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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섬세한 건담의 어레인지 일러스트.

「실현 가능한 것은…?」라고 망상이 멈추지 않는다!

너무 섬세한 건담의 어레인지 일러스트.「실현 가능한 것은…?」라고 망상이 멈추지 않는다!

【MSZ-00100 백식】금빛의 백식을 레드 칼라에.

다리의 무릎으로부터 무릎의 외장의 그리는 방법이, 백식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해 그려져 있는

(Walkerplus)

로봇 애니메이션의 금자탑으로서 긴 세월에 걸쳐 계속 사랑받는 「기동전사 건담」시리즈.
모빌 슈트로 불리는 기동 병기는 작품을 상징하는 것이지만, 그 모빌 슈트를 독자 어레인지한 일러스트에 Twitter로 주목이 모여 있다.

■정말 좋아하는 모빌 슈트를 망상 어레인지!지옹, 암 탱크, 개 etc.
투고자의 「과 사주응.(@tosashin1028)」씨(이하, 라고 사주응씨)가, 건담의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한 것은 2년 정도 전.
컨디션을 나쁘게 해 퇴직해, 수년 틀어박히고 있었을 때, 중학으로부터 고등학교의 사이에 그려 모아 두고 있던 오리지날의 로봇을, 시간때우기에 디지털로 리메이크 해 투고하고 있었다고 한다.

「포로워수도 400명 정도로 한계점 도달이 되었으므로, 시험삼아 정말 좋아하는 모빌 슈트 「지옹」을 어레인지한 것을 투고하면, 갑자기  2000좋다를 받아서….
이것은 오리 메카(오리지날의 메카)를 봐 주는 유객 팬더가 되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한 것이 정직한 곳이군요.
에서도, 계속 그릴 때 에 자신이 즐거워져 빠져 버려,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와)과 사주응씨의 건담 일러스트의 매력은, 독자적인 설정(망상)에 따라 형태를 어레인지해, 원래는 보이지 않은 기체의 내부를 보이거나(팔의 표면을 벗겨 내용을 기계적으로 보이는 등), 새로운 장비를 달거나와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세부까지 엉긴 어레인지가 베풀어지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반향이 컸던 것이 암 탱크.
전차로서 포좌를 회전시켜,차고를 낮게 한 것으로, 중후감이 있는 곳진한 있어 디자인에!


일러스트내의 설명문은 공식 설정에, 라고 사주응씨 독자적인 설정을 더한 것.
같은 형식도, 라고 사주응씨의 망상의 세계 「과 사주응우주 세기」로의 형식에서, 공식 설정과는 조금 차이가 난다.

(와)과 사주응씨는 어렸을 적부터 특수 촬영 히어로나 애니메이션의 로봇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건담을 시작해 자크나 좀도 잡지 등에 실려 있던 것을 모사하는 만큼이었다고 한다.
당시 , 현지에서는 건담의 TV방영이 되어 있지 않았지만, 로봇 보았고 말이야에 부모에 말이야래 극장판을 보러 가,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그렇게.

「애니메이션 중(안)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것, 자크나 그후는 나쁜놈 로봇은 아니고 모빌 슈트라고 하는 「병기」이며, 일회용적인 도구라고 하는 것.
주인공 아무로부터, 마지막에는 건담을 간단하게 버려 버리고.
벌써 이치코로였습니다.「기동전사 건담」은 전쟁 중(안)에서의 인간 무늬를 그려, 그 스토리의 도구의 하나가 모빌 슈트.
본 것만으로 건담 이야기를 틈이 날 수 있어 퍼져 보이는 모빌 슈트를 표현가능한 한 그려 보고 싶은…과 아마추어면서 생각합니다」


포로워에서는 「이 일러스트의 메카로 건담의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다!」 「반다이빠르게 모형화해 줘―!」 등, 기쁜 말을 받는 것도 많은 그렇게.
실제로, 라고 사주응씨가 그린 일러스트를 플라모델로 재현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건담 이외에도 「은하 표류 바이팜」이나 건담 시리즈와 같은 토노유유계감독이 다룬 「성전사 단바인」의 일러스트도.
물론, 어렸을 적부터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했던 오리지날 로봇의 일러스트를 투고하는 일도 있다라고 한다.


「아마추어의 독선적인 일러스트를 많은 분이 봐 주고, 코멘트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정말로 고마워요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라고 기뻐한다, 라고 사주응씨.

「반향이 상정한 범위를 훨씬 더 넘고, 아직도 낭패 있습니다.
말씀 뿐만이 아니라, 또 입체화에 챌린지해 주는 맹자까지.
슬럼프라고 느꼈을 때도 격려가 되고, 다음 작품에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따금 변덕으로 건담 이외의 것도 그립니다만, 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레인지나 설정도 물론 재미있지만, 어쨌든 그림의 퀄리티가 비싸면 사주응씨의 일러스트.실치수로 입체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와)과 망상이 부풀어 오르는 만큼, 메카닉인 조형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고, 색 칠하는 방법 한데 합쳐도와 사주응씨의 건담사랑이 느껴진다.
어떤 망상을 보여 주는지, 어디까지 고품질의 일러스트를 만들어 내 주는지, 향후의 작품에 더욱 더 기대가 높아진다!

