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하의 2개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가정의 재산의 관리 권한·구두쇠였던 조부 1(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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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재산의 관리 권한·구두쇠였던 조부 2(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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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재산의 관리 권한·구두쇠였던 조부 1(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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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재산의 관리 권한·구두쇠였던 조부 2(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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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검약하는 곳은 검약해(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것, 쓸데 없다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검약을 해), 견실하게, 돈을 사용합니다만, 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하는 주의입니다.무엇보다, 무슨 일도, 적당히라고 한 느낌으로, 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한다고 말해도, 그 님일에, 암운에,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일단, 제대로 자신의 수입·자산등으로부터 생각해 장래 괜찮아도 말하는 일을 생각하고(짐작을 하고), 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의, 검약하는 곳은 검약해(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것, 쓸데 없다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검약을 해), 견실하게, 돈을 사용한다고 말하는 점은, 나의 외가의 조부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나의, 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한다고 말하는 점에 관해서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A참고의 투고.

구두쇠인 나(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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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인 나(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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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술을 마시는 일, 먹는 일에 관한, 향락주의(epicurean)적인 경향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나의 아버지는,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므로, 격세에 계승하고 있다고 한 느낌이다고 생각합니다).

미식가인(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좋아함 ),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생전, 통풍이 된 일이 있어, 또, 죽은 원인은, 당뇨병이었습니다.덧붙여서, 다행스럽게, 나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그 님(통풍이 되거나 당뇨병에 걸리거나 한다) 체질은, 계승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와 맞선으로, 결혼했습니다만, ( 나의 외가의 조모의 친가도, (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몰락했습니다만), 시골의 지주의 집에서, 유복했습니다만),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친가는, 시골의 소도시의, 회사 경영자(자본가)의 집에서, 유복했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모의 친가 같이, 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몰락했습니다만...).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친가는, 전속의 운전기사(driver) 첨부의, 자가용차(자가용,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제이차 세계대전전?`후, 일본의 시골에서는, 꽤, 굉장한 일입니다).

덧붙여서,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는, 이제(벌써) 100세 가까운 연령입니다만( 나는, 성격에 대략적인 면이 있어, 아버지 쪽의 조모의, 정확한, 지금의 연령을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w), 건강하게 장수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지방의 유력자와 그 지방의 유력자와 애인 관계인(그 지방의 유력자의, 아내 이외에 교제하고 있는 여성인), 지방의 기생(geisha)(일단, 현지에서는, 미인으로, 유명함 (유명함 ) 기생(geisha)의 님입니다 w)과의 사이에 태어난, 사생아(결혼 관계가 없는 사람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양자(adoptedchild)에 나왔습니다).
기생(geisha):무용등으로, 손님을 인기가 있어 이루는, 일본의, 옛부터 있다, 전통적인 직업의, 여성.외국에서는, 혼동 되는 일도 있지만, 유녀(yuujyo)(일본의, 전통적인, 매춘부)란, 어디까지나, 구별된다.유녀(yuujyo)는, 매춘부인데 대해, 기생(geisha)은, 연회(party)의 자리등에서, 손님을 인기가 있어 이루는, 일본의, 전통적인 직업의, 여성(애인 관계등 , 손님과 남녀(남자와 여자)의 관계등이 되는 일은 있다가, 그것은, 기생(geisha)으로서의 직업의 범위외에서의 이야기).

이하, 참고의 투고.

기생(geisha)과 유녀(yuujyo)(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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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geisha)과 유녀(yuujyo)(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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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는, 옛부터 머리의 회전이 빠르고, 유머가 있어,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습니다.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그 님성격은, 나의 아버지의 언니(누나)( 나의 백모)가 계승해, 나의 백모는, 역시, 내가 어릴 적부터, 매우 유머가 있어,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습니다(덧붙여서, 나의 아버지는, 그렇지도 않습니다).나도, 실제로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어떤지는 놓아두고, 실생활에 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사람을 웃기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나의 성격의, 그 님면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성격을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조부의 장갑(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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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의 장갑(한국어)→
/kr/board/exc_board_39/view/id/2561761?&sfl=membername&stx=jlemon

일본도, 여성의 사회 진출은, 시대와 함께, 진행되어 왔습니다만, 그 속도는, 종합적으로 보고,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고, 일본에서는, 아직도, 결혼하면, 일을 멈추고, 주부가 되는 여성이, 많이 있습니다.일본에서는, 부부 맞벌이의 가족은,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내가, 주부의 가족의 경우, 가정의, 돈(재산)의, 실질적인 관리 권한은, 여성(아내)에게 있습니다.

이하,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재산의 관리 권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덧붙여서, 나의 외가의 조모는, 결혼하고 나서, 아르바이트를 포함하고, 일은, 일절 한 일이 없는 전업 주부였고, 나의 어머니도, 결혼하고 나서, 아르바이트를 포함하고, 일은, 일절 한 일이 없는 전업 주부입니다.

상술한 대로, 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이미, 외가의 조부모 모두, 죽습니다.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막스(최대한), 나의 외가의 조부모, 나의 부모님, 나, 나의 2세 연하의 남동생의 6명이 살고 있었습니다(지금은, 외가의 조부모와도 돌아가셔, 나도 나의 남동생도, 친가를 떠나 나의 부모님의 두 명 생활입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모가 살아 있었을 때는, 나의 친가의 재산의 계통은, 나의 외가의 조부모( 나의 어머니의 부모님)의 계통과 나의 부모님의 계통으로 나누어져 각각, 관리 권한은, 구별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하, 이 투고에 대해서는, 나의 친가의 재산의 계통중, 조부모( 나의 어머니의 부모님)의 계통 재산의 관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나의 부모님의 계통의 재산의 관리에 대해서는, 「가정의 재산의 관리 권한·구두쇠였던 조부 1」을 참조해 주세요.

