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 대사 피투성이, 자력으로 퇴피 습격범은 5년전에 일본 대사에도 투석의 과거
서울=후지모토흔야】연합 뉴스등에 의하면, 립파트주한미국 대사가 5일 오전 7시 40분쯤(일본 시간 동), 서울시내에서 남자에게 칼날로 우협등을 새길 수 있어 부상했다.생명에 이상은 없는 것도나름.용의자는 현장에서 신병이 확보되었다.
용의자의 남자는 50대의 한국인으로, 「전쟁 훈련 반대」 등이라고 외치고 있어 이번 달 2일부터 시작된 한미 합동군사연습에의 반발이 동기가 된 가능성도 있다.
용의자는, 2010년 7월에 시게이에 토시노리주한일본대사(당시 )에 시멘트의 덩어리를 내던져 잡혀, 징역 2년의 유죄판결을 받은 인물이라면 연합 뉴스가 전했다.
한국 미디어의 보도에 의하면, 대사는 습격당한 후, 안면으로부터 피를 흘리면서 자력으로 걸어 차에 탑승해, 가까이의 병원에 이동했다고 한다.
대사는, 주한 미국 대사관의 맞은 편에 있는 문화 시설에서, 남북 협력을 실시하는 단체의 회합에서 강연 예정이었다고 한다.강연 직전에 단체 간부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곳(중)을 습격당했다.
한국의 경찰 당국에 의하면, 습격에 사용된 흉기는 칼날 길이 25센치의 과일 나이프였다고 한다.
2015.3.5 09:58 산케이신문
http://www.sankei.com/world/news/150305/wor1503050021-n1.html
駐韓米大使血まみれ、自力で退避 襲撃犯は５年前に日本大使にも投石の過去
ソウル＝藤本欣也】聯合ニュースなどによると、リッパート駐韓米国大使が５日午前７時４０分ごろ（日本時間同）、ソウル市内で男に刃物で右頬などを切りつけられ、負傷した。命に別状はないもよう。容疑者は現場で身柄を確保された。
容疑者の男は５０代の韓国人で、「戦争訓練反対」などと叫んでおり、今月２日から始まった米韓合同軍事演習への反発が動機となった可能性もある。
容疑者は、２０１０年７月に重家俊範駐韓日本大使（当時）にセメントの塊を投げ付けて捕まり、懲役２年の有罪判決を受けた人物だと聯合ニュースが伝えた。
韓国メディアの報道によれば、大使は襲われた後、顔面から血を流しながら自力で歩き車に乗り込み、近くの病院へ移動したという。
大使は、在韓米国大使館の向かいにある文化施設で、南北協力を行う団体の会合で講演予定だったという。講演直前に団体幹部らと話しているところを襲われた。
韓国の警察当局によると、襲撃に使われた凶器は刃渡り２５センチの果物ナイフだったという。
2015.3.5 09:58 産経新聞
http://www.sankei.com/world/news/150305/wor1503050021-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