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관전에 질렸다.
10년 정도 축구야말로 NO1!(와)과 열중했지만, 유럽도 J리그도 대표도 갑자기 흥미 잃었다.
좋아했던 바르셀로나에 매력이 없어졌던 것도 원인이나
대표 선수도 특별히 응원하고 싶어지는 선수도 없어져 왔다.(엔도 얏트를 좋아했지만)
그 변화 테니스열재연!
축구에 열중하기 전은 테니스 밖에 흥미없었고!
테니스로 돌아올 수 있어 와서 좋았다.역시 테니스 최고.
다행히 테니스는 옛날 스스로 안개의 것으로, 플레이도 할 수 있는
플레이도 재개하고 싶다!
혼잣말
サッカー観戦に飽きた。
サッカー観戦に飽きた。
10年くらいサッカーこそNO1！と夢中だったが、欧州もJリーグも代表も急に興味失った。
好きだったバルセロナに魅力がなくなったのも原因か
代表選手も特別に応援したくなるような選手もいなくなってきた。(遠藤ヤット好きだったが)
その変わりテニス熱再燃！
サッカーに夢中になる前はテニスしか興味なかったしな！
テニスに戻れてきてよかった。やっぱりテニス最高。
幸いテニスは昔自分でもやってたので、プレーもできる
プレーも再開したい！
独り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