일본의, 아내가, 주부의 가족의 경우, 가정의, 돈(재산)의, 실질적인 관리 권한은, 여성(아내)에게 있다고 하는 일은, 제이차 세계대전 후에 시작한 일인가 어떤가 모릅니다만, 어느 쪽으로 해도,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재산의 관리 권한은, 생활비도 포함하고, 나의 외가의 조부가, 모두 관리를 실시해, 외가의 조모는, 외가의 조부의 관리아래에서, 외가의 조부모의 재산중에서 생활비를 사용해, 또, 그것과는 별도로, 외가의 조부는, 외가의 조모에 대해, 외가의 조모가, 자신의 물건을 사거나·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거나 하는 돈을, 용돈으로서 건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는, 맞선으로, 나의 외가의 조모와 결혼했습니다만, 나의 외가의 조부는, 결혼한 이상, 쭉(일생), 아내의 일을 소중히 해,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옛날부터의(보수적인), 신사의 미학·폴리시(방침)라고 한 것을 가진 남성이었습니다.덧붙여서, 나의 아버지도, 같은, 신사의 미학·폴리시(방침)를 가진 남성입니다만, 성격이 온화하고, 온화한 신사이다고 하는 점에 대해도, 나의 외가의 조부에게 공통되고 있고, 원래, 미인만 탐하는 사람의 나의 어머니가, 나의 아버지에게, 한 눈 반하고, 나의 어머니로부터, 나의 아버지에게, 열심히에 어프로치 하고, 나의 어머니와 나의 아버지는, 교제하는 일이 되었습니다만(열심인 연애 결혼 w), 나의 어머니가, 나의 아버지에게, 자신의 아버지( 나의 외가의 조부)의 성격과 공통되는 면을 찾아냈던 것도, 나의 어머니가, 나의 아버지와 결혼하기까지 도달한, 큰 이유의 하나인지도 모릅니다.

한편에 있고, 나의 외가의 조부는, 아내( 나의 외가의 조모)를, 자주(잘) 여행에 데려서 가거나 든지, 자주(잘) 외식에 데려서 가거나 든지의, 남편으로서의 바지런한 기질까지는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는, 보수적이고, 견실, 성실하고, 생활은, 검소하고, 화려한 생활일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나의 외가의 조부의 검소함은, 기본적으로는, 모든 면에 있고, 적용된다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뭐, 외가의 조모는, (어릴 적·어릴 적은, 그런데도, 있다 정도, 밖에서 놀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어릴 적부터, 병약하고, 기본적으로, 밖에 나오는 일을 좋아하지 않고(외식하러 나오는 일조차, 생각보다는, 귀찮음취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거의 집에서 보내고 있던 여성인 일로부터, 그것은, 그래서, 괜찮았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덧붙여서, 외가의 조모는, 밖에 나오는 일은,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해도, 내가 어릴 적, 손자( 나와 나의 2세 연하의 남동생)를 포함한, 나가에 관해서는, 나가 자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손자와 나가는 일을 즐기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모는, 나의 어머니와 함께, 나의 외가의 조부의, 성실한 점·성실한 점·정직한 점·수에 대해서도, 좀처럼 화내지 않는 성격이 온화한 신사인 점등을 칭찬하고 있었습니다만, 이하의 일이, 맞선으로 결혼한, 당시의, 보수적인 중류층으로부터 부유층의 여성의, 일반적인 경향이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의 외가의 조모와 나의 외가의 조부의 사이만의 일이었는지, 잘 모릅니다만, 나의 외가의 조모는, 나의 외가의 선조 아버지에 대해서, 나의 외가의 조부의 생애, 어딘가 사양하고 있다고 하는지, ( 나의 외가의 조부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응석부리는 일을 꺼린다고 하는지, 나의 외가의 조부에 대해서, 어딘가, 쌀쌀한 분위기가 있어, 나의 외가의 조모는, 나의 외가의 조부와 차분히 이야기를 하는( 나의 외가의 조부에게,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 받는다)라고 하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하, 참고에, 당분간, 「가정의 재산의 관리 권한·구두쇠였던 조부 2」에 공통되는 문장입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는, 기본적으로는, 보수적이고, 견실, 성실하고, 생활은, 검소하고, 화려한 생활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는, 그 한편, 제이차 세계대전 후, 머지 않아, ( 나의 외가의 조부의) 형제( 나의 외가의 조부의 형제중에, 성격이, 성실하고 견실과 정반대의 사람들이 있어 w, 나의 외가의 조부는, 그러한 형제들에게, 이끌려 버린 것 같습니다 w)와 함께 사업(긴자(ginza)(도쿄를 대표하는 고급 번화가, 한편, 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의 소매상점)를 일으켰습니다만, 곧바로 실패해(외가의 조모의 이야기에 의하면, 외가의 조부는, 당시 , 연일, ( 나의 외가의 조부의) 형제와 함께, 긴자(ginza)에서 연회(party)를 실시하고 있었다고 하고, 곧바로 실패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w), 빚의 일부를 짊어지는 일이 되었습니다.그 무렵,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사이에, 대망의 아이( 나의 어머니)가 태어났습니다.나의 외가의 조모는, 당시로서는, 생각보다는 고령 출산의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여자 아이보조자 한 명( 나의 어머니) 밖에 내려 주시지 않았습니다(덧붙여서, 근처에 살고 있던,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도 같습니다).

