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U23과 비겨 연장까지 치룬 우즈벡을 상대로 야마토국은 0 - 2로 참살 ww
역시 한국 황선홍 감독이 쓰레기였다. 자기 스스로도 선수선발과 선발 라인업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을정도니까..조별경기 베트남전부터 선수기용이 엉망이었던 w
후반중반부터 보았지만 우즈벡은 예전의 한국을 보는듯 했다. 헝그리 정신으로 정말로 열심히
뛰어 야마토국의 패스축구를 마음대로 못하게 압박하는 축구를 했군..거기다 요즘 한국선수들에게
잘 보이지 않은 개인기에 의한 과감한 돌파모습도 자주 보였다.
한국축구는 백패스가 너무 많고 빌드업 속도가 너무 느린 단점이 있다. 이건 국가대표도 u23도 마찬가지..
게다가 선수들의 투지와 헝그리정신도 느껴지지 않는 경기가 많다..
아무튼 이번 u23 대표는 엉성하게 꾸린 감이 있고 손발을 제대로 못맞추고 무엇보다
감독 황선홍이 쓰레기였다. 그는 프로에서도 실패한 감독인데 2002 4강멤버로 축구협회에서 레전드 대우로
그를 낙하산 u23감독에 임명한 셈이다. 선수보는 안목이 없고 선수선발이 너무 독선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을 하는 경향이 강한 감독이다.
イラク U23と引き分けて延長まで受けたウズベクを相手で大和国は 0 - 2で惨殺 ww
やはり韓国ファン・ソンホン監督がごみだった. 自らも選手選抜と選抜ラインナップに
問題があったことを認めてサグァヘッウルゾングドだから..組別競技(景気)ベトナム戦から選手起用が台無しだった w
後半中盤から見たがウズベクはこの前の韓国を見るようにした. ハングリー精神で本当に熱心に
走って大和国のパスサッカーをわがままできないように圧迫するサッカーをしたな..それにこのごろ韓国選手たちに
ちゃんと見えない個人技による果敢な突破姿もよく見えた.
韓国サッカーはバックパスがあまりにも多くてビルドアップ速度がとても遅い短所がある. これは国家代表も u23度同じ..
それに選手たちの闘志とハングリー精神も感じられない競技(景気)が多い..
とにかく今度 u23 代表はしまりがなく立てた気がして手足をまともに合わせる事ができなくて何より
監督ファン・ソンホンがごみだった. 彼はプロでも失敗した監督なのに 2002 4姜メンバーでサッカー協会からレジェンド大宇で
彼を落下傘 u23監督に任命したわけだ. 選手補は眼目がなくて選手選抜がとても独りよがりで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選手起用をする傾向が強い監督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