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서씨가 되는 사람과는 새끼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이
안보이는 붉은 실로 연결되고 있다라는 일입니다만
나의 붉은 실은 감색 무늬가는 있는 입니다 orz
여러분은 세로(가로)의 실과는 벌써 만날 수 있었습니까?
벌써 만날 수 있던 (분)편은 앞으로도 행복하게^^
아직 만날 수 있지 않은 분은 이 앞 반드시 언젠가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그 날이 빨리 방문하도록...



     




왜 우연히 만나는지를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언제 우연히 만나는지를
우리는 언제나 모른다

어디에 있던 것 살아 왔어
먼 하늘아래 두 이야기

세로의 실은 당신옆의 실은 나
구성하는 옷감은 언젠가 누군가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일지도 모른다


왜 살아 가는지를
헤맨 날의 자취의 손거스러미
꿈 뒤쫓아 달려
넘어진 날의 자취의 찢는다

이런 실이 무엇이 되어
심허(아래) 없어서 떨리고 있었던 폭풍우안

세로의 실은 당신옆의 실은 나
구성하는 옷감은 언젠가 누군가의
상처를 감쌀지도 모른다

세로의 실은 당신옆의 실은 나
만나야 할 실에 만날 수 있는 것을
사람은행복
이라고 부릅니다



좋은 노래군요(*´Д`*)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를 ~♪(*´∀`*) ノ






今日の1曲♪ 糸

お婿さんになる人とは小指と小指が
見えない赤い糸で結ばれているとの事ですが
私の赤い糸はこんがらがっているようなんですorz
皆さんは縦(横)の糸とはもう出逢えましたか?
もう出逢えた方はこれからもお幸せに^^
まだ出逢えていない方はこの先きっといつか出逢えるはずです^^
皆さんにとってその日が早く訪れますように。。。



     


なぜ めぐり逢うのかを
私たちは なにも知らない
いつ めぐり逢うのかを
私たちは いつも知らない

どこにいたの 生きてきたの
遠い空の下 ふたつの物語

縦の糸はあなた 横の糸は私
織りなす布は いつか誰かを
暖めうるかもしれない


なぜ 生きてゆくのかを
迷った日の跡の ささくれ
夢追いかけ走って
ころんだ日の跡の ささく

こんな糸が なんになるの
心許(もと)なくて ふるえてた嵐の中

縦の糸はあなた 横の糸は私
織りなす布は いつか誰かの
傷をかばうかもしれない

縦の糸はあなた 横の糸は私
逢うべき糸に 出逢えることを
人は仕合わせ
と呼びます



良い歌ですね(*´Д`*)

           皆さま今日も良い一日を~♪(*´∀`*)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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