제이차 세계대전 후, 머지 않아의 무렵은, 나의 외가의 조모의 친가(야마나시(yamanashi) 현(동경권의 서부에 인접하는 현)의 유복한 지주였다.제이차 세계대전 후, 서서히, 몰락해서 간 것 같습니다만)의 커넥션으로, 식료는, 있다 정도, 곤란하지 않았다고 하고, 나의 외가의 조부는, 다행스럽게 사업이 실패한 후, 머지 않아, 회사원으로서의 일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덧붙여서, 외가의 조부는, 그 후, 취직한 회사의 주식을 포함한, 주식에서도, 꽤 돈을 돈을 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야마나시(yamanashi) 현으로부터의 식량의 공급도, 잠시 후 끊어져 나의 외가의 조부는, 실패한 사업의 빚의, 일부를 짊어진 일도 있고, 나의 어머니가, 초등 학생이었을 무렵이, 가장, 생활이 궁핍했다고 하고, 지금도, 나의 어머니는, 그 무렵의 궁핍한 생활이 선명히 기억에 잔?`치라고 있다고 합니다.그 한편, 친가에서는, 나의 어머니가, 어릴 적부터, 개등의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덧붙여서, 나의 친가, 한편, 나의 어머니가, 처음으로 기른, 개,고양이의 애완동물은, 소형개로, 나의 어머니가, 어릴 적부터 기른 개.이름은, Mickey로, 이름을 붙인 것은, 어릴 적의 나의 어머니로, Disney의 Mickey Mouse로부터 취한 것), 그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여유가 있던 것처럼도 느낍니다만 w

이하, 참고의 투고(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에서 기르고 있던 애완동물의 이야기입니다).

애완동물의 이야기(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32206/page/4?&sfl=membername&stx=jlemon
애완동물의 이야기(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32206/page/4?&sfl=membername&stx=jlemon

그 한편에 있고, 나의 어머니가 초등 학생의 무렵은, 친가의 뜰의 일부를 밭에 개조하고(현재는, 그 부분은, 자동차가 3대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에 개조되고 있습니다), 야채를 자급 자족하거나 나의 외가의 조모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가의(고급), 옷(기모노)(일본의 여성취향의 전통 의상)를 팔고, 가계의 보탬으로 해도, 덧붙여 만성적인, 식료 부족하고, 나의 어머니는, 끊임 없이 공복이었다고 합니다.나의 어머니가, 초등학교의 반 무렵은, 세간, 1950년대의 반 무렵, 일본국민, 전반적으로 말하면, 제이차 세계대전 직후의 궁핍함의 피크는 지나가 버려,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대량생산·대량 소비사회의 새벽을 기다리는 무렵이었지만, 나의 어머니는, 당시 , 착실한 집에 살고 있었지만(제이차 세계대전 후, 머지 않아부터, 1950년대에 걸쳐서는, 도쿄 중심부에서는, 제이차 세계대전중의 공습에 의한, 불탄 들판 위에, 발락 오두막(가짜의, 허술한 집)을 짓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한편에 있고, 나의 어머니는, 당시 , 식생활이나 의복에 관해서는, 분명하게, 초등학교의, 많은 동급생들의 집에 비해, 궁핍했다고 합니다.

나의 친가가, 궁핍한 생활을 완전하게 벗어나, 생활이 안정되어, 생활에, 여유를 할 수 있던 것은, 나의 어머니가 중학교 3 학년위로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무렵의 일이라고 합니다.세간, 그 무렵(1960년대의 처음무렵), 1920년대무렵?에 지어진, 일본 전통식의 주택의 건물인 친가의 건물을, 현재의 건물에 개축하고 있습니다(현재는, 내진 보강도 이루어지고 있고, 시대에 맞추고, 내장등을, 개장해 와있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모가, 독자인(외동딸이다), 나의 어머니를, 응석을 받아 주어, 자유롭게, 자유롭게(자유분방)에 기른 것은, 나의 외가의 조부모가, 나의 어머니가 어릴 적, 물질적으로, 궁핍한 마음을 시켜 버렸다고 하는 빚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또, 나의 어머니가, 있다 정도, 물질주의적인 면이 있어, 또, 나와 남동생이, 각각, 어릴 적부터 고교생의 무렵, 나의 어머니가, 아이를( 나와 나의 남동생을), 물질적인 면도 포함하고, 매우 응석을 받아 주고 있던 일은, 자신이( 나의 어머니가), 어릴 적, 물질적으로, 궁핍한 경험을 한 일의, 반동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상술한 대로, 나의 외가의 조부는, 보수적이고, 견실, 성실하고, 생활은, 검소하고, 화려한 생활을 하는 일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 나의 외가의 조부의 검소함은, 기본적으로는, 모든 면에 있고, 적용된다고 한 느낌이었지만, 그것은, 나의 외가의 조부의, 원래의 성격이라고 말하는 것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상으로 쓴 것 같은 사정으로부터, 나의 외가의 조부는, 가계를 지키지 않으면(이것은, 결국, 나의 외가의 조모를 지키는 일에도 연결됩니다만...)(이)라고 하는 의식이 배어들어 버려, 나의 친가가, 궁핍한 생활을 완전하게 벗어나, 생활이 안정되어, 생활에, 여유를 할 수 있던 이후도, 그 님, 검소한 사고 및, 돈의 사용법이 정착해 버리고 있었다고 하는 일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한편, 상술한 대로, 나의 외가의 조부는, 결혼한 이상, 쭉(일생), 아내의 일을 소중히 해,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옛날부터의(보수적인), 신사의 미학·폴리시(방침)라고 한 것을 가진 남성이었습니다.상술한 대로,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재산의 관리 권한은, 생활비도 포함하고, 나의 외가의 조부가, 모두 관리를 실시해, 외가의 조모는, 외가의 조부의 관리아래에서, 외가의 조부모의 재산중에서 생활비를 사용해, 또, 그것과는 별도로, 외가의 조부는, 외가의 조모에 대해, 외가의 조모가, 자신의 물건을 사거나·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거나 하는 돈을, 용돈으로 해서 건네주는 방식이었지만, 나의 외가의 조부는, 나의 친가가, 궁핍한 생활을 완전하게 벗어나, 생활이 안정되어, 생활에, 여유를 할 수 있던 이후는, (자기 자신에 관한, 지출에 관해서는, 계속해, 매우, 검소했던 한편으로), 외가의 조모가, 자신의 물건을 사거나·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거나 하는 돈인, 용돈에 관해서는, 나의 외가의 조모가, 그 용돈을 사용하는 사용하지 않는 관련되지 않고, 상당한 금액을 건네주고 있던 님입니다.

