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피리＆큰 소리원…한국 써포터가 「코로나 감염 대책 위반」의 금지 행위를 연발
https://www.tokyo-sports.co.jp/soccer/japan/2942958/도쿄 스포츠 2021년 3월 25일
한국 써포터가 룰 지키지 않고 스탠드에서 큰소란
시합을 한 닛산 스타디움
축구 일한전이 25일에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지만, 한국 써포터가 진을 치는 에리어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대책에 위반하는 금지 행위가 일어났다.
시합 개시 직후나 한국의 공격시 등에, 손가락피리나 큰 성원이 여러 차례에 걸쳐서 행해졌다.이번 시합을 주최하는 일본 축구 협회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대책을 철저해, 관객석에서 물보라 감염으로 연결될 우려가 있다 유익손가락피리를 포함한 소리를 내는 응원을 금지 행위로서 규정해, 내장자에게 준수를 호소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재난의 시합 개최에 임해서는, J리그에서도 손가락피리나 큰 소리로의 성원이 지금까지 산견되고 있어 문제시되어 왔다.시합이 히트 올라가 왔을 때에는 무의식 중에 소리를 내 버리는 일도 있다라고 해도, 대부분의 관객이 박수만으로 소리를 내지 않는 응원 룰을 지켜 받을 수 있어에, 일부의 관객의 매너의 나쁨이 눈에 띄어 버린 모습이다.
指笛＆大声援…韓国サポーターが「コロナ感染対策違反」の禁止行為を連発
https://www.tokyo-sports.co.jp/soccer/japan/2942958/東京スポーツ 2021年3月25日
韓国サポーターがルール守らずスタンドで大騒ぎ
試合が行われた日産スタジアム
サッカー日韓戦が２５日に日産スタジアムで開催されたが、韓国サポーターが陣取るエリア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対策に違反する禁止行為が起きた。
試合開始直後や韓国の攻撃時などに、指笛や大きな声援が複数回にわたって行われた。今回の試合を主催する日本サッカー協会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対策を徹底しており、観客席で飛沫感染につながる恐れがあるため指笛を含む声を出す応援を禁止行為として規定し、来場者に順守を呼びかけている。
新型コロナ禍の試合開催にあたっては、Ｊリーグでも指笛や大声での声援がこれまで散見されており問題視されてきた。試合がヒートアップしてきた際には無意識に声を出してしまうこともあるとはいえ、大部分の観客が拍手のみで声を出さない応援ルールを守っていただけに、一部の観客のマナーの悪さが目立ってしまった格好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