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내일부터 12월

 금년도 모르는 동안에 겨울이 온 것 같은, , ,. 

 「터널을 통과하면 설국에서 만난」같은. 
 
 카와바타야스나리같은 몇 년이나 읽지 않지만요.
  
 DVD로 이즈의 무희를 보았던가. 독서가 아니지만

 바닥 누락에 웃을 수 있는 것은

 

 (이었)였지만, , , DVD가 어디엔가 가 버렸다.

               승리응축구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와는 동떨어지고 있지만요.
 와이어 액션 꼭둑각시같다.(웃음)

 겨울은 춥다.
 존 레논(John Winston Ono Lennon, 10월 9일- 1980년12월 8일)에서도 (들)물을까.

                   그러고 보면1964년의 도쿄 올림픽의 fanfare는 누가 작곡 했던가.

  
 30일은 바쁘다.

 12월은 더 바쁜 것이 고민이구나.

 응.저것에 부전이 따라 오는데 앞으로 3시간인가, ,.

 


もうすぐ12月

 
 明日から12月

 今年も知らない間に冬が来たような、、、。 

 「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みたいな。 
 
 川端康成なんて何年も読んでいないけどね。
  
 DVDで伊豆の踊り子を見たっけな。 読書じゃないけれど

 底抜けに笑えるのは

 

 だったが、、、DVDがどこかに行ってしまった。

               しょうりんサッカーは 
                川端 康成とはかけ離れているけどね。
 ワイヤーアクション 操り人形のようだね。(笑)

 冬は寒いねぇ。
 ジョンレノン(John Winston Ono Lennon, 10月9日 - 1980年12月8日)でも聞くかな。

                   そういえば1964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のファンファーレって誰が作曲したのかな。

  
 30日は忙しいね。

 12月はもっと忙しいのが悩みだね。

 うーん。あれに付箋がついてくるのに後3時間か、、。

 



TOTAL: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2 한국인이 일본에서 조난했을 때의 일....... snob 2009-12-01 2511 0
721 운젠시가 치료비를 보증하는 도리는 ....... キムタク 2009-12-01 2501 0
720 한국, 일본인 사체를 인질에게 1500만....... (´・ω・`) 2009-11-30 2793 0
719 미국 회사의 인종분포는 어떻게 됩니....... volps 2009-11-30 2743 0
718 곧 있으면 12월 heihati 2009-12-01 4461 0
717 재미있어서... 야외 촬영 해봤다. gojaps 2009-11-30 2614 0
716 광화문 iris 촬영........ volps 2009-11-30 2347 0
715 내 몸매가 그렇게 보기 흉해? gojaps 2009-11-30 2776 0
714 한국 여행에 가고 싶다 rinfy 2009-11-30 4787 0
713 언니가..우산을 잃어버렸습니다T-T toritos 2009-11-30 4776 0
712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entroping 2009-11-29 4312 0
711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entroping 2009-11-29 2279 0
710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entroping 2009-11-29 2233 0
709 혐한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2 回天 2009-11-29 3183 0
708 혐한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回天 2009-11-29 4892 0
707 이것은, 사치스러운 고민입니까? hamehame 2009-11-29 2738 0
706 왜인 여성이란? gojaps 2009-11-28 2213 0
705 요즘은 왜인들의 혐한 파워가 약해져....... gojaps 2009-11-28 4337 0
704 또 다른 내 사진... gojaps 2009-11-28 2633 0
703 내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공개한다. gojaps 2009-11-28 28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