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권씨의 만화는 보통 네이버의 web-toon으로 개재되는군요.
이 분의 만화는 화려한 색체와 예쁜 그림체,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어요. 현재의 활동은 쉬고 계신 것으로 보여요.
가장 최근의 만화이군요. 제목은 “3단 합체 김창남” 입니다.
사이보그의 정체성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일본어로 약간의 번역을 시도했보았어요. 괜찮습니까?
하일권 작가의 또다른 유명한 작품으로는 “삼봉이발소”가 있습니다.
미소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는 내내 행복한 느낌일 것 같군요.
이미 책으로도 나온 것 같습니다. 말하는 고양이도 나오므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인이라면 매우 반가울 것 같네요.
예전의 한국의 만화에서 많은 성장을 보인 만화였으므로,
나는 많이 감동받았었어요. 한국의 만화에서 가능성을 발견해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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