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침부터 줄곧 꼴꼴한 기분이다.

센치멘탈도 아니고

말 그대로 꼴꼴한 기분

면접을 보구 왔었다,회사 면접-_-;

정말 이런식으로 살게 될까 겁난다.

화난다.나한테

왜 이렇게 내게 소홀한거지.

엄마가 운것 같다

나 대학 못 보내줘서 맘이 아프단다

왜?

난 첨부터 관심없었는데

대학같은거

맞을리가 없잖아,나한테

차라리 유학이 낫지


흐응

아침부터 줄곧 꼴꼴한 기분이다.
센치멘탈도 아니고
말 그대로 꼴꼴한 기분
면접을 보구 왔었다,회사 면접-_-;
정말 이런식으로 살게 될까 겁난다.
화난다.나한테
왜 이렇게 내게 소홀한거지.
엄마가 운것 같다
나 대학 못 보내줘서 맘이 아프단다
왜?
난 첨부터 관심없었는데
대학같은거
맞을리가 없잖아,나한테
차라리 유학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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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아하핫~~논다~~논다~~ 1999-09-10 1109 0
167 Re: [질문] 부산의 어디가...? 1999-09-10 351 0
166 Re: [질문] 부산의 어디가...? 1999-09-09 414 0
165 그냥 깨작거리는 글.. 1999-09-09 258 0
164 [질문] 부산의 어디가...? 1999-09-09 333 0
163 어엇..모임후기-_-; 1999-09-08 1180 0
162 Re: 저두 힘들어여~ 1999-09-08 1202 0
161 저두 힘들어여~ 1999-09-07 1150 0
160 Re: 정기 모임은 도대체 언제??? 1999-09-07 1063 0
159 해변의 신밧드라고? 1999-09-07 275 0
158 흐응 1999-09-06 240 0
157 Re: 정기 모임은 도대체 언제??? 1999-09-06 385 0
156 정기 모임은 도대체 언제??? 1999-09-06 253 0
155 흠..전혀 쓸데없는얘기 1999-09-05 244 0
154 Re: 말라..말라.. 1999-09-05 316 0
153 음? 모임후기는 어디다 올려? 1999-09-05 957 0
152 음...저...그냥 심심해서 썼어여...*^^* 1999-09-05 362 0
151 아~~~감사합니다... 1999-09-05 303 0
150 말라..말라.. 1999-09-04 326 0
149 아,누가 좀 말해줘요 1999-09-04 2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