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니, 4 시합만 12호 역전 3 런 좌중간에 호쾌탄
◇아메리칸 리그 엔젤스-타이거스(2018년 8월 7일 아나운서 하임)
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투수(24)는 7일(일본 시간 8일), 본거지 아나운서 하임으로의 타이거스전에 「3번·DH」로 선발 출장.첫회의 제1 타석에 4 시합만이 되는 역전의 12호 3 런을 발했다.
2점 비하인드의 첫회무사일, 2루의 찬스로 맞이한 제1 타석,타이거스선발의 타나로부터 쾌음을 미치게 했다.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려 좌중간 스탠드로 뛰어들었다.
오오타니의 홈런타는 3일( 동4일)의인디언스전에서 2 타석 연속 홈런타를 날린 이래 4 시합만.전날의 동전은 2타수 무안타 2 사구였기 때문에, 2 시합만의 안타가 되었다.
투수로서는, 11일( 동12일)에 우주의 고장 후 첫 불펜 투구를 실시하는 것을소시아감독 가 발표하고 있다.
大谷、4試合ぶり12号逆転3ラン 左中間へ豪快弾
◇ア・リーグ エンゼルス―タイガース(2018年8月7日 アナハイム)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24)は7日(日本時間8日)、本拠地アナハイムでのタイガース戦に「3番・DH」で先発出場。初回の第1打席に4試合ぶりとなる逆転の12号3ランを放った。
2点ビハインドの初回無死一、二塁のチャンスで迎えた第1打席、タイガース先発のターナーから快音を響かせた。打球は大きな放物線を描いて左中間スタンドへと飛び込んだ。
大谷の本塁打は3日(同4日)のインディアンス戦で2打席連続本塁打を放って以来4試合ぶり。前日の同戦は2打数無安打2四球だったため、2試合ぶりの安打となった。
投手としては、11日(同12日)に右肘の故障後初のブルペン投球を行うことをソーシア監督が発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