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얼굴을 맞대지 않기 때문에 메일이무슨 회들 해 있어


직장의 OL씨의 멋쟁이를 빌 수 없다


누님(언니)들과의 급탕실에서의 수다가 없다


누님(언니)를 권한 런치도 없다


예정 맞춘 회식도 없다


퇴근길의 백화점 순회도 없다



이런 생활을 앞으로 몇개월 하는 것일까?


在宅勤務が辛い

顔を合わせないのでメールがなんか刺々しい


職場のOLさんのおしゃれが拝めない


お姉様達との給湯室でのお喋りがない


お姉様を誘ってのランチもない


予定合わせての飲み会もない


会社帰りのデパート巡りもない



こんな生活をあと何ヶ月するのだろう?



TOTAL: 2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3 눈에 끼면 당뇨병 진단·치료… 똑똑....... Tiger201 2020-05-04 2145 0
2142 물! 얼마나 마셔야 피부에 좋은 걸까? Tiger201 2020-05-04 2061 0
2141 목적지를 없앴습니다.(′·ω·`) (10) 春原次郎左衛門 2020-04-30 2726 0
2140 재택 근무 연장 (19) かすもち 2020-04-29 2832 27
2139 이제야말로 듣고 싶은 사카이 천수 (2) Dartagnan 2020-04-27 2822 0
2138 이대로 좋아? (2) mundijasu 2020-04-24 2262 1
2137 멀티 ID의 취급에 고심하고 있는 (6) 犬鍋屋ん 2020-04-20 2112 0
2136 코로나 개인 대책의 효과 (17) かすもち 2020-04-14 2992 27
2135 코로나보다 무서운 (12) Dartagnan 2020-04-12 2750 0
2134 생각보다는 진지한 고민 (10) Dartagnan 2020-04-10 2500 0
2133 짖궂음으로 미 하리스주한대사가 사....... (1) JAPAV57 2020-04-09 2538 0
2132 이것 본인? Dartagnan 2020-04-05 2788 0
2131 허허!! (1) 난다요 2020-04-04 1637 0
2130 시무라 켄씨가 죽어 (4) 春原次郎左衛門 2020-04-04 2050 0
2129 아 아 (2) 朝鮮banana 2020-03-31 1741 0
2128 재택 근무가 괴로운 (23) Dartagnan 2020-03-31 2987 0
2127 결국, 신형 코로나는 (28) かすもち 2020-03-26 2997 27
2126 시사판으로 발생하고 있는 털기를 어....... (2) sumatera 2020-03-22 2442 0
2125 취직과 결혼 (2) Tiger201 2020-03-21 2262 0
2124 당뇨병 (1) Tiger201 2020-03-12 16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