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http://www.sankei.com/world/news/150314/wor1503140022-n1.html

 

일한 관계 악화 「미국에 유해」 

미 국무차관보가 고언, 「박정권도 언동 자제가 필요」

 

2015.3.14 10:43

워싱턴=카노우굉행】1기째의 오바마미 정권으로 동아시아 외교를 담당한 캠벨 전 미 국무차관보는 13일, 일한 관계의 악화에 대해서, 「미국에 있어서 유해하고,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아시아 중시의) 리밸런스 정책은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워싱턴에서 열린 일한 관계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말했다.

 캠벨씨는, 오바마 대통령이 작년 3월의 일·미·한 정상회담을 주도한 것을 평가하면서도, 「충분하지 않고, 이루어야 할 (일)것은 더 있다」라고 하고, 3개국의 안전 보장 협력의 추진등을 재촉했다.

 한국의 지도자에 대해서는 「북한의 지도자와는 전제 조건없이 언제라도 만난다고 한다 」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지도자와는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편, 「일본의 지도자는 「한국에는 녹초가되었다」라고 한다」라고 해, 이러한 상황이 장기적으로 보고 미국의 손해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시 정권으로 아시아·태평양을 담당한 로레스 모토쿠니방부차관은 전후 70년을 기회로 중국이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 다음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박근혜(박·쿠네) 정권도 스스로의 국익 때문에, 향후 수개월간의 언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732/197732.html?servcode=A00§code=A20

 

캠벨 전차관보 「한일 관계 개선에 미국이 나서지 않으면」

2015년 03월 15일 10시 46분

사상 최악의 한일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미국이 개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카트·캠벨 전 미 국무차관보는 13일에 워싱턴의 미국 기업 연구소(AEI)에서 행해진 토론회에서, 「미국은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그처럼 해야 한다」로서 「미국의 역할론」을 주장했다. 

  캠벨 전차관보는 또, 「우리가 이 문제에 개입한다면 상황이 한층 더 악화될지도 모르다는 전망도 있지만, 지금 보다 더 나빠지는 상황은 없다」라고 말했다.미국이 개입해야 할 이유에서는, 「불협화음을 없애는 것이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합치한다」라고 설명했다.구체적 방법론에서는 「한일 문제는 외교나 군사적 수단으로 해결할 수 없다.정치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이 양국을 왕래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미국의 요구 사항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제안했다. 

  미 국방총성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 문제를 담당한 리처드·로레스전 부차관보도 이것에 동조했다.로레스전 부차관보는, 「강제적으로 지속적인 제삼자의 개입 없애 한일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다.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나라는 확실히 미국이다」라고 주장했다.또 「우리가 나오지 않으면 한일 관계는 계속 덜컹거릴 것이다 」(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들의 주장은 미국 정부가 유지한 「불개입의 원칙」이란 정면에서 빗나가는 것이다.조지타운 대학의 빅터·차 교수는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아시아 중시 정책으로 핵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에 앞서 지난 달 27일, 「민족 감정은 악용 되는 일이 있어, 정치 지도자가 과거의 적을 비난 해 싸구려 같은 박수를 받는 것은 어려운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웬디·셔맨 국무차관의 발언이 한국에서 「한일 양비론」이라고 해석되어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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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의 토론회입니다만,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주최.

https://www.youtube.com/watch?v=eOGjDJARvS4

로 시청 할 수가 있습니다.

나나 전차 안에서 보았습니다만, 패널리스트들의 표면상의 스탠스는
「미국의 친구, 일본과 한국이 싸움하고 있다.어느쪽이나 나쁘다.
단지, 이대로는 미국의 국익도 해치는 사태를 부를 수도 있는  것으로,
어떻게든 해야 한다」
같은 흘러 나와 했다.

한국계 미국인 빅터·차씨를 중심으로 한 토론회이고
셔맨 미국무성 정무 차관의 발언으로 한국 전 국토가 패닉에 빠져
미 대사가 습격당하는 비상사태가 된 일도 있어,
그들도 가능한 한 억제한 내용이었을까.

