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오늘은 병원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기력이 끓지 않는다.

캔슬의 전화하지 않으면.

 

5시에 약 마셔 2시간 지나지만 효과 없음.

 

어젯밤, 아내의 태도에 화를 냈던 것이 원인일 것이다.

 

내가, 이야기 걸지 않으면 회화가 없다.

최근 몇년 그런 상태.

 

아내에게 있어서 나는 어떤 존재일까.

 

어젯밤, 나의 마음은 닫혀 갔다.

마음이 바다의 바닥에 가라앉아 가는 것 같다.

 

기후의 영향도 있는 것일까.

 

신체는 돌같다.(하는 김에 어깨 결림도 아프다)


閉ざされた心

今日は病院に行く予¥定だったが、気力が沸かない。

キャンセルの電話しなきゃ。

 

5時に薬飲んで2時間経つが効果なし。

 

昨晩、妻の態度に腹を立てたのが原因だろう。

 

私が、話掛けなければ会話がない。

ここ数年そんな状態。

 

妻にとって私はどういう存在なんだろう。

 

昨夜、私の心は閉ざされていった。

心が海の底に沈んでいくようだ。

 

天候の影響もあるのだろう。

 

身体は石のようだ。(ついでに肩こりも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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