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쟁 성범죄 「라이다이한」
영국 단체가 영국 의회에서 추궁에
베트남 전쟁에 파견된 한국군 병사에 의한 현지 여성에게의 성적 폭행등에서 태어난 「라이다이한」이라고 불리는 혼혈아의 문제를 추궁하는 영민간 단체 「라이다이한을 위한 정의」(피터·캐롤 회장)은 16일, 영의회에 이슬람교 수니파 과격 조직 「이슬람국」(IS)의 성 폭력을 고발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라크의 쿠르드 민족 소수파 야지드 교도, 나디아·무라드씨(25) 등을 불러, 특별 회합을 개최한다.
동 단체가 산케이신문에 분명히 했다.
한국의 전쟁 성범죄인 라이다이한 문제의 실태를 호소한다.
https://special.sankei.com/f/international/article/20190109/0001.html
영국 의회의 특별 회합에 초대되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나디아·무라드씨
韓国の戦争性犯罪「ライダイハン」
イギリス団体が英国議会で追及へ
ベトナム戦争に派遣された韓国軍兵士による現地女性への性的暴行などで生まれた「ライダイハン」と呼ばれる混血児の問題を追及する英民間団体「ライダイハンのための正義」(ピーター・キャロル会長)は16日、英議会にイスラム教スンニ派過激組織「イスラム国」(IS)の性暴力を告発して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イラクのクルド民族少数派ヤジド教徒、ナディア・ムラド氏(25)らを招き、特別会合を開催する。
同団体が産経新聞に明らかにした。
韓国の戦争性犯罪であるライダイハン問題の実態を訴える。
https://special.sankei.com/f/international/article/20190109/0001.html
イギリス議会の特別会合に招かれる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ナディア・ムラド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