「한국이 중국에 가까워지고 있다라는 지적도 있지만…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 문제 해결에 관한 봐일 것이다」
(이)라는 발언이 있던 일로부터도 아는 것처럼,
흥미로운 일에, 이 토론회에서는 중한 관계에 대해
많이 말해지고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토론중에는 상기 기사 이외에도
「한국 정부는, 전후 일본과 많은 일로 협력해 온 일을 국민에게 말하지 않는다」
「안전 보장에서도, 한국에 있어서 일본의 협력이 중요한 일도 국민에게 말하지 않는다」
등과 실은 한국 정부에의 충고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기 산케이 신문의 기사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괜찮아.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기 때문에 미국 측에 돌아와 둬」
(와)과 한국을 설득하기 때문에(위해)의 토론회였던 인상이군요.

일본에 대해서는, 아베씨의 전후 70주년 스피치 내용에의 불안위일까?
반대로 말하면, 무난한 내용의 스피치이면 미국은 대환영이겠지요.

가, 한국 미디어는 일제히
「미국이, 마침내 일한 역사 문제의 중재역을 사 나올까?」
라고 마치 한국 사이드에 서서 일본을 성패 할 가능성조차 풍기는 시말….

토론회 마지막 기자에 의한 질의응답에서는, 미국인 1명과
홍콩인 2명, 일본인 1명과 중국인 한 명이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즉, 한국인 기자는 아무것도 (듣)묻지 않고 orz.곤란하면 입다무는 것이 한국인?
중국계는 합계 3명이나 질문하고 있어!정신차려!

그렇게 말하면, 질의응답으로 질문한 미국인이
자신의 아이의 한국에서의 경험담을 조금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딸(아가씨)는 1년간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서 일해 최근 귀국했다.
어느A 때, 6세의 학생들에게 작문의 숙제를 내면,
”잽은 신용할 수 없다”
(이)라고 써 있는 작문이 있어 쇼크를 받았다.
한국이 이런 교육을 몇 세대나 계속하고 있고,
일한 화해 등 희망이 있는 것일까?」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반일 교육의 폐해에 대해
미국은 잘 알고 있겠지요.

 

 

중국인 미인 기자는 위안부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만…
패널리스트에게 가볍게 다루어지고 있었습니다.

wander_civic


 

 

 

 

 


今なら未だ間に合う…かも。

http://www.sankei.com/world/news/150314/wor1503140022-n1.html

 

日韓関係悪化「米国に有害」 

米国務次官補が苦言、「朴政権も言動自制が必要」

 

2015.3.14 10:43

ワシントン=加納宏幸】1期目のオバマ米政権で東アジア外交を担当したキャンベル前米国務次官補は13日、日韓関係の悪化について、「米国にとって有害であり、これを直さなければ(アジア重視の)リバランス政策はできない」と述べた。ワシントンで開かれた日韓関係に関するシンポジウムで語った。

 キャンベル氏は、オバマ大統領が昨年3月の日米韓首脳会談を主導したことを評価しながらも、「十分ではなく、なすべきことはもっとある」として、3カ国の安全保障協力の推進などを促した。

 韓国の指導者に対しては「北朝鮮の指導者とは前提条件なしにいつでも会うと言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日本の指導者とは会おうとしないと指摘。他方、「日本の指導者は『韓国には疲れ切った』と言っている」とし、こうした状況が長期的にみて米国の損害になっていると強調した。

 一方、ブッシュ政権でアジア・太平洋を担当したローレス元国防副次官は戦後70年を機に中国が韓国との関係を強化しようとしているとした上で「日本だけでなく、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政権も自らの国益のため、今後数カ月間の言動を自制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732/197732.html?servcode=A00&sectcode=A20

 

キャンベル前次官補「韓日関係改善に米国が乗り出さなければ」

2015年03月15日10時46分

史上最悪の韓日関係を改善させるために米国が介入すべきとの主張が提起された。カート・キャンベル前米国務次官補は13日にワシントンの米国企業研究所(AEI)で行われた討論会で、「米国は韓日関係改善のためにもっとできることがあり、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米国の役割論」を主張した。 

