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돌 SEVENTEEN의 스탭
「가
또 가
방사능을 들이마시러」(이)라고 SNS에 투고
해시 태그는 #SEVENTEEN #콘서트 #일본 #출장 #방사능 먹으러 가는 그램 #odetoyou(SEVENTEEN의 공연 타이틀)
일본의 팬에게 발견되어 염상에 한국 팬 「사실 말했을 뿐야.귀여울 것 같다 (엉엉)」 「스탭 진짜로 귀여울 것 같다 (엉엉)」 「원숭이인 주제에 거만함」 「혐들 가 주고 있는데 어떤 분의 작정!」라고 격노의 투고가 쇄도
SEVENTEENスタッフ、日本に放射能旅行とSNSに投稿
韓国アイドルSEVENTEENのスタッフ
「行くよ…また行くよ…放射能を吸いに」とSNSに投稿
ハッシュタグは#SEVENTEEN #コンサート #日本 #出張 #放射能食べに行くグラム #odetoyou(SEVENTEENの公演タイトル)
日本のファンに発見され炎上に韓国ファン「事実言っただけじゃん。かわいそう(泣)」「スタッフマジでかわいそう(泣)」「猿のくせに生意気」「嫌々行ってあげてるのに何様のつもり!」と激怒の投稿が殺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