나의 외가의 조모는, 상술한 대로, 시골의 유복한 지주의 집의 딸(아가씨)인 일로부터, 아마, 어릴 적, 여학교(제이차 세계대전 이전의 계급 사회의 일본에 있고, 주로, 비교적 유복한, 중류 계급 이상의 가정의 딸(아가씨)가 다닌, 여자 전용의 중등 교육 기관.거의, 현재의 초등학교와 대학의 사이, 즉, 중학과 고등학교에 해당된다) 시대, 도쿄에서의 대학시절, 도쿄에서의 독신의 사회인 시대(뭐, 나의 외가의 조모는, 사회인이 되어 머지 않아 결혼해, 이후, 쭉 주부였습니다만...), 친가(부모)에 옷등을, 많이 사 받아, 멋부려 등을, 매우 즐기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또, 결혼하고 나서도, 제이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는( 나의 외가의 조부모는, 결혼해 머지 않아, 나의 외가 의 조부의 일의 관계로, 중국의, 샹하이(Shanghai )에 건너, 외가의 조부모의, 샹하이(Shanghai )의, 일본 조계(일본인용의 외국인 거류지)에서의, 생활은, 훌륭한 집에 살아, 부부 두 명만의 생활에, 두 명의, 중국인의, 메이드(maid)가 있는 생활이었다고 합니다.또, 제이차 세계대전 말기가 되면, 일본 본토에서는, 사람들은, 식량난(식료 부족)에 괴로워했습니다만, 샹하이(Shanghai)의, 일본 조계(일본인용의 외국인 거류지)에서는, 그 님일도 없었다고 합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로부터, 충분한, 용돈을 받아, 옷(멋부려·패션) 등을, 충분히, 즐기는 등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술한,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사정에 의해, 역시, 외가의 조부와 함께, 검소한, 돈의 사용법이, 배어들어 버린 님이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나의 외가의 조부는, 나의 친가가,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궁핍한 생활을 완전하게 벗어나, 생활이 안정되어, 생활에, 여유를 할 수 있던 이후는, (자기 자신에 관한, 지출에 관해서는, 계속해, 매우, 검소했던 한편으로), 외가의 조모가, 자신의 물건을 사거나·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거나 하는 돈인, 용돈에 관해서는, 나의 외가의 조모가, 그 용돈을 사용하는 사용하지 않는 관련되지 않고, 상당한 금액을 건네주고 있던 님입니다만, 나의 어머니는, 상들, 반, 때문인지 있어를 포함하고, 나의 외가의 조모에 대해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용돈,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갖고 싶은 것 사거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척척(자꾸자꾸), 돈을 사용하면, 좋잖아(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라고 한 것 같은 일을 말했습니다만, 외가의 조모는, 물론 살결시의 옷(포멀한 옷) 등은, 제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돈을 사용하지 않고 (평상시의 옷등도 검소하고, 평상시의 옷등에도, 너무, 돈을 사용하지 않고 ), 검소하고, 나날의,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무엇보다, 외가의 조모는, 단 것(과자등 )을 좋아했기 때문에, 단 것(과자등 )은, 자신을 위해, 잘(많이) 사고 있었습니다만 w

이하, 참고의 투고.

이하, 나의, 외가의 조모에 관한 투고입니다.

후키곡홍아(조모를 좋아함 삽화 화가) 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81913?&sfl=membername&stx=jlemon
후키곡홍아(조모를 좋아함 삽화 화가) 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81912?&sfl=membername&stx=jlemon
후키곡홍아(조모를 좋아함 삽화 화가) 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81913?&sfl=membername&stx=jlemon
후키곡홍아(조모를 좋아함 삽화 화가) 한국어(일본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81912?&sfl=membername&stx=jlemon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부모님은, 아버지는 아버지 쪽의 조모의 체질을 계승해(아버지 쪽의 조모는 이제(벌써) 100세 가까운 연령입니다만( 나는 성격에 대략적인 면이 있어 아버지 쪽의 조모의 정확한 지금의 연령을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w) 건강하게 장수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외가의 조부의 체질을 계승하고, 근본적인 건강한 몸질로, 나는 부모님의 체질을 계승해 근본적인 건강한 몸질로, 나의 부모님은(덧붙여서 나의 부모님은 서로 동년대입니다), 이미 고령자의 연령입니다만, 두 사람 모두 도달해 건강하고 건강진단의 결과도, 모두에 대해 완전히 문제 없는 님입니다.

나도 부모님의 근본적인 건강한 몸질을 계승하고 있습니다만,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의 수치만은, 요점 치료(치료가 필요)라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나쁩니다 w 그 이외는, 혈압에 대해서도, 당(혈당치)에 관해서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만...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의 수치의 나쁨에 관해서는, 뭐, 평상시의 나의 식생활을 보고 있으면 아주 있어 뭐라고 말한 느낌입니다 w 덧붙여서 나의 그녀는 젊기 때문에, 지금 단계, 모두에 관해서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두 사람 모두, 각각의 모친으로부터의 유전으로), 마름의 대식 체질로, 먹어도 살찔 걱정은 없습니다.뭐, 대식이라고 해도 표준보다, 조금 많이 먹는 정도입니다만...