  キャンベル前次官補はまた、「われわれがこの問題に介入するなら状況がさらに悪化しかねないとの見通しもあるが、いまよりさらに悪くなる状況はない」と述べた。米国が介入すべき理由では、「不協和音をなくすことが米国の戦略的利益に合致する」と説明した。具体的方法論では「韓日問題は外交や軍事的手段で解決できない。政治的に尊敬される人が両国を行き来し彼らの話を聞いて米国の要求事項を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提案した。 

  米国防総省で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保問題を担当したリチャード・ローレス前副次官補もこれに同調した。ローレス前副次官補は、「強制的で持続的な第三者の介入なくして韓日問題は解決しにくい。こうした行動をできる国はまさに米国だ」と主張した。また「われわれが出なければ韓日関係はがたつき続けるだろう」と話した。 

  彼らの主張は米国政府が維持した「不介入の原則」とは正面から外れるものだ。ジョージタウン大学のビクター・チャ教授は「韓国と日本は米国のアジア重視政策で核心だ」と話した。 

  これに先立ち先月27日、「民族感情は悪用されることがあり、政治指導者が過去の敵を非難し安っぽい拍手を受けるのは難しいことではない」というウェンディ・シャーマン国務次官の発言が韓国で「韓日両非論」と解釈され波紋を起こ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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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記記事の討論会です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主催。

https://www.youtube.com/watch?v=eOGjDJARvS4

で視聴する事が出来ます。

僕も電車の中で観たのですが、パネリスト達の表面上のスタンスは
「アメリカの友人、日本と韓国が喧嘩している。どちらも悪い。
ただ、このままではアメリカの国益も損なう事態を招きかねないので、
何と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ね」
みたいな流れでした。

韓国系アメリカ人ヴィクター・チャ氏を中心とした討論会ですし
シャーマン米国務省政務次官の発言で韓国全土がパニックに陥り
米大使が襲われる非常事態になった事もあり、
彼らも可能な限り抑えた内容だったのでしょう。

「韓国が中国に近づいているとの指摘もあるが…そうは思わない。
北朝鮮問題解決に関してのみだろう」
との発言があった事からもわかる様に、
興味深い事に、この討論会では中韓関係について
多く語られていたのも印象的でした。


討論中には上記記事以外にも
「韓国政府は、戦後日本と多くの事で協力してきた事を国民に言わない」
「安全保障でも、韓国にとって日本の協力が重要な事も国民に言わない」
などと、実は韓国政府への忠告が多く含まれていました。
そして、上記サンケイの記事内容になる訳です。

結局、
「大丈夫。今からでも遅くは無いからアメリカ側に戻っておいで」
と韓国を諭す為の討論会だった印象ですね。

日本に対しては、安倍さんの戦後70周年スピーチ内容への不安位かな?
逆に言えば、無難な内容のスピーチであればアメリカは大歓迎なのでしょう。

が、韓国メディアは一斉に
「アメリカが、ついに日韓歴史問題の仲裁役を買って出るか?!」
と、まるで韓国サイドに立って日本を成敗する可能性すら匂わす始末…。

討論会最後の記者による質疑応答では、アメリカ人1人と
香港人2人、日本人1人と中国人一人が質問してました。
つまり、韓国人記者は何も聞かずorz。困ると黙るのが韓国人?
中国系は合計3人も質問しているんだよ!しっかりしろ!

そう言えば、質疑応答で質問したアメリカ人が
自分の子供の韓国での経験談を少し話していました。
「娘は1年間韓国で英語教師として働き最近帰国した。
ある時、6歳の生徒達に作文の宿題を出したら、
"ジャップは信用できない"
と書いてある作文がありショックを受けた。
韓国がこんな教育を何世代も続けていて、
日韓和解など希望があるのかな?」
と言ってました。
韓国の反日教育の弊害について
アメリカは良く知っているんでしょう。

 

 

中国人美人記者は慰安婦についても質問しましたが…
パネリストに軽くあしらわれていました。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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