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직도 거울을 보는 용기는 생기지 않았습니까?

자신은 마음껏 비방해서 외국인에게 비난되면 울부짖는 추레한 습성은 아직도 ?

너희들 니혼잘의 추레한 면상에 가래침을 뱉고 싶은 ^  ^


こんにちはニホンザルの皆さん ^ ^

まだ鏡を見る勇気は生じなかったんですか? 自分は思いきり誹謗して外国人に非難されれば泣き叫ぶ薄汚い習性はまだ ? 君たちニホンザルの薄汚い面相に痰唾を吐きた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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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97 더워졌군…d( ̄0 ̄) b hawk-king 2013-04-11 2191 0
18096 확실히 개그 감각이 없어졌다. marvin 2013-04-11 2083 0
18095 길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 dana 2013-04-11 1923 0
18094 총을 맞아본 경험은 없지만;; marvin 2013-04-11 2720 0
18093 전쟁에서 죽으면 marvin 2013-04-10 1870 0
18092 내일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clavier001 2013-04-10 2855 0
18091 내일 죽게되고 최후의 만찬이라면.. kazio 2013-04-10 2418 0
18090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enjoymanias9 2013-04-10 2786 0
18089 이 게시판은 아주 평화롭다. Warhammer12 2013-04-10 1932 0
18088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Warhammer12 2013-04-10 1791 0
18087 오늘의 1곡♪ 실 volare1 2013-04-10 1566 0
18086 봄이므로  natumikan2 2013-04-10 1813 0
18085 무자비한 스레【추가】 d( ̄0 ̄) b hawk-king 2013-04-10 2900 0
18084 미혼남처럼 꾸미고 클럽 다니는 남편 marvin 2013-04-10 2034 0
18083 엄마랑 클럽가는 아들 marvin 2013-04-10 1945 0
18082 "불고기만을 주문했다..."외국인, 한국....... 2013-04-09 2873 0
18081 기상 정보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clavier001 2013-04-09 1721 0
18080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한다? nekokan3 2013-04-09 1843 0
18079 하루에 한잔씩 콜라를 안마시면 Warhammer12 2013-04-09 2833 0
18078 너는 완전하게 포위되었다! clavier001 2013-04-09 2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