외가의 조부는, 너무 건강하고, 의사 필요하지 않고로 의사 싫고, 오히려, 그 일이 원수가 되어, 암의 자각 증상이 나올 때까지 병원에 가지 않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을 때에는 이미 치료해 나으려면  뒤늦음이 되고 있어 70대의 마지막으로 암에 의해 돌아가셨습니다.외가의 조부는, 암에마저 안 되면, 또는, 암이 조기에 발견되어 치료가 되어있어 있으면, 90세 이상은 산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덧붙여서, 외가의 조부는, 병원에서 암이 발견될 때까지, 담배를 피우고 있어 담배가 암의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나의 외가의 조부는, 위스키(whisky)가, 좋아하고, 매일 저녁, 자기 전에, 반드시, 위스키(whisky)를 마시고 있었습니다만, 나의 외가의 조부는, 술이 강했기 때문에, 술은, 암에 관계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가족의 피부의 색은, 부(백), 모(흰색), 나의 남동생(흰색), 나만, (아마 나의 외가의 조부의 격세 유전으로)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흑입니다 w(덧붙여서, 꼭 좋은 일입니다만, 가족 전원, 술꾼으로, 술에는 강합니다 w). 비유가 이케멘 배우씨로 죄송합니다만 w, 나의 피부의 색은, 탐`이도, 타케노우치 유타카 와 같은 정도의 느낌입니다(덧붙여서, 꼭 좋은 일입니다만 w, 나보다 타케노우치 유타카 가 그저 연상입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모,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모모두, 술은 강합니다만, 나의 외가의 조모는, 옛 여성이기 때문인지, 술을 마시려고 하면, 술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술을 마시는 일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덧붙여서, 아버지 쪽의 조모는, 옛부터, 술을 마시는 일은, 생각보다는을 좋아합니다(지금은, 과연, 매우 고령이므로, 건강한 것은 있어요가, 술은, 별로 마시지 않는듯 하지만...).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막스(최대한으로), 나의 외가의 조부모, 나의 부모님, 나, 나의 2세 연하의 남동생의 6명이 살고 있었습니다만(지금은, 외가의 조부모와도 돌아가셔, 나도 나의 남동생도, 친가를 떠나 나의 부모님의 두 명 생활입니다), 담배에 관해서, 외가의 조부는, 상술한 대로, 거의 생애 흡연자(다만, 다른 가족에게 배려를 하고, 담배는 주로 자신의 방에서 들이마시고 있었습니다), 외가의 조모는, 옛 여성이므로 담배는 피우지 않는, 나의 아버지는 흡연자였지만( 나의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건달 기질은 계승하지 않았습니다만,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영향으로, 통상의 담배의 외, 잎권·파이프도 들이마시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금연 의식이 높아져 온 초기의 무렵에 그만둔(아버지는 의지는 강한 사람입니다), 어머니는, 곧 젊은 시대·비교적 젊은 시대를 살아 있던 것이라면 걸이 되어 있던 것 같은 여성으로, 성격적으로는 젊은 무렵부터 담배를 피우고 있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고 한 느낌입니다만 w, 본인이 젊은 무렵부터 담배 자체가 싫고 같아서 젊은 무렵부터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만, 어머니는 타인이 들이마시는 담배에 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으로, 미인만 탐하는 사람의 어머니는, 젊은 무렵부터 데이트 상대의 이케멘의 남성이 자신의 눈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분에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w), 나는 전에 그 일에 관한 투고를 실시했습니다만, 자주(잘) 농담으로 20세에 금연했다고 말합니다만 , 실제로는 20대의 처음까지(고교시절·대학시절에)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만, 담배 중독은 아니었던 때문, 곧 멈출 수가 있었다(금연의 이유는 건강을 생각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담배대가 아까우니까...), 남동생은, 학생시절, 조금 들이마시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사회인이 됨과 동시에 그만두었다고 한 느낌입니다.

외가의 조부는, 병원에서 암이 발견되고 나서, 1회의, 큰 수술을 거치고, 1년이나 가지지 않고 , 내가 고교생때에, 70대의 마지막 그리고, 돌아가셨습니다.외가의 조부의, 투병 생활은, 매우, 아프고·괴로운 것인 것 같습니다만, 외가의 조부는, 모두, 아프다든가, 괴롭다고 한 일이나 푸념이나 불만을, 가족에게 말하지 않고 , 외가의 조부가 생길 수 있는 한, 가족의 앞에서는, 온화하고, 상냥한, 부·부·조부로 계속 되려고 했습니다.외가의 조부는, 병원의, 의사나 간호사들에게도, 병상을 전하기 때문에(위해)의, 아프다든가 괴롭다든가는 말한 님입니다만, 푸념의 아프다든가 괴롭다든가, 푸념이나 불만은, 일절 말하지 않고 , 그 대신해, 오로지, 가족(아내( 나의 외가의 조모), 딸(아가씨)( 나의 어머니))에 대해서 같이, 감사의 말·답례의 말을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아마, 외가의 조부의, 옛날부터의 남자의, 고집이라고 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외가의 조모와 어머니는, 그것을, 옛 남자의,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의, 상냥함·힘이라고 파악하고, 칭찬하고 있었고, 지금도, 나의 어머니는, 그렇게 파악하고, 나의 외가의 조부의 일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나는, 외가의 조부와 같은, 강한 남성이 되고 싶습니다.
확실히, 나의 외가의 조부는, 옛날부터의 강한 남성으로, 내가, 기억에 남는 한, 외가의 조부의 생애 , 외가의 조부가, 단순하게 눈물을 흘리는 일을 포함하고, 울고 있는 것을, 한번도, 본 일이 없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사내 아이는 여성을 돕는 강력하고 상냥한 남성에게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보수적인 교육 방침이 있고, 나도 나의 남동생도, 어머니에게, 남자는 눈물을 보이는 것은 아닌, 남자는 간단하게 울어서는 여성을 지킬 수 없는 등이라고 한 내용의 일을 듣고, 자라 왔다고 하는 영향도 있어, 나도 실제로, 그 대로이다고 생각, 나는, 적어도, 중학생 이후는, 자기 자신에 관한 일로, 운(눈물을 흘린) 일은, 한번도 없습니다.뭐, 그런 나도, 슬픈 영화라든지, 슬픈 드라마라든지에는 약하고, 생각보다는, 눈물이 많다고 하는지, 생각보다는, 곧 눈물이 나와 버리는 편입니다만(뭐, 눈물이 나온다고 하는 것만으로, 운다고 할 정도가 아니다) w

