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나의 상반신은 털이 거의 없지만

 

다리쪽은 털이 너무 많이 났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만...

 

오늘 심각하게 생각해봤는데

 

다리털을 없애는 방법은 뭐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예전에는 면도기로 한번 제거는 해봤었지만..

 

일회용 면도기 세개가 필요할 정도로

 

이미 다리의 털은 머리카락 수준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가위로 잘라서 머리카락을 잘라내듯 잘라야 하는가..

 

다리털 제거해본 사람 있다면

 

어떻게 제거했는지 가르쳐 줬으면 한다..

 


足毛

私の上半身は毛がほとんどないが

 

足側は毛があまりにも多く出た..

 

普段には何気なく思ったが...

 

今日の深刻に考えて見たが

 

足毛を無くす方法は何があるのか分かりたかった..

 

この前にはカミソリで一度除去はして見たが..

 

使い捨てカミソリ三つが必要な位に

 

もう足の毛は髪の毛水準だ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も知れない..

 

はさみで切って髪の毛を切り捨てるように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

 

足毛とり除いて見た人いたら

 

どんなにとり除いたのか教えてくれたらと思う..

 

 



TOTAL: 23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2 비추천이 사라졌어? heihati 2009-05-02 1762 0
261 말이 통하지 않는다. tiken22 2009-05-01 1854 0
260 일본어를 쓰는 한국인? gandarf2 2009-05-01 2043 0
259 마스크 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sansan1010 2009-05-01 2324 0
258 다리털 ganesha2 2009-04-30 2346 0
257 「친한국 선언」일본인보다. 九州男児 2009-04-30 2905 0
256 심야 망상:통일 후의 한국 andysan 2009-04-29 4018 0
255 대인공포, 불안, 우울증 치료 도움주....... 최승훈 2009-04-29 2166 0
254 5월이 무섭습니다. 최승훈 2009-04-29 1442 0
253 일본인들이 걱정입니다 gandarf2 2009-04-28 2035 0
252 일본인들이 강간국이라 하는것이 전....... gandarf2 2009-04-28 2412 0
251 일본은 왜 한국을 강간국이라 하는지 gandarf2 2009-04-28 2199 0
250 과연 전쟁이었다. ganesha2 2009-04-27 3271 0
249 최근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 umiboze 2009-04-27 4192 0
248 오늘 아침, 창으로부터 밖을 보았다. umiboze 2009-04-26 2154 0
247 일본분들 FreKy 2009-04-26 10918 0
246 ( ^д^)<주식 산 것 w farid 2009-04-22 2009 0
245 마지막 한 알 sunkujira 2009-04-21 1616 0
244 마음이 너무 약해서 고민입니다. 최승훈 2009-04-21 3180 0
243 프로테인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sansan1010 2009-04-21 48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