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신선한 강아지를 먹고 싶은 충동이....


犬の刺身を食うしかない

新鮮な子犬を食べたい衝動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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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89 이 게시판은 아주 평화롭다. Warhammer12 2013-04-10 1943 0
18088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Warhammer12 2013-04-10 1813 0
18087 오늘의 1곡♪ 실 volare1 2013-04-10 1603 0
18086 봄이므로  natumikan2 2013-04-10 1850 0
18085 무자비한 스레【추가】 d( ̄0 ̄) b hawk-king 2013-04-10 2933 0
18084 미혼남처럼 꾸미고 클럽 다니는 남편 marvin 2013-04-10 2068 0
18083 엄마랑 클럽가는 아들 marvin 2013-04-10 1977 0
18082 "불고기만을 주문했다..."외국인, 한국....... 2013-04-09 2899 0
18081 기상 정보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clavier001 2013-04-09 1744 0
18080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한다? nekokan3 2013-04-09 1863 0
18079 하루에 한잔씩 콜라를 안마시면 Warhammer12 2013-04-09 2847 0
18078 너는 완전하게 포위되었다! clavier001 2013-04-09 2126 0
18077 hisui 씨 정말로 네카마 입니까? enjoymanias9 2013-04-09 2127 0
18076 이 여성분 용모 kazio 2013-04-09 3027 0
18075 안녕하세요 니혼잘의 여러분 ^ ^ damare_saru 2013-04-09 1808 0
18074 22년째 혼자다. Warhammer12 2013-04-09 1917 0
18073 이번 봄부터 ぬっぽん 2013-04-09 2632 0
18072 사랑................ ベoベmagnetic8 2013-04-09 2644 0
18071 慶大橋 krisunaa1 2013-04-09 2473 0
18070 치약을 삼켰어 [!] marvin 2013-04-08 20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