그 일과 관련성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인생의 고민·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입다물어 스스로 해결이라고 할 생각·습관이 있어요.나는, (자원봉사에게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사람 돕기는 좋아합니다만(사람을 돕는 것은 좋아합니다만), 옛부터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구하는 것은 서투릅니다(?`사의 점, 독불 장군인지도 모릅니다).그렇지만, 이 점, 사람에게 도와 받는 것이 자신있고(능숙하고), 그래서, 일등으로 성공하거나 인생 능숙하게 가는 사람도 있으므로, 어느 쪽이 좋다든가 나쁘다든가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도, 사람으로부터의 어드바이스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 강직한 사람에서는 전혀 없고,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생각할 수도 없는 시점으로부터의 어드바이스를 받고, 그것이 자신의 도움이 되는(자신을 위해 되는·도울 수 있다) 경우도 있습니다.


家庭の財産の管理権限・ケチだった祖父3



以下の2つの投稿の続きです。

家庭の財産の管理権限・ケチだった祖父1(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83760?&sfl=membername&stx=jlemon
家庭の財産の管理権限・ケチだった祖父2(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83759?&sfl=membername&stx=jlemon

家庭の財産の管理権限・ケチだった祖父1(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83760?&sfl=membername&stx=jlemon
家庭の財産の管理権限・ケチだった祖父2(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83759?&sfl=membername&stx=jlemon

私は、倹約するとこは倹約し(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でない事、無駄であると思う事に関しては、倹約をし)、堅実に、お金を使いますが、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であると思う事に関しては、惜しみなく、お金を使う主義です。もっとも、何事も、ほどほどにと言った感じで、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と思う事に関しては、惜しみなく、お金を使うと言っても、その様な事に、闇雲に、金を浪費していると言う訳ではなく、一応、ちゃんと自分の収入・資産等から考えて将来大丈夫であろうと言う事を考えて(見当をつけて)、金を使っています。

私の、倹約するとこは倹約し(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でない事、無駄であると思う事に関しては、倹約をし)、堅実に、お金を使うと言う点は、私の母方の祖父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

一方、私の、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と思う事に関しては、惜しみなく、お金を使うと言う点に関しては、私の父方の祖父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ケチな私(日本語)→
/jp/board/exc_board_50/view/id/2567739?&sfl=membername&stx=jlemon
ケチな私(韓国語)→
/kr/board/exc_board_50/view/id/2567739?&sfl=membername&stx=jlemon

私の、お酒を飲む事、食べる事に関しての、享楽主義(epicurean)的な傾向は、私の父方の祖父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ちなみに、私の父は、そうでもないと思うので、隔世で受け継いでいると言った感じであると思います)。

美食家であった(美味しい物を食べるのが好きであった)、私の父方の祖父は、生前、痛風になった事があり、また、亡くなった原因は、糖尿病でした。ちなみに、幸いな事に、私は、私の父方の祖父の、その様な(痛風になったり、糖尿病になったりする)体質は、受け継いでいません。

私の父方の祖母は、私の父方の祖父と見合いで、結婚したのですが、(私の母方の祖母の実家も、(第二次世界大戦後は、没落しましたが)、田舎の地主の家で、裕福でしたが)、私の父方の祖母の実家は、田舎の小都市の、会社経営者(資本家)の家で、裕福でした(私の母方の祖母の実家同様、第二次世界大戦後は、没落しましたが。。。)。私の父方の祖母の実家は、専属の運転手(driver)付きの、自家用車(自家用、自動車)を保有していたそうです(第二次世界大戦前の、日本の田舎では、中々、凄い事です)。

ちなみに、私の父方の祖母は、もう100歳近い年齢ですが(私は、性格に大雑把な面があり、父方の祖母の、正確な、今の年齢を把握していませんw)、元気に長生きしています。

ちなみに、私の、父方の祖父は、地方の有力者と、その地方の有力者と、愛人関係であった(その地方の有力者の、妻以外に交際している女性であった)、地方の芸者(geisha)(一応、地元では、美人で、評判であった(有名であった)芸者(geisha)の様ですw)との間に生まれた、私生児(結婚関係の無い者の間に生まれた子供)です(私の父方の祖父は、養子(adopted child)に出されました)。
芸者(geisha):舞踊等で、客を持て成す、日本の、古くからある、伝統的な職業の、女性。外国では、混同される事もあるが、遊女(yuujyo)(日本の、伝統的な、売春婦)とは、あくまで、区別される。遊女(yuujyo)は、売春婦であるのに対し、芸者(geisha)は、宴会(party)の席等で、客を持て成す、日本の、伝統的な職業の、女性(愛人関係等、客と、男女(男と女)の関係等になる事はあるが、それは、芸者(geisha)としての職業の範囲外での話)。

以下、参考の投稿。

芸者(geisha)と遊女(yuujyo)(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23686/page/5?&sfl=membername&stx=jlemon
芸者(geisha)と遊女(yuujyo)(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23686/page/5?&sfl=membername&stx=jlemon

私の父方の祖母は、昔から頭の回転が速く、ユーモアがあり、話がとても面白いです。私の父方の祖母のその様な性格は、私の父の姉(私の伯母)が受け継ぎ、私の伯母は、やはり、私が子供の頃から、とてもユーモアがあり、話がとても面白いです(ちなみに、私の父は、そうでもありません)。私も、実際に話が面白いかどうかは置いておいて、実生活において、面白い話をして、人を笑わせるのが好きなのですが、私の性格の、その様な面は、私の父方の祖母の性格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祖父の手袋(日本語)→
/jp/board/exc_board_39/view/id/2561761?&sfl=membername&stx=jlemon
祖父の手袋(韓国語)→
/kr/board/exc_board_39/view/id/2561761?&sfl=membername&stx=jlemon

