々.. -_-;;; 大韓民国こちらやあそこだすべて同じだが.. どうしてこんなに居酒屋たちだけ整然と並んでいていたか... 仁川で住む私までも, 時には仁川には‾ 飲食店, 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 ビールホール及び居酒屋, スーパーマーケット位しか思い出さな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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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1 안녕하세요^_^ JunE☆ 2006-02-11 3624 0
7970 자원봉사 통역을 모집하고 있는 シン 2006-01-30 5047 0
7969 일본인 회화선생님 모집 sitiyun 2006-01-24 3697 0
7968 ^ ^ sunlee 2006-01-13 3217 0
7967 인천대공원···. Juntai81 2006-01-10 3999 0
7966 tei 좋아 izumi 2006-01-08 4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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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8 굉장히 오랫만에 들리네요..ㅎㅎ 이쨩♡ 2005-12-20 4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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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3 일본어과외합니다^^ sunshine09181121 2005-11-27 4239 0
7952 ㅎㅎㅎ 책상정리가... redsky000 2005-11-24 34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