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일본 언론 보도내용>
리버풀 미나미노 타쿠미, 리그 컵 풀타임 출장에도 절호의 기회를 놓쳐 영국언론으로부터 혹평 “사상 최악의 실수”

후반 45분, 문전에서 프리 찬스로 날린 슈팅은 골대를 빗나가

잉글랜드 1부리그 리버풀은 현지시각 1월 13일에 열린 리그컵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아스날을 상대로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 대표 MF 미나미노 타쿠미는 쓰리톱의 일원으로 풀타임 출장 했으나, 종료 직전의 결정적 기회를 날리며 영국언론으로부터 “사상 최악의 실수” 라는 지적을 받았다.

리버풀 대 아스날의 일차전에서 미나미노는 좌측 윙포워드로 선발 출장하였다. 한편 아스날의 일본대표 DF 도미야스 다케히로는 명단에서 제외되며 일본인 대결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홈팀 리버풀이 시작부터 기세를 잡던 가운데 전반 24분 아스날의 스위스 대표 MF 그라니트 자카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고, 이어 리버풀이 몰아붙이는 전개가 됐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득점없이 맞은 후반 2분, 미나미노가 속공으로부터 크로스를 올렸지만 공은 아스날의 골문을 아깝게 벗어났따. 후반 23분에도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왼반 다이렉트 슈팅을 날리지만 성공시키지 못했다.

아스날이 자기 진영에서 수비를 굳히는 전개가 이어진 후반 45분, 리버풀은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에 미나미노가 결정적인 프리찬스를 잡지만, 원바운드가 된 공을 하프발리로 날렸으나 공은 크로스바 위를 넘어가게 되며 찬스를 놓치게 됐다. 미나미노도 아쉬워하며 하늘을 쳐다볼 뿐이었다.

1차전은 그대로 0대0으로 종료되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미나미노 타쿠미가 사상 최악의 실수를 저질러 소셜미디어에서 팬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며 SNS상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前 EPL 得点王 "Minamino十分な実力持っていなくて" 酷評

<日本言論報道内容>
リバプールMinaminoTakumi, リーグコップフルタイム出張にも絶好の機会を逃してイギリス言論から酷評 “史上最悪の間違い”

後半 45分, 門前からフリーチャンスで飛ばしたシューテングはゴールポストを外れて

イングランド 1部リーグリバプールは現地時間 1月 13日に開かれたリーグコップ (カラバオコップ) 準決勝 1次戦でアーセナルを相手で0対0 引き分けを記録した. 日本代表 MF MinaminoTakumiはスリトップの一員でフルタイム出場したが, 終了直前の決定的機会を飛ばしてイギリス言論から “史上最悪の間違い” という指摘を受けた.

リバプール台アーセナルの一次前でMinaminoは左側ウィングポウォドで選抜出場した. 一方アーセナルの日本代表 DF ドミヤスたけひろは名簿から除かれて日本人対決は成り立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

ホームチームリバプールが手始めから勢いを取った中前半 24分アーセナルのスイス代表 MF グラニトザカがダイレクト退場されたし, 引き続きリバプールの寄せつける展開になったがゴールが入らなかった.

得点なしに当たった後半 2分, Minaminoが速功からクロスをあげたがボールはアーセナルのゴールポストを惜しくボッオナッタ. 後半 23分にもペナルティーエリア内でウェンバンダイレクトシューテングを飛ばすが成功さ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アーセナルが自分の陣営で守備を固める展開がつながった後半 45分, リバプールは門前から流れ出た球にMinaminoが決定的なフリーチャンスを雑誌だけ, ワンバウンドになった球をハーフボレーで飛ばしたが公恩クロスバーの上を移るようになってチャンスを逃すようになった. Minaminoも惜しがって空を眺めるだけだった.

1次戦はそのまま 0対0で終わった. イギリス言論 [デイリースター]は “MinaminoTakumiが思想最悪の間違いをやらかして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ファンから集中砲火を受けている”と SNS上でひどい目にあっている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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