日本も、女性の社会進出は、時代と共に、進んで来ましたが、その速度は、総合的に見て、他の国々に比べて、相対的に、遅く、日本では、まだまだ、結婚したら、仕事を止めて、主婦になる女性が、多くいます。日本では、夫婦共働きの家族は、また違うと思いますが、妻が、主婦の家族の場合、家庭の、お金(財産)の、実質的な管理権限は、女性(妻)にあります。

以下、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財産の管理権限についての話です。

ちなみに、私の母方の祖母は、結婚してから、アルバイトを含めて、仕事は、一切した事がない専業主婦でしたし、私の母も、結婚してから、アルバイトを含めて、仕事は、一切した事がない専業主婦です。

前述の通り、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既に、母方の祖父母共に、亡くなっています。

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マックス(最大限)、私の母方の祖父母、私の両親、私、私の2歳年下の弟の6人が暮らしていました(今は、母方の祖父母とも亡くなり、私も私の弟も、実家を離れ、私の両親の二人暮らしです)。

私の母方の祖父母が生きていた時は、私の実家の財産の系統は、私の母方の祖父母(私の母の両親)の系統と、私の両親の系統に分かれ、それぞれ、管理権限は、別となっていました。

以下、この投稿においては、私の実家の財産の系統の内、祖父母(私の母の両親)の系統財産の管理について話します。私の両親の系統の財産の管理については、「家庭の財産の管理権限・ケチだった祖父1」を参照して下さい。

日本の、妻が、主婦の家族の場合、家庭の、お金(財産)の、実質的な管理権限は、女性(妻)にあると言う事は、第二次世界大戦後に始まった事なの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何れにしても、私の母方の祖父母の財産の管理権限は、生活費も含めて、私の母方の祖父が、全て管理を行い、母方の祖母は、母方の祖父の管理の下で、母方の祖父母の財産の中から生活費を使い、又、それとは別に、母方の祖父は、母方の祖母に対し、母方の祖母が、自分の物を買ったり・自分の楽しみの為に使ったりする金を、お小遣いとして渡す方式でした。

私の母方の祖父は、見合いで、私の母方の祖母と結婚したのですが、私の母方の祖父は、結婚したからには、ずっと(一生)、妻の事を大切にし、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昔ながらの(保守的な)、紳士の美学・ポリシー(方針)と言った物を持った男性でした。ちなみに、私の父も、同様の、紳士の美学・ポリシー(方針)を持った男性ですが、性格が穏やかで、温和な紳士であると言う点においても、私の母方の祖父に共通していて、元々、面食いの私の母が、私の父に、一目惚れして、私の母から、私の父に、バリバリにアプローチして、私の母と私の父は、交際する事になったのですが(バリバリの恋愛結婚w)、私の母が、私の父に、自分の父(私の母方の祖父)の性格と共通する面を見出したのも、私の母が、私の父と結婚するまでに至った、大きな理由の一つなのかもしれません。

一方において、私の母方の祖父は、妻(私の母方の祖母)を、よく旅行に連れて行ったりとか、よく外食に連れて行ったりとかの、夫としての甲斐性までは持ち合わせていませんでした(私の母方の祖父は、保守的で、堅実、真面目で、生活は、つましく、派手な生活をする事は、好みませんでしたが、私の母方の祖父のつましさは、基本的には、あらゆる面において、適用されると言った感じでした)。まあ、母方の祖母は、(幼い頃・子供の頃は、それでも、ある程度、外で遊んでいたようですが)、子供の頃から、病弱で、基本的に、外に出る事を好まず(外食に出る事すら、割と、面倒臭がると言った感じでした)、ほとんど家で過ごしていた女性である事から、それは、それで、大丈夫であったとも言えますが。。。(ちなみに、母方の祖母は、外に出る事は、好まなかったと言っても、私が子供の頃、孫(私と私の2歳年下の弟)を含めた、お出掛けに関しては、お出掛け自体と言うよりも、孫と出掛ける事を楽しんでいる感じでした)。

私の母方の祖母は、私の母と共に、私の母方の祖父の、真面目な点・誠実な点・正直な点・誰に対しても、めったに怒らない性格が穏やかな紳士である点等を賞賛していましたが、以下の事柄が、見合いで結婚した、当時の、保守的な中流層から富裕層の女性の、一般的な傾向であったのか、それとも、私の母方の祖母と、私の母方の祖父の間だけの事であったのか、よく分かりませんが、私の母方の祖母は、私の母方の祖父に対して、私の母方の祖父の生涯、どこか遠慮していると言うか、(私の母方の祖父に)心の底から甘える事を憚ると言うか、私の母方の祖父に対して、どこか、よそよそしい雰囲気があり、私の母方の祖母は、私の母方の祖父と、じっくり話をする(私の母方の祖父に、じっくり話を聞いて貰う)と言う事は、あまりありませんでした。

以下、参考に、しばらく、「家庭の財産の管理権限・ケチだった祖父2」に共通する文です。

私の母方の祖父は、基本的には、保守的で、堅実、真面目で、生活は、つましく、派手な生活は、好みませんでした。

私の母方の祖父は、その一方で、第二次世界大戦後、間もなく、(私の母方の祖父の)兄弟(私の母方の祖父の兄弟の中に、性格が、真面目で堅実と正反対の者達がいてw、私の母方の祖父は、そうした兄弟達に、釣ら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w)と共に事業(銀座(ginza)(東京を代表する高級繁華街、且つ、東京を代表する繁華街)の小売商店)を起こしましたが、すぐに失敗し(母方の祖母の話によれば、母方の祖父は、当時、連日、(私の母方の祖父の)兄弟と共に、銀座(ginza)で宴会(party)を行っていたそうで、すぐに失敗したのは、当然だと思いますw)、借金の一部を背負う事となりました。その頃、私の母方の祖父母の間に、待望の子供(私の母)が生まれました。私の母方の祖母は、当時としては、割と高齢出産の方であったと思いますが、結局、女の子供一人(私の母)しか授かりませんでした(ちなみに、近所に暮らしていた、私の母方の祖母の姉も同様です)。

