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kj, 금년(2017년), 마지막 투고가 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금년, 부끄러운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금년, 제일, 부끄러웠던 일이라고 말하면, 생각보다는 최근(최근1개월 이내위)의 일입니다만, 나의 거리의, 슈퍼에서, 우유등의 음료의 쇼핑을 했을 때에, 회계를 끝마친 후, 슈퍼의 바구니로부터, 비닐 봉투에, 산, 우유등의 음료를 넣는 것을 잊고, 회계를 끝마친 후, 그대로, 슈퍼의 바구니에, 우유등의 음료를 넣은 채로, 슈퍼의 바구니를 가진 채로, 슈퍼를 나오고, 슈퍼로부터, 우리 집에의 돌아가는 길의, 반이상을 걸었더니, 간신히, 그 일에, 눈치채, 슈퍼에, 바구니를 되돌리러 간 일입니다 w



참고에, 나는, 자기 자신의 물건에 관한 쇼핑에 대해서는, 견실하고, 나는, 물론 살결시의 옷(포멀한 옷)은, 제대로 가지고 있고, 살결필요가 있다 때는 살결가(멋을 부릴 필요가 있다 때는 멋을 부립니다만), 나는, 평상복(캐쥬얼옷)에는, 기본적으로, 별로 돈은 들이지 않는 주의입니다.따라서, 나의, 캐쥬얼옷(평상복)은, 유니크로(UNIQLO) 등에서 산 옷이 대활약하고 있는 w



그 한편, 나는, 과연 알몸의 대장과 같은 옷을 입어도 근사한 남자로 아프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w, 아무리 심플한(검소한) 옷을 입고 있어도, 유니크로(UNIQLO)의 옷을 입고 있어도, 근사한 남자로 아프다고 하는 의식은 있어(실제로 그런가는 관계없이 w, 어디까지나, 기분이라고 할까 마음가짐의 문제 w), 유니크로(UNIQLO)의 다운 쟈켓 입어 근처의 슈퍼에 쇼핑하러 갈 때도, 등골을 펴고, 삽상과 걷도록(듯이)는 하고 있는 w(집에서는 릴렉스 해 다라리로 하고 있는 일도 많습니다만 w).


이하, 참고 투고.



옷의 사용구분(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30154?&sfl=membername&stx=jlemon



옷의 사용구분(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30154?&sfl=membername&stx=jlemon






그 때, 등골을 펴고, 삽상과 슈퍼에서 산 우유등의 음료를 넣은 채로의슈퍼의 바구니를 손에 가져, 주택가를 걷고 있는, 나의 모습은, 아마, 매우 우스운 물건인 일이지요 w



게다가 거북한 일에, 도중 , 슈퍼의 바구니를 가진 채로, 아직 스스로 눈치채지 못한 시점에 있고, 근처의, 낯익은 사이 봐의 가족을 만나, 상쾌한 웃는 얼굴로, 인사도 하고 있는 w(그 가족, 눈치챘는지.거북한 w).



아직, 노망에는, 너무 젊은 연령이겠지!이렇게 말한 느낌입니다만, 조금 변명을 하면, 그 때, 일관련의 걱정거리를 하고 있었습니다.남자는, 걱정거리를 하면, 그 일에 집중해 버려, 다른 일을, 별로 생각할 수 없게 되는 경향에 있습니다.그 일도 있어, 나는, 그녀와 만날 때, 또, 그 외, 프라이빗으로 사람에게 맞을 때는, 일관련의 걱정거리는 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극력, 일관련의 일은, 머릿속으로부터 배제하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걱정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해도), 슈퍼에서 쇼핑을 한 후, 그처럼 된 것은, 태어나 첫 일이며, 매우, 거북했습니다 해, 부끄러웠습니다 w






나는, 오늘 밤은, 우리 집에서, 그녀와 두 명절로의, 그믐날입니다.내일(1월 1일)은, 하루종일, 휴일이고, 오늘 밤은, 그믐날이고, 많이 마실까(덧붙여서, 나는, 술은 강합니다 w)라고 생각하는 w



금년도, 조금 남음...여러분도, 좋은, 그믐날을...그리고, 좋은 신년을 맞이해 주세요^^












今年、一番、恥ずかしかった事





kj、今年(2017年)、最後の投稿になる予定です。





個人的に、今年、恥ずかしい事は、あまりなかったのですが、個人的に、今年、一番、恥ずかしかった事と言えば、割と最近(ここ一カ月以内位)の事なのですが、私の街の、スーパーで、牛乳等の飲み物の買い物をした際に、会計を済ませた後、スーパーのカゴから、ビニール袋に、買った、牛乳等の飲み物を入れるのを忘れて、会計を済ませた後、そのまま、スーパーのカゴに、牛乳等の飲み物を入れたまま、スーパーのカゴを持ったまま、スーパーを出て、スーパーから、我が家への帰り道の、半分以上を歩いたところで、ようやく、その事に、気づき、スーパーに、カゴを戻しに行った事ですw



参考に、私は、自分自身の物に関する買い物については、堅実で、私は、もちろんキメる時の服(フォーマルな服)は、ちゃんと持っていて、キメる必要がある時はキメますが(お洒落をする必要がある時はお洒落をしますが)、私は、普段着(カジュアル服)には、基本的に、あまりお金はかけない主義です。したがって、私の、カジュアル服(普段着)は、ユニクロ(UNIQLO)等で買った服が大活躍していますw



その一方で、私は、さすがに裸の大将のような服を着ても格好良い男でいたいと言う訳でないですがw、どんなにシンプルな(質素な)服を着ていても、ユニクロ(UNIQLO)の服を着ていても、格好良い男でいたいと言う意識はあり(実際にそうであるかは関係なくw、あくまで、気持ちと言うか心掛けの問題w)、ユニクロ(UNIQLO)のダウンジャケット着て近所のスーパーに買い物に行く時も、背筋を伸ばして、颯爽と歩くようにはしていますw(家ではリラックスしてダラリとしている事も多いですがw)。


以下、参考投稿。



服の使い分け(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30154?&sfl=membername&stx=jlemon



服の使い分け(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30154?&sfl=membername&stx=jlemon






その時、背筋を伸ばして、颯爽と、スーパーで買った牛乳等の飲み物を入れたままのスーパーのカゴを手に持ち、住宅街を歩いている、私の姿は、おそらく、非常に滑稽な物であった事でしょうw



さらに、気まずい事に、途中、スーパーのカゴを持ったまま、まだ自分で気づいていない時点において、近所の、顔馴染みの家族に出会い、爽やかな笑顔で、挨拶もしていますw(その家族、気づいたかなぁ。気まずいw)。



まだ、ボケるには、若過ぎる年齢だろっ!と言った感じですが、少し言い訳をすると、その時、仕事関連の考え事をしていました。男は、考え事をすると、その事に集中してしまい、他の事を、あまり考えられなくなる傾向にあります。その事もあり、私は、彼女と会う時、また、その他、プライベートで人に合う時は、仕事関連の考え事はし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極力、仕事関連の事は、頭の中から排除するようにしています)。



それにしても(考え事をしていたにしても)、スーパーで買い物をした後、そのようになったのは、生まれて初めての事であり、とても、気まずかったですし、恥ずかしかったですw






私は、今夜は、我が家で、彼女と、二人切りでの、大晦日です。明日(1月1日)は、一日中、休みですし、今夜は、大晦日ですし、たくさん飲もうかな(ちなみに、私は、酒は強いですw)と思っていますw



今年も、残りわずか。。。皆さんも、良い、大晦日を。。。そして、良い新年をお迎え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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