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해상자위대의 구난 비행정 구입에…러시아제 치워
【뉴델리=이시다 히로유키 】
인도 국방성은 26일, 해상 자위대의 구난 비행정「US2」를 일본에서 구입할 방침을 굳혔다.
28일에 방위 조달 위원회를 열어, 정식 결정한다고 보여진다.복수의 동성 고관이 분명히 했다.일인정부간의 본격 교섭이 시작되게 되어, 구입이 실현되면, 작년 4월에 각의 결정된「방위 장비 이전 3 원칙」에 근거하는 처음의 본격적인 수출예가 된다.
동성 고관등에 의하면, 러시아제의 구난 비행정도 후보에 올랐지만, 높은 파도의 해면에서 리착수 가능 등 성능면에서 뛰어난 US2의 구입으로 의견이 결정되었다고 한다.최초로 수기 구입해, 최종적으로는 수십기 도입한다고 보여진다.
일인양국은 2013년 5월의 정상회담에서, US2의 인도에의 수출 실현을 향한 협의 실시를 결정.지금까지 합동 작업 부회가 3회 열렸다.일본은 US2의 수출로, 인도와의 해상에서의 안전 보장 협력을 강화할 자세다.인도는 일본과의 협력으로, 인도양에서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는 중국을 견제 하는 목적이 있다.
↓대항마의 러시아제 구난 비행정
インド、海自の救難飛行艇購入へ…ロシア製退け
【ニューデリー＝石田浩之】
インド国防省は２６日、海上自衛隊の救難飛行艇「ＵＳ２」を日本から購入する方針を固めた。
２８日にも防衛調達委員会を開き、正式決定するとみられる。複数の同省高官が明らかにした。日印政府間の本格交渉が始まることになり、購入が実現すれば、昨年４月に閣議決定された「防衛装備移転３原則」に基づく初の本格的な輸出例となる。
同省高官らによると、ロシア製の救難飛行艇も候補に挙がったが、高波の海面で離着水可能など性能面で優れたＵＳ２の購入で意見がまとまったという。最初に数機購入し、最終的には十数機導入するとみられる。
日印両国は２０１３年５月の首脳会談で、ＵＳ２のインドへの輸出実現に向けた協議実施を決定。これまでに合同作業部会が３回開かれた。日本はＵＳ２の輸出で、インドとの海上での安全保障協力を強化する構えだ。インドは日本との協力で、インド洋で影響力拡大を図る中国をけん制する狙いがある。
↓対抗馬のロシア製救難飛行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