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mini님, 비를 맞으며 스트레스를 풀어버리시면 속은 시원하시겠네요..


그런데... 요즘 비는 산성비인데 머리카락은 괜찮으신지.. 


뭐 설마 비 조금 맞는다고 어떻게 되진 않겠죠.


저도 비를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개구리들의....


예전에는 팔뚝만한 황소개구리가 드러누워있는 모습을 본 적도 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속이...


몇년전, 저녁에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오길래 왠지 비가 맞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이 있는데도 그냥 맞고 왔죠. 가랑비도 아니었는데..아마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을거예요. 


mini님의 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비를 맞고 싶어지네요. 하....


mini님도 비를..

mini님, 비를 맞으며 스트레스를 풀어버리시면 속은 시원하시겠네요..
그런데... 요즘 비는 산성비인데 머리카락은 괜찮으신지.. 
뭐 설마 비 조금 맞는다고 어떻게 되진 않겠죠.
저도 비를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개구리들의....
예전에는 팔뚝만한 황소개구리가 드러누워있는 모습을 본 적도 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속이...
몇년전, 저녁에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오길래 왠지 비가 맞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이 있는데도 그냥 맞고 왔죠. 가랑비도 아니었는데..아마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을거예요. 
mini님의 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비를 맞고 싶어지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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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8 슬레쉬를 위하여--- whistler 2000-06-27 707 0
287 죄송..안지혜님..ㅜ.ㅜ..권지혜였는데........ hanul 2000-06-27 717 0
286 re : i-start 2000-06-27 728 0
285 에구.. 나도 그건 못찾았는데...(내용....... sej77 2000-06-27 2579 0
284 <급구>"추억은 방울방울" 일어대본 있....... nl4332 2000-06-26 897 0
283 우리..지혜가..있는..전주도.앞으론......... hanul 2000-06-26 790 0
282 re : mini님도 비를.. y8282 2000-06-25 2644 0
281 mini님도 비를.. nl4332 2000-06-24 665 0
280 re : 비가 오는군요.. y8282 2000-06-24 635 0
279 비가 오는군요.. nl4332 2000-06-22 2568 0
278 사랑하기... freetar 2000-06-21 2483 0
277 re : 날씨가....ㅠ.ㅠ hanul 2000-06-21 606 0
276 re : 딸기 왔다잉~ y8282 2000-06-20 2579 0
275 딸기 왔다잉~ y1630 2000-06-18 2525 0
274 한번 와 봤어여!! 엄지 2000-06-17 2503 0
273 re : 날씨가....ㅠ.ㅠ y8282 2000-06-17 650 0
272 re : 짝짝짝... y8282 2000-06-17 638 0
271 날씨가....ㅠ.ㅠ larc-jihye 2000-06-16 613 0
270 그립다 sej77 2000-06-15 2699 0
269 여름 방학,휴일 은 어디에 koh315 2000-06-15 7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