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막내는 용감했다.�

막내는 용감했습니다.

어제가..쉬는날이여서.(울학교개교기념일)다른 중학교를 사복입고...들어가서 돌아다니지는 않나...

하하...

너무 용감했나?그리고...여깃 kj에서도...지역별 사랑방은 다 글을 올리고 다녔습니다.

음,,,오늘은 날씨도..좋은데...밖에 나가서.놀면 딱 알맞는데...

밖에도 못나가니..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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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용감했다.

막내는 용감했습니다.
어제가..쉬는날이여서.(울학교개교기념일)다른 중학교를 사복입고...들어가서 돌아다니지는 않나...
하하...
너무 용감했나?그리고...여깃 kj에서도...지역별 사랑방은 다 글을 올리고 다녔습니다.
음,,,오늘은 날씨도..좋은데...밖에 나가서.놀면 딱 알맞는데...
밖에도 못나가니..흑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3	hello??	y8282	2000-05-07	720
222	re : 고맙습니다,	y8282	2000-05-05	649
221	re : 반가습니다.	y8282	2000-05-05	2374
220	re : 반갑습니다.	y8282	2000-05-05	663
219	re : 힘내라 막내야!	bibab	2000-05-04	716
218	제가 살고있는곳은 사카타입니다.	koh315	2000-05-02	740
217	너무나도 오랜만이라서..	날으는룡	2000-05-02	2275
216	반가운 마음에 왔습니다.	nl4332	2000-04-30	2390
215	막내 왔어요?	y8282	2000-04-28	2497
214	전 일본 남자 입니다		2000-04-24	2352
213	막내///ㅠ.-		2000-04-19	735
212	아~맞다.		2000-04-16	653
211	막내는 용감했다.		2000-04-16	656
210	안뇽하세요>		2000-04-13	602
209	[설문]KJ여름캠프{찬.반}		2000-04-03	658
208	지나다들렀습니다.		2000-03-29	632
207	정말 오랜만에 와보는 군...		2000-03-28	638
206	저는 집에서....		2000-03-25	2372
205	우후후후~ 즐거운 주말입니다...		2000-03-25	728
204	Re: 안냐세요		2000-03-19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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