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27세에 무직의 형(오빠)가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다시 반항기가 온 것 같습니다.

외모 붙이고 있는 작정인가, 방으로부터 담배를 피우면서 1층에 내려 옵니다.

서있는 때도 좌우에 휘청거리고 침착성이 없습니다.

혼자서 혀를 차거나 혼잣말 말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나는 중학생때 반항기였습니다만, 그 때는 형(오빠)에게 엇갈려님이 「―」 「파는 키―」등 불쾌한 언동을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런 일 형(오빠)에게 말하면 무엇을 저지르는지 모르는 위폭지요…

평상시 얌전하기 때문에 이성을 잃으면 위험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과보호로 상냥하기 때문에 본궤도에 오릅니다.

어머니의 탓으로 이런 놈이 되었던 것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위가 파열할 것 같은 정도 초조해합니다…

지금은 시판의 울의 약을 마시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미칠 것 같습니다…

내가 사회인이 되자 마자 집을 나오려고 합니다만 그것까지 어떻게 참고 견디면 좋습니까?

신경쓰지 않게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덧붙여서 나는 고교 3 학년입니다.

 

어드바이스 부탁하는 m(_ _) m


兄が腹立つ

27歳で無職の兄がいます。

今頃になって再び反抗期が来たようです。

かっこ付けてるつもりなのか、部屋からタバコを吸いながら1階に降りてきます。

立ってる時も左右にふらついて落ち着きがありません。

一人で舌打ちしたり独り言言ったりしています。

私は中学生の時反抗期だったのですが、その時は兄にすれ違い様に「うぜー」「うるせー」等嫌味を言われ続けていました。

私がそんなこと兄に言えば何をしでかすか分からない位暴¥れるでしょう…

普段大人しいのでキレたらやばそうです。

母が過保護で優しいので調子に乗ります。

母のせいでこういう奴になったのも一理あると思います。

毎日胃が破裂しそうな位イライラします…

今は市販の鬱の薬を飲んでいます…

家にいると気が狂いそうです…

私が社会人になったらすぐに家を出ようと思いますがそれまでどうやって辛抱すれば良いですか?

気にしないように努力するしか無いのでしょうか?

ちなみに私は高校3年生です。

 

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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