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그 때는,유영철,정남규,강호순같은 살인자가 없었고...나는 순수한 어린이였다...

그 때는 매국노 취급을 받지도 않았고,매국을 하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살인과 살인자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나는 요즘 기분이 매우 우울하다...그래서 나는 자살하고 싶다...그리고,사는 것이 즐겁지 않기 때문에,나는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私は幼い頃に帰りたい.

その時は,柳永哲,ゾングナムギュ,ガングホスンガッは殺人者がいなかったし...私は純粋な子供だった...

その時は売国奴取り扱いを受けなかったし,売国をするという考えもしなかったし,殺人と殺人者に対して関心がなかった...

私はこのごろ気持ちが非常に憂鬱だ...それで私は自殺したい...そして,暮すことが楽しくないから,私はもう死んだ人に違いない...



TOTAL: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02 한국여자들 제발 좀 보십시오 volps 2009-11-13 2876 0
601 ex-boyfriend의 친구와 s.ex했습니다. zombie_girl 2009-11-13 2300 0
600 한국 음악의 세계 인지도^^ rinfie 2009-11-13 2451 0
599 루더-발언 migicha 2009-11-13 2517 0
598 최근, 게임에 감 기다리고 있습니다. heihati 2009-11-13 2421 0
597 노벨상이 부러운( ̄^ ̄) copysaru 2009-11-13 4322 0
596 이빨을 닦을까? toritos 2009-11-13 1840 0
595 나라를 위해서 韓国大好き 2009-11-12 1911 0
594 한국여자들은 왜 사치를 좋아합니까? volps 2009-11-12 2730 0
593 일본 아르바이트 Lee1994 2009-11-12 4067 0
592 한국원숭이의 노예 인생 ( ̄^ ̄) v copysaru 2009-11-12 4452 0
591 화를 억제하는 방법 toritos 2009-11-12 2953 0
590 한국 남자의 키 toritos 2009-11-12 3997 0
589 한국 사회의 혼란 분위기 - 바벨탑 tiken22 2009-11-11 2231 0
588 ( ^д^)<타이밍을 잘못된 w farid 2009-11-09 2867 0
587 질문!! Lee1994 2009-11-09 2423 0
586 일본 한자,, Lee1994 2009-11-09 2177 0
585 ★이와 같은 민족이 있으면, 어떻게 ....... kimutiboy555 2009-11-08 2325 0
584 나는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audvnawjfeh 2009-11-07 2632 0
583 고민은, , ,. heihati 2009-11-06 18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