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금까지는 그냥 둘러 보고만 갔는데...

친구 홈피에 보기만 하고 글 안남기면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글이 적혀 있어서 =_=;;

뜨끔한 마음에 여기도 몇자 적고 갑니당...

기숙사 부사감 맡은 것이 영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동아리 활동은 거의 접은 상태고...

명색이 회장인데 맘에 걸리는 것도 많고...

찬바람이 귀신울음소리처럼 들리는 밤입니다...


あ... 久しぶりに文を書きますね...

今まではそのまま見回すことだけして行ったが... 友達ホームページに見てばかりして文残さなければ手足が縮むという文が書かれていて =_=;; ちきりと痛い心にここもちょっと書いて行きます... 寮副詞感引き受けたことが本当に人を大変にさせますね... サークル活動はほとんど折った状態で... 名色が会長なのに心にかかることも多くて... 寒風が鬼泣き音のように聞こえる夜です...



TOTAL: 44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2 아무래도 이번 겨울은 기숙사에서 보....... VKnoT 2004-12-18 2709 0
4041 오늘의 좋은말 다이모노 2004-12-16 2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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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6 반가워요 시베리안 조선호랭이 2004-12-11 2699 0
4035 오늘의 좋은말 다이모노 2004-12-11 2858 0
4034 아하하, 일본어 이번 학기 성적 A+입니....... VKnoT 2004-12-10 2534 0
4033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구너정 2004-12-10 2254 0
4032 오늘의 좋은말 다이모노 2004-12-10 2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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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 아...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VKnoT 2004-12-08 2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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