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오늘 비가 온다는 말과 함께 우산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언니의 것도...

 

하지만 언니의 저주가 걸려 있습니다..

 

언니가 손에 든 우산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비 오는 날 한 개씩 사라지게 만드는 저주의 손...

 

하지만 작은 우산이 없어서 제 우산을 빌려줬습니다

 

예뻐서 아끼는 것이었습니다

 

더욱 아끼는 것은 그게 파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과거에 엘리자베스 화장품을 20만원 이상 사면 주는 우산 이었습니다

 

큰 것과 작은 것 모양이 같은 두 개를 모으기 위해

 

2번이나 20만원을 넘겨 화장품을 샀습니다

 

이제 행사를 하지 않아 희귀품입니다~

 

T0T 그런데...!! 언니가 잃어버렸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괜찮다” 라고 하며 웃으면 넘겼지만..

 

마음 한 구석에 우산이 딱 서 있습니다~T0T


お姉さんが..傘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T-T

今日の雨が降るという話とともに傘を持って出ました..

 

お姉さんの物も...

 

しかしお姉さんの呪いがかかっています..

 

お姉さんが手に持った傘は帰って来ないです‾‾

 

雨降る日一つずつ消えるようにする呪いの手...

 

しかし小さな傘がなくて私の傘を貸してくれました

 

きれいで惜しむことでした

 

もっと惜しむことはそれが売るのではなかったです

 

過去にエリザベト化粧品を 20万ウォン以上買うと与える傘でありました

 

大きいことと小さなの模様が同じ二つを集めるため

 

2番(回)や 20万ウォンを越して化粧品を買いました

 

これから行事をしなくて珍しい品です‾

 

T0T ところが...!! お姉さんが忘れてしまいました..

 

心を整えて良いと言いながら笑えば越したが..

 

心一すみに傘がぴったり立っています‾T0T



TOTAL: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2 한국인이 일본에서 조난했을 때의 일....... snob 2009-12-01 2510 0
721 운젠시가 치료비를 보증하는 도리는 ....... キムタク 2009-12-01 2501 0
720 한국, 일본인 사체를 인질에게 1500만....... (´・ω・`) 2009-11-30 2793 0
719 미국 회사의 인종분포는 어떻게 됩니....... volps 2009-11-30 2742 0
718 곧 있으면 12월 heihati 2009-12-01 4459 0
717 재미있어서... 야외 촬영 해봤다. gojaps 2009-11-30 2614 0
716 광화문 iris 촬영........ volps 2009-11-30 2346 0
715 내 몸매가 그렇게 보기 흉해? gojaps 2009-11-30 2776 0
714 한국 여행에 가고 싶다 rinfy 2009-11-30 4786 0
713 언니가..우산을 잃어버렸습니다T-T toritos 2009-11-30 4776 0
712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entroping 2009-11-29 4311 0
711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entroping 2009-11-29 2279 0
710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entroping 2009-11-29 2232 0
709 혐한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2 回天 2009-11-29 3182 0
708 혐한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回天 2009-11-29 4892 0
707 이것은, 사치스러운 고민입니까? hamehame 2009-11-29 2737 0
706 왜인 여성이란? gojaps 2009-11-28 2211 0
705 요즘은 왜인들의 혐한 파워가 약해져....... gojaps 2009-11-28 4337 0
704 또 다른 내 사진... gojaps 2009-11-28 2633 0
703 내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공개한다. gojaps 2009-11-28 28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