취재·후미=에구치금음(glass)

(′·ω·`)

이 암 탱크, 「The 오리진」에 나온 초기형 암 탱크를 닮아 있구나.

뭐, 암 탱크이니까일 것이다.

(′·ω·`)

자신적으로는 지옹이 멋지다고 생각했어.


(´・ω・`) なんとなく見つけた

細かすぎるガンダムのアレンジイラスト。

「実現可能では…?」と妄想が止まらない!

 

細かすぎるガンダムのアレンジイラスト。「実現可能では…?」と妄想が止まらない!

【MSZ-00100 百式】金色の百式をレッドカラーに。

足の膝からすねの外装の描き方が、百式の特徴をしっかりと捉えて描かれている

(Walkerplus)

ロボットアニメの金字塔として、長きにわたり愛され続ける「機動戦士ガンダム」シリーズ。
モビルスーツと呼ばれる機動兵器は作品を象徴するものだが、そのモビルスーツを独自アレンジしたイラストにTwitterで注目が集まっている。

■大好きなモビルスーツを妄想アレンジ!ジオング、ガンタンク、ギャン etc.
投稿者の「とさしん。(@tosashin1028)」さん(以下、とさしんさん)が、ガンダムのイラストを描き始めたのは2年ほど前。
体調を悪くして退職し、数年引きこもっていた際、中学から高校の間に描きためていたオリジナルのロボットを、暇つぶしにデジタルでリメイクして投稿していたという。

「フォロワー数も400人程度で頭打ちになったので、試しに大好きなモビルスーツ『ジオング』をアレンジしたものを投稿したら、いきなり2000いいねをいただきまして…。
これはオリメカ(オリジナルのメカ)を見てくれる客寄せパンダになるのでは…と思ったのが正直なところですね。
でも、描き続けるうちに自分が楽しくなってハマってしまい、現在に至っています」

とさしんさんのガンダムイラストの魅力は、独自の設定(妄想)に応じて形をアレンジし、もともとは見えていない機体の内部を見せたり(腕の表面をはがして中身を機械的に見せるなど)、新たな装備を取り付けたりと、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細部まで凝ったアレンジが施されていること。
なかでも反響が大きかったのがガンタンク。
戦車として砲座を回転させ、車高を低くしたことで、重厚感がありかっこいいデザインに!
 
 
 
 
 
 

イラスト内の説明文は公式設定に、とさしんさん独自の設定を加えたもの。
同じく型式も、とさしんさんの妄想の世界「とさしん宇宙世紀」での型式で、公式設定とは少し異なっている。

とさしんさんは小さい頃から特撮ヒーローやアニメのロボットを描くのが好きで、ガンダムをはじめ、ザクやドムも雑誌などに載っていたものを模写するほどだったという。
当時、地元ではガンダムのTV放映がされていなかったが、ロボット見たさに親にねだって劇場版を観に行き、衝撃を受けたのだそう。

「アニメの中で『戦争』をしていること、ザクやグフは悪者ロボットではなくモビルスーツという『兵器』であり、使い捨て的な道具だということ。
主人公アムロからして、最後にはガンダムを簡単に捨てちゃうし。
もうイチコロでした。『機動戦士ガンダム』は戦争の中での人間模様を描き、そのストーリーの道具のひとつがモビルスーツ。
見ただけでガンダム物語が透けて広がって見えるようなモビルスーツを表現できる限り描いてみたい…と、素人ながらに思っています」


フォロワーからは「このイラストのメカでガンダムのリメイクアニメが観たい!」「バンダイさんはやく模型化してくれー!」など、うれしい言葉をもらうことも多いそう。
実際に、とさしんさんの描いたイラストをプラモデルで再現しようとする人もいるほどだ。

ガンダム以外にも「銀河漂流バイファム」やガンダムシリーズと同じ富野由悠季監督が手がけた「聖戦士ダンバイン」のイラストも。
もちろん、小さい頃から描くのが大好きだったオリジナルロボットのイラストを投稿することもあるという。
 
 
 

 「素人の独りよがりなイラストをたくさんの方が見てくれて、コメントもたくさんいただけて、本当にありがとう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と喜ぶ、とさしんさん。

「反響が想定の範囲を遥かに超えて、未だに狼狽しております。
お言葉だけでなく、さらには立体化にチャレンジしてくれる猛者まで。
スランプだと感じた時も励みになりますし、次作への力になっております。
たまに気まぐれでガンダム以外のものも描きますが、見捨てず末永く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アレンジや設定ももちろん面白いが、とにかく絵のクオリティが高いとさしんさんのイラスト。実寸で立体化できるのでは?と妄想が膨らむほど、メカニックな造形が細かく描かれていて、色の塗り方一つにしてもとさしんさんのガンダム愛が感じられる。
どんな妄想を見せてくれるのか、どこまでハイクオリティなイラストを作り出してくれるのか、今後の作品にますます期待が高まる!

取材・文=江口琴音(glass)

 

 (´・ω・`)

このガンタンク、「The オリジン」に出てきた初期型ガンタンクに似てるね。

まあ、ガンタンクだからだろうな。

 

 

 

(´・ω・`)

自分的にはジオングが格好いいと思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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