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표에 OA 범위로 W컵 전사의 SON나 판피체를 소집해
병역 면제를 위해서 진심으로 도전하고 있다.그것이 반대로 정신적인 중압이 된다.
W컵의 독일 대표도 연패를 목표로 해 같은 중압을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축구는 약자가 약자를 자각하고 수비적으로 싸우면, 예상외의 결과가 가장
일어나기 쉬운 스포츠다.
이번 한국의 패전은 독일이 한국에 패전한 상황과 잘 비슷하다.
잃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약자가 중압에 진 강자에게 이기는 시합은 가끔 본다.
그리고 한국은 전통적으로 역습 공격에 약하기 때문에, 조직력이 부족하면
향후도 방심할 수 없는 싸움이 계속 될 것이다.
일한전이 되면 일본도 기본은 수비적으로 싸워, 스피드를 자랑하는 마에다를
전선에 두어 승부할 것이다.
韓国代表はWカップのドイツと似た状況。
U23代表にOA枠でWカップ戦士のSONやファンフィチャンを招集して
兵役免除のために本気で挑んでいる。それが逆に精神的な重圧となる。
Wカップのドイツ代表も連覇を目指し同じ重圧を感じていたはずだ。
サッカーは弱者が弱者を自覚して守備的に戦えば、番狂わせが最も
起きやすいスポーツだ。
今回の韓国の敗戦はドイツが韓国に敗戦した状況とよく似ている。
失うものが何もない弱者が重圧に負けた強者に勝つ試合はときどき見る。
そして韓国は伝統的に逆襲攻撃に弱いから、組織力が足りないと
今後も油断できない戦いが続くだろう。
日韓戦になったら日本も基本は守備的に戦い、スピードを誇る前田を
前線に置いて勝負するだろ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