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오늘 집에서 1시까지 늦잠을 자고 있는데..- -


부모님이 장호원 으로(장호원은 천안과 가깝습니다)복숭아를 사러


가자고 해서..- - 아무튼 누나등 집안 식구가 총 출동했습니당..


복숭아 사러가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


아무큰 오랜만에 가족들과 드라이브를 한다는 생각이 기분은 좋더군여.^^


그래서 우선 장호원으로 가는 길목인 안성으로 갔습니다..


안성에 도착하니까 2시가 조금 넘었더군여..


그래서 밥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엄마가 TV에서 소개 되었다는..


안성의 무슨 냉면집을 찾아서 약 30분 넘게 찾아 헤맸습니다..- -


결국은 못찾고 말았지만..- - 위치를 가르켜 준다고 준 사람들도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 않아서..- -


그래서 결국은 굶다가 장호원 가는 길에 있는 일죽휴게소에서


우동으로 간단히 때웠습니당..- -


결국 장호원 도착 주변에 산재해 있는 복숭하 파는 가게에서..


저는 만지지도 못하는(복숭아 껍질 알레르기가 있어서..- -)


복숭아를 샀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조금만 더 가면 TV에 나온집이


또 있다고 해서 간 집이 무슨 만두 파는데..- - 아무튼 가서 만두 사먹고


집으로 갈려는데 이번엔 엄마께서 무슨 첨 들어보는 절에 놀러 가자고


해서.. 갔슴다..- - 보고서 나오는데 관광 표지판에 써있는 명성황후


생가 3Km.. 저는 시간도 많은데 한번 가보자고 했져~


갔더니 지방에 있는 사적인데도 불구하고 잘 꾸며져 있저군여..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왠만큼 노력한 성의가 보이는 복원과..


그 옆에 있는 얼마전에 지은듯한 현대적/최신식의 명성황후 관련 박물관.


아무튼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영~


8/15일에는 독립기념관과 현충사에 갑니다..


역시 가족들과 함께.~~ 후후후- -


아무튼 오늘 좋았슴다~ ^^


아! 생각해 보니까 이천 도자기촌인가 도 갔다 왔군여..- -


음.. 오늘... 아니 어제군영..- -

오늘 집에서 1시까지 늦잠을 자고 있는데..- -
부모님이 장호원 으로(장호원은 천안과 가깝습니다)복숭아를 사러
가자고 해서..- - 아무튼 누나등 집안 식구가 총 출동했습니당..
복숭아 사러가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
아무큰 오랜만에 가족들과 드라이브를 한다는 생각이 기분은 좋더군여.^^
그래서 우선 장호원으로 가는 길목인 안성으로 갔습니다..
안성에 도착하니까 2시가 조금 넘었더군여..
그래서 밥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엄마가 TV에서 소개 되었다는..
안성의 무슨 냉면집을 찾아서 약 30분 넘게 찾아 헤맸습니다..- -
결국은 못찾고 말았지만..- - 위치를 가르켜 준다고 준 사람들도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 않아서..- -
그래서 결국은 굶다가 장호원 가는 길에 있는 일죽휴게소에서
우동으로 간단히 때웠습니당..- -
결국 장호원 도착 주변에 산재해 있는 복숭하 파는 가게에서..
저는 만지지도 못하는(복숭아 껍질 알레르기가 있어서..- -)
복숭아를 샀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조금만 더 가면 TV에 나온집이
또 있다고 해서 간 집이 무슨 만두 파는데..- - 아무튼 가서 만두 사먹고
집으로 갈려는데 이번엔 엄마께서 무슨 첨 들어보는 절에 놀러 가자고
해서.. 갔슴다..- - 보고서 나오는데 관광 표지판에 써있는 명성황후
생가 3Km.. 저는 시간도 많은데 한번 가보자고 했져~
갔더니 지방에 있는 사적인데도 불구하고 잘 꾸며져 있저군여..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왠만큼 노력한 성의가 보이는 복원과..
그 옆에 있는 얼마전에 지은듯한 현대적/최신식의 명성황후 관련 박물관.
아무튼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영~
8/15일에는 독립기념관과 현충사에 갑니다..
역시 가족들과 함께.~~ 후후후- -
아무튼 오늘 좋았슴다~ ^^
아! 생각해 보니까 이천 도자기촌인가 도 갔다 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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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はじめまして sofia78 2000-08-14 452 0
388 re : 광주방에도 밝힌 바 있지만 dreamcast 2000-08-14 490 0
387 오늘 MBC에서한 20대란 프로 보고.. dreamcast 2000-08-14 558 0
386 으음... dreamcast 2000-08-14 552 0
385 덥네영.. 아주 많이..- - dreamcast 2000-08-14 2857 0
384 음.. 오늘... 아니 어제군영..- - dreamcast 2000-08-14 738 0
383 광주방에도 밝힌 바 있지만 슬레쉬 2000-08-13 464 0
382 re : re : *^^* y8282 2000-08-13 481 0
381 re : 와~ 지금 시간에도 y8282 2000-08-13 470 0
380 re : 글 수가 또다시..- - y8282 2000-08-13 2746 0
379 re : ㅜ.ㅜ y8282 2000-08-13 510 0
378 늦은 시간에는 전화가 싸게됩니....... taejunboy 2000-08-13 476 0
377 와~ 지금 시간에도 dreamcast 2000-08-13 470 0
376 글 수가 또다시..- - dreamcast 2000-08-13 425 0
375 이 프로그램은 꼭 봅시다..~~ dreamcast 2000-08-13 2908 0
374 re : ddr dreamcast 2000-08-13 479 0
373 re : 우리모두 이빠이 사랑합시다 dreamcast 2000-08-13 552 0
372 re : チョンギユンさん dreamcast 2000-08-13 3030 0
371 re : 천안에 혼....... dreamcast 2000-08-12 533 0
370 チョンギユンさん yuhei 2000-08-12 6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