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소속의 레스터 시티가

기성용 소속의 스완지 시티에 2-0 패배 ww

이제 강등권과 1점 밖에 차이 안날정도로 추락해버렸군 ww

디펜딩 챔피언이 1시즌 만에 이렇게 급추락한다고는 심하지요 w

오늘 스완지에 패배하면서 디펜딩 챔피언으로는 56년 첼시가

리그 5연패 한 이래 레스터가 리그 5연패 하는 기록을 재작성 ww

u君을 비롯한 야마토인들은 지난 시즌 레스터의 우승이

오카자키의 가입과 활약 때문이라고 호르홀 자화자찬 했지만

오카자키를 포함해 감독과 대부분의 선수가 그대로인데 w

강등권 코앞까지 추락은 어떻게 생각해도 캉테의 이탈이

그만큼 컸다는 것이고 따라서 레스터의 우승에도 캉테의 존재감이

상당히 컸다는 반증이지요 w

오카자키는 계속되는 무득점으로 전반 종료와 함께 교체되는

일을 반복하면서 감독의 신뢰감을 점차 잃어가고 이젠 스완지 시티전에도

full벤치로 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버린것 같네요 w

혼다 , bakawa , 나가토모에 이어 오카자키까지 벤치생활이

장기화 된다면 야마토 대표가 걱정되는구나 ww

키요타케도 야마토국으로 돌아갔는데 w 그러고 보면 좋은 선택이었지요 w

테네리페에 가입한 시바사키는 적응을 못해 곧 야마토국으로

돌아온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고 거기서 제대로 활약할 리 없지요 w

최근 야마토 유럽파가 갑자기 이 지경이 된 데는 일본 펠레

u君의 호르홀이 있고나서 저주가 심하게 붙어버린 느낌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