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 올릴때면 항상 제목을 뭐 써야할지 모르겠군요-_-

별다른게 없어서 자주 흐응이란걸 쓰는것 같은데



지금은 아홉시 삽십육분이군요

아아-

싫습니다

집에 가야할 시간이랄까요

한 오분후면 집에서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시달린다는 표현은 싫게 느껴지는데

집에 가면 뭔가 할게 있겠죠

그렇겠죠

할건 찾아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뎁—

우리 문학선생님은

게으름이 가장 큰 죄라더군요

글쎄-

죄라니까

무섭잖아?

훗^-^

죄래도 좋은데요.

게으름과 여유에는 좀 차이가 나긴하지만

왠지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나~

핫핫


흐응

글 올릴때면 항상 제목을 뭐 써야할지 모르겠군요-_-
별다른게 없어서 자주 흐응이란걸 쓰는것 같은데

지금은 아홉시 삽십육분이군요
아아-
싫습니다
집에 가야할 시간이랄까요
한 오분후면 집에서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시달린다는 표현은 싫게 느껴지는데
집에 가면 뭔가 할게 있겠죠
그렇겠죠
할건 찾아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뎁--
우리 문학선생님은
게으름이 가장 큰 죄라더군요
글쎄-
죄라니까
무섭잖아?
훗^-^
죄래도 좋은데요.
게으름과 여유에는 좀 차이가 나긴하지만
왠지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나~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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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7 아앗..심심해-_- 1999-10-04 743 0
236 진주에사는 정민입니다..근데 친구가 ....... 1999-10-04 783 0
235 오늘 동아리에서 1999-10-03 838 0
234 기분 떡-_- 1999-10-03 975 0
233 .... 1999-10-03 815 0
232 정미님... 1999-10-02 843 0
231 여러분들.. 1999-10-02 940 0
230 Re: 저를 잊어버리셨나여?^^;;;;<실버님 ....... 1999-09-30 845 0
229 ^-^ 1999-09-30 886 0
228 조각들? 1999-09-30 1012 0
227 여름이란 계절에서 1999-09-30 983 0
226 흐응 1999-09-30 825 0
225 흐응.. 1999-09-30 822 0
224 Re: 살아가기가...힘이 드네요... 1999-09-30 910 0
223 저를 잊어버리셨나여?^^;;;;<실버님 메....... 1999-09-29 859 0
222 오랜만에 온 김에 도배나 하고 갑시다....... 1999-09-29 1699 0
221 사랑방은... 1999-09-29 802 0
220 살아가기가...힘이 드네요... 1999-09-29 830 0
219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1999-09-28 953 0
218 여고생 좋아하세요??? 1999-09-26 16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