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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부안 「고의가 아니라고 믿고 있다」

https://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88462
축구 다이제스트 2021년 3월 26일

DF부안, 일한전에서의“안면 강타”에 「고의적이지 않다고 믿고 있다」



앞니를 잃었는데 다시 또 한국에 단 대응을 해 버린 일본 선수


 일본 대표는 3월 25일,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국 대표와의 국제 친선 시합에 임해, 3-0의 쾌승을 장식했다.

 이 일전에서 물의를 양 하고 있는 것이, 68 분의 씬이다.볼이 없는 곳으로, 한국 대표 MF이·돈즐이 손을 치켜 들어 DF부안건양의 안면에 히트.입으로부터 유혈할 정도의 위험한 행위였지만, 옐로우카드는 나오지 않았다.

 양국의 팬이 님 들인 의견을 발표한 이 씬에 관해서, 시합 다음날의 26일에 바로 그부야스모토인이 자신의 인스타 그램으로 언급했다.

 우선, 「응원 감사합니다!확실히 이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고 쓴 일본 대표 DF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고 있다.

 「상대 선수로부터의 팔꿈치 치는 것의 건입니다만 시합중에는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그가 고의적으로 한 일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이제(벌써) 벌써 사죄의 메세지도 받아들이고 있고,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에는, 일본의 팬으로부터 「과연 그릇이 다르군요」라고 한 소리가 높아졌던 것 뿐만 아니라, 한국의 써포터로부터도 「부 야스 선수는 도량이 넓네요」등의 코멘트가 잇달아 전해지고 있다.

 CB로서 완봉 승리에 공헌한 남자는, 플레이다 가 아니고 그 인간성도 칭찬을 받고 있다.



【悲報】冨安「故意じゃないと信じてる」

【悲報】冨安「故意じゃないと信じてる」

https://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88462
サッカーダイジェスト 2021年3月26日

DF冨安、日韓戦での“顔面強打”に「故意的ではないと信じている」



前歯を失ったのにまたも韓国に甘い対応をしてしまった日本選手


 日本代表は3月25日、日産スタジアムで韓国代表との国際親善試合に臨み、3-0の快勝を飾った。

 この一戦で物議を醸しているのが、68分のシーンだ。ボールのないところで、韓国代表MFイ・ドンジュンが手を振り上げ、DF冨安健洋の顔面にヒット。口から流血するほどの危険な行為だったが、イエローカードは出なかった。

 両国のファンが様々な意見を発したこのシーンに関して、試合翌日の26日に当の冨安本人が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で言及した。

 まず、「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しっかり勝つことができ良かったです!」と綴った日本代表DFは、次のように続けている。

 「相手選手からの肘打ちの件ですが試合中には起こり得ることで、彼が故意的にやった事ではないと信じています。もうすでに謝罪のメッセージも受け取っていますし、大きな問題にならない事を願っています!」

 これには、日本のファンから「さすが器が違いますね」といった声があがっただけでなく、韓国のサポーターからも「冨安選手は度量が広いですね」などのコメントが続々と寄せられている。

 CBとして完封勝利に貢献した男は、プレーだけでなくその人間性も称賛を浴び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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