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뭔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안나염...

움...

오늘...별다른 일도 없었고...

따분한 일상이었어여....

너무 무기력한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있네염...

이렇게 할 일 없이 지내니깐여....

정말...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염...

에궁....

요새는 일어공부도 열심히 안하궁...

정말 자기혐오를 느껴염...

열분은 욜쒸미 생활하세염...^^


뭔말을 할까....-_-;;;

뭔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안나염...
움...
오늘...별다른 일도 없었고...
따분한 일상이었어여....
너무 무기력한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있네염...
이렇게 할 일 없이 지내니깐여....
정말...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염...
에궁....
요새는 일어공부도 열심히 안하궁...
정말 자기혐오를 느껴염...
열분은 욜쒸미 생활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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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2 호홍~~~ 2000-04-16 505 0
301 아~맞다. 2000-04-16 110 0
300 막내는 용감했다. 2000-04-16 108 0
299 Re: 뭔말을 할까....-_-;;; 2000-04-16 147 0
298 Re: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가입을 ....... 2000-04-16 624 0
297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가입을 자축....... 2000-04-16 541 0
296 뭔말을 할까....-_-;;; 2000-04-15 168 0
295 *^^* 2000-04-15 149 0
294 죄송합니다. 2000-04-15 189 0
293 우왕~~~ 2000-04-14 164 0
292 Re: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군요 2000-04-13 170 0
291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군요 2000-04-13 175 0
290 Re: 안녕하세요 조신현입니다. 2000-04-13 209 0
289 안녕하세요 조신현입니다. 2000-04-13 561 0
288 우와~~~~~~`` 2000-04-12 183 0
287 막내는 또왔네요n.n 2000-04-12 192 0
286 정팅 하고 싶어요? 2000-04-12 154 0
285 제가 알기론.... 2000-04-12 530 0
284 우와~pink님이 오셨다. 2000-04-12 168 0
283 love2000-安室奈美惠 2000-04-11 5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