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재미 동포들「위안부를 전미에 넓히는」운동에 목숨을 걸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215_0013480865&cID=10104&pID=10100
뉴시스(한국어) 2015.2.15

한국인이 태어난 사명은「위안부 문제」를 전미에서 넓힐 것으로 확신
위안부「증언집」와 위안부「소설」를 역사적 사실로서 전미에서 기부 활동


 위안부 피해자가 생생한 증언집과 미국 작가의 위안부 소설 등”위안부 역사의 기록물”들이 미 주류 사회에 기증되는 캠페인이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캠페인은 미국 최초의 위안부 키림비와 소녀상이 있는 동부와 서부의 동포가 열심히 주도하고 눈을 끈다. 뉴저지주 페리세이즈・파크에서는 한국인 홍보 기업 미디어회(대표 한・지스)가 위안부 피해자 구술집영문판“Can You Hear Us(들립니까)”를 미국 대학 도서관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 운동을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캘리포니아미 포럼(대표 윤・소크워) 주도로 위안부 소설「용무의 낭들」를 공립 학교와 도서관등의 땅에 보내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위안부 구술집”영문판은「미디어회」가 운영하는「일본군성 폭행 사이버 역사 박물관」가 지난 달 8일 미국 배포 기자 회견 이후 30권남짓을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소재 대학 도서관에 보냈고 최근에는 뉴저지에서”연방 하원 위안부 결의안”의 주역 마이클 HONDA 의원에도 기증했다.

 지난 11일에는 뉴저지의 명문 몬크루레오 주립 대학을 찾아 영문판 전달식을 가져 이 대학교수에 일본 아베 우익 정권의 역사 왜곡 문제, 위안부 만행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했다.

 이 대학의 범죄마나부 교수인 크리스토퍼 살바 트레 박사와 가브리엘 르빈 박사 등은 영문판 증정에 사의를 나타내 위안부에게 관련한 잔학한 일본 제국군의 범죄 행위를 주제로 학생들의 심포지엄 및 위안부 피해자 관련 내용의 강의를 검토하는 것에 동의 하는 대답을 했다.

 또, 캐빈디론코 교수와 후란시스라그소 교수는 일본군강간 사이버 역사 박물관이 부대 행사로 추진하는 위안부 피해자 영화「그리고 싶은 것」를 대학에서 상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약속했다.

 한편 미디어회는 위안부 구술집영문판 배포를 보다 한층 촉진하기 위해서 곳간 땅두릅 펀딩 회사인 굿 펀드와 제휴해 위안부 후원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한・지스 대표는「일본군위안부 피해자쪽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위해서 전세계 한국인 여러분의 커다란 성원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와 동포의 애국심에 호소했다.


在米同胞たち「慰安婦を全米に広める」運動に命をかけて

在米同胞たち「慰安婦を全米に広める」運動に命をかけて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215_0013480865&cID=10104&pID=10100
ニューシス(韓国語) 2015.2.15

韓国人が生まれてきた使命は「慰安婦問題」を全米で広めることと確信
慰安婦「証言集」と慰安婦「小説」を歴史的事実として全米で寄付活動


 慰安婦被害者の生き生きした証言集とアメリカ作家の慰安婦小説など"慰安婦歴史の記録物"らが米主流社会に寄贈されるキャンペーンが活発に展開している。

 このようなキャンペーンはアメリカ最初の慰安婦キリム碑と少女像がある東部と西部の同胞が熱心に主導して目を引く。 ニュージャージー州ペリセイズ・パークでは韓国人広報企業メディア会(代表ハン・ジス)が慰安婦被害者口述集英文版"Can You Hear Us(聞こえるのですか)"をアメリカ大学図書館などに持続的に寄付運動をしている。


 カリフォルニアではカルフォルニア米フォーラム(代表ユン・ソクウォン)主導で慰安婦小説「用の娘達」を公立学校と図書館などの地に送るキャンペーンを行っている。

 "慰安婦口述集"英文版は「メディア会」が運営する「日本軍性暴行サイバー歴史博物館」が先月8日アメリカ配布記者会見以後30冊余りをカリフォルニアとテキサス所在大学図書館に送ったし最近ではニュージャージーで"連邦下院慰安婦決議案"の主役マイケルHONDA議員にも寄贈した。

 去る11日にはニュージャージーの名門モンクルレオ州立大学を尋ねて英文版伝達式を持ってイ大学教授に日本安倍右翼政権の歴史わい曲問題、慰安婦蛮行被害者の人権と名誉回復のための努力に対して熱心に説明した。

 この大学の犯罪学教授であるクリストファーサルバトレ博士とガブリエル ルビン博士などは英文版贈呈に謝意を表わして慰安婦に関連した残虐な日本帝国軍の犯罪行為を主題で学生たちのシンポジウムおよび慰安婦被害者関連内容の講義を検討することに同意する返事をした。

 また、キャビン ディーン ロンコ教授とフランシス ラグソ教授は日本軍レイプサイバー歴史博物館が付帯行事で推進する慰安婦被害者映画「描きたいこと」を大学で上映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努力すると約束した。

 一方メディア会は慰安婦口述集英文版配布をより一層促進するために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会社であるグッドファンドと連携して慰安婦後援プロジェクトをオープンした。

 ハン・ジス代表は「日本軍慰安婦被害者方々の人権と名誉回復のために全世界韓国人皆さんの大いなる声援と支援を待っている」と同胞の愛国心に訴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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