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 실버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요 저도 한번씩 오지만은 올리신 글을 읽기만 할뿐 글은 잘 안 올려지더라구요.. 왜냐면, 아직 만나보지도 못하신 분들인데 이것저것 얘기 하기도 좀 뭐 하고, 또 지금 제 소개 같은걸 하자니 더 뭐하고... 글구 지금 다들 좀 바쁘시잖아요! 고3은 수능이라 바쁠테고 대학생들은 2학기니까 할게 많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할 과제가 많아서요.. 그리고 다른 대학생분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지라...

물론 실버님이나 다른 여러사람들이 한가해서 여기 글 올리고 그러는게 아니라는거 잘 알아요.

저는 뭐 여러분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구 해서 할 얘기가 없어요...

아무튼 실버님! 너무 섭해 하시지마시구...



아직 정모에 관한 소식은 없나봐요?? 짱님도 무지 바쁘신가봐요...

그러나 만날 날이 있겠죠...^_^

다들 행복하시길...


너무 섭해하지 마시고, 이해를...

예, 실버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요 저도 한번씩 오지만은 올리신 글을 읽기만 할뿐 글은 잘 안 올려지더라구요.. 왜냐면, 아직 만나보지도 못하신 분들인데 이것저것 얘기 하기도 좀 뭐 하고, 또 지금 제 소개 같은걸 하자니 더 뭐하고... 글구 지금 다들 좀 바쁘시잖아요! 고3은 수능이라 바쁠테고 대학생들은 2학기니까 할게 많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할 과제가 많아서요.. 그리고 다른 대학생분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지라...
물론 실버님이나 다른 여러사람들이 한가해서 여기 글 올리고 그러는게 아니라는거 잘 알아요.
저는 뭐 여러분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구 해서 할 얘기가 없어요...
아무튼 실버님! 너무 섭해 하시지마시구...

아직 정모에 관한 소식은 없나봐요?? 짱님도 무지 바쁘신가봐요...
그러나 만날 날이 있겠죠...^_^
다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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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Re: 어이없고 황당하고 놀라서 울어버....... 1999-10-11 173 0
267 Re: MMM.... 1999-10-11 176 0
266 실버언니 부탁이 있어 1999-10-11 220 0
265 어이없고 황당하고 놀라서 울어버린....... 1999-10-11 215 0
264 이봐이봐,실버언니 내말 듣기나 한거....... 1999-10-11 318 0
263 왠일이래...--;.. 1999-10-10 1117 0
262 너무 섭해하지 마시고, 이해를... 1999-10-10 1046 0
261 Re: 섭섭하다....-- 1999-10-10 187 0
260 섭섭하다....-- 1999-10-09 174 0
259 Re: MMM.... 1999-10-09 269 0
258 MMM.... 1999-10-09 220 0
257 소개가 늦었어요..죄송...(*^^*) 1999-10-09 198 0
256 커피25시 1999-10-08 246 0
255 인더미소스프 1999-10-08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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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Re: 1999-10-07 312 0
250 실버언니야... 1999-10-07 1005 0
249 실버언니..그리고 짱님...부산방 홈페....... 1999-10-07 10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