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Gilbert O"Sullivan의 커버

이 일본어 커버는 눈물이 나온다


작사:G.O"Sullivan·번역 가사:산상로부

작곡:G.O"Sullivan


오우 즐거운 것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면

마음으로 결정한 것 시작할 뿐(만큼)
탑에 올라 몸을 던져라
훌륭한 흥행이다
인간이 죽는다고는 어떤 일인가
반드시 알겠지
그리고 사람은 가이케 오고 있는 것
허무하고 완만한 것 같음 사람은 누구라도 혼자

어제까지는 단지 나는 이 피에로역
수보다 능숙하게 연자신이 있었다
이지만 그래 몸을 던지면
나는 단지 가루들의
자투리가 될 뿐(만큼) 신을
이야기하는 것 조차
더이상 할 수 있지는 않는 나는 신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그만두자 인은 누구라도 혼자

이 세상에는 슬픈 마음을 껴안고 있는 사람(뿐)만
좋은 것인지

지난 세월 생각해 달려 볼 때
상냥한 아버지가 죽어 울고 있던 기억
어머니는 혼자 사랑한 사람
빼앗겨 울고 있던
위로하는 말도 나는 잃어
가만히 서있던
그 어머니도 나를 남겨 죽었다
나는 혼자 그래 사람은 누구라도 혼자


草刈正雄 Alone Again (1973) Gilbert O"Sullivanカバー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uBYJLC1whYM"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Gilbert O"Sullivanのカバー

この日本語カバーは泣ける


作詞:G.O"Sullivan・訳詞:山上路夫

作曲:G.O"Sullivan


オウ 楽しいことが何も起こらないなら

心に決めたこと 始めるだけさ
塔に登り 身を投げろよ
素晴らしい 見せ物だ
人間が死ぬとは どんなことか
きっと判るだろ
そして人は皆生きていること
むなしくなる そうさ人は誰でもひとり

昨日まではただ 僕はこのピエロ役
誰よりも上手く演る 自信があった
だけどそうさ 身を投げたら
僕はただ 粉々の
切れ端になるだけ 神のことを
話すことさえ
もう出来はしない 僕は神から
見放されたよ そうさ人は誰でもひとり

この世には悲しい心をかかえている人ばかり
どうすりゃ いいのか

過ぎた歳月 想い馳せて見る時
優しい父が死に 泣いていた記憶
母はひとり 愛した人
奪われて 泣いていた
なぐさめる言葉も 僕は失くし
じっと立っていた
その母も僕を 残して死んだ
僕はひとり そうさ人は誰でもひとり



TOTAL: 166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26 Smooth Jazz and Rain Sounds forRelaxation외 (6) nnemon2 2021-04-05 1320 0
10525 팔팔정효과✓via90.bu.to비아나라 (1) 비아나라 2021-04-05 723 0
10524 써니 데이 서비스 수국(1996) (1) fukkura 2021-04-05 276 0
10523 오카무라 야스시행 Dog Days [1987] (1) fukkura 2021-04-05 255 0
10522 LOVEBITES - Raise Some Hell (1) merutodaun 2021-04-04 310 0
10521 한국 「KPOP에 일본은 폐쇄적, 중국은 ....... (1) JAPAV57 2021-04-04 355 0
10520 SLIT EYEZ (1) ななこも 2021-04-04 272 0
10519 SAUL (1) ななこも 2021-04-04 402 0
10518 ЯeaL (1) ななこも 2021-04-04 331 0
10517 훨씬 한밤 중에 좋은데. (1) ななこも 2021-04-04 329 0
10516 도쿄는 밤의 7시 - 야노 아키코 (1) fukkura 2021-04-03 275 0
10515 (으)로 하는거야 (2) ななこも 2021-04-03 343 0
10514 Dios (1) ななこも 2021-04-03 369 0
10513 CoCo 는 만큼 신기하다 (1) fukkura 2021-04-03 336 0
10512 Brave Girls - Rollin (2) 不逞鮮人 2021-04-03 352 0
10511 ichikoro (1) ななこも 2021-04-03 340 0
10510 거기에 우는 (2) ななこも 2021-04-03 423 0
10509 4s4ki ななこも 2021-04-03 350 0
10508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 nnemon2 2021-04-03 900 0
10507 흰 구름과 같이 / 사루 간세키 pweller 2021-04-02 29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