第二次世界大戦後、間もなくの頃は、私の母方の祖母の実家(山梨(yamanashi)県(東京圏の西部に隣接する県)の裕福な地主であった。第二次世界大戦後、徐々に、没落して行ったようですが)のコネで、食料は、ある程度、困らなかったそうですし、私の母方の祖父は、幸いな事に事業が失敗した後、間もなく、会社員としての仕事を得る事が出来ました(ちなみに、母方の祖父は、その後、就職した会社の株を含む、株でも、かなり金を儲けたようです)。

しかし、山梨(yamanashi)県からの食糧の供給も、しばらくして途絶え、私の母方の祖父は、失敗した事業の借金の、一部を背負った事もあって、私の母が、小学生であった頃が、最も、生活が貧しかったそうで、今でも、私の母は、その頃の貧しい生活が鮮明に記憶に残っていると言います。その一方で、実家では、私の母が、子供の頃から、犬等のペットを飼っており( ちなみに、私の実家、且つ、私の母が、初めて飼った、犬・猫のペットは、小型犬で、私の母が、子供の頃から飼った犬。名前は、Mickeyで、名前を付けたのは、子供の頃の私の母で、Disneyの Mickey Mouseから取った物)、そうした話を聞くと、ゆとりがあったようにも感じますがw

以下、参考の投稿(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で飼っていたペットの話です)。

ペットの話(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32206/page/4?&sfl=membername&stx=jlemon
ペットの話(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32206/page/4?&sfl=membername&stx=jlemon

その一方において、私の母が小学生の頃は、実家の庭の一部を畑に改造して(現在は、その部分は、自動車が3台駐車出来る駐車場に改造されています)、野菜を自給自足したり、私の母方の祖母が、自分の持っている、高価な(高級な)、着物(日本の女性向けの伝統衣装)を売って、家計の足しにしても、なお、慢性的な、食料不足で、私の母は、絶えず空腹であったそうです。私の母が、小学校の半ば頃は、調度、1950年代の半ば頃、日本国民、全般的に言えば、第二次世界大戦直後の貧しさのピークは過ぎ去り、第二次世界大戦後の、大量生産・大量消費社会の夜明けを待つ頃でしたが、私の母は、当時、まともな家に暮らしていたものの(第二次世界大戦後、間もなくから、1950年代にかけては、東京中心部では、第二次世界大戦中の空襲による、焼け野原の上に、バラック小屋(仮の、粗末な家)を建てて、暮らしている人々が、たくさんいました)、その一方において、私の母は、当時、食生活や衣服に関しては、明らかに、小学校の、多くの同級生達の家に比べて、貧しかったそうです。

私の実家が、貧しい生活を完全に脱し、生活が安定し、生活に、ゆとりが出来たのは、私の母が中学校3年生位から、高校に入学した頃の事だそうです。調度、その頃(1960年代の初め頃)、1920年代頃?に建てられた、日本伝統式の住宅の建物であった実家の建物を、現在の建物に建て替えています(現在は、耐震補強もなされていますし、時代に合わせて、内装等を、改装して来ています)。

私の母方の祖父母が、一人っ子である(一人娘である)、私の母を、甘やかし、伸び伸びと、自由に(自由奔放)に育てたのは、私の母方の祖父母が、私の母が子供の頃、物質的に、貧しい思いをさせてしまったと言う負い目も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また、私の母が、ある程度、物質主義的な面があり、又、私と弟が、それぞれ、子供の頃から高校生の頃、私の母が、子供を(私と私の弟を)、物質的な面も含めて、とても甘やかしていた事は、自分が(私の母が)、子供の頃、物質的に、貧しい経験をした事の、反動で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前述の通り、私の母方の祖父は、保守的で、堅実、真面目で、生活は、つましく、派手な生活をする事は、好みませんでしたが、私の母方の祖父のつましさは、基本的には、あらゆる面において、適用される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それは、私の母方の祖父の、元々の性格と言うのもあると思いますが、以上で書いたような事情から、私の母方の祖父は、家計を守らなければ(これは、結局、私の母方の祖母を守る事にも繋がるのですが。。。)と言う意識が染み付いてしまい、私の実家が、貧しい生活を完全に脱し、生活が安定し、生活に、ゆとりが出来た以降も、その様な、つましい思考及び、お金の使い方が定着してしまっていたと言う事も、大きいと思います。

その一方で、前述の通り、私の母方の祖父は、結婚したからには、ずっと(一生)、妻の事を大切にし、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昔ながらの(保守的な)、紳士の美学・ポリシー(方針)と言った物を持った男性でした。前述の通り、私の母方の祖父母の財産の管理権限は、生活費も含めて、私の母方の祖父が、全て管理を行い、母方の祖母は、母方の祖父の管理の下で、母方の祖父母の財産の中から生活費を使い、又、それとは別に、母方の祖父は、母方の祖母に対し、母方の祖母が、自分の物を買ったり・自分の楽しみの為に使ったりする金を、お小遣いとして渡す方式でしたが、私の母方の祖父は、私の実家が、貧しい生活を完全に脱し、生活が安定し、生活に、ゆとりが出来た以降は、(自分自身に関する、出費に関しては、引き続き、とても、つましかった一方で)、母方の祖母が、自分の物を買ったり・自分の楽しみの為に使ったりする金である、お小遣いに関しては、私の母方の祖母が、そのお小遣いを使う使わないに関わらず、かなりの金額を渡していた様です。

私の母方の祖母は、前述の通り、田舎の裕福な地主の家の娘であった事から、おそらく、子供の頃、女学校(第二次世界大戦以前の階級社会の日本において、主として、比較的裕福な、中流階級以上の家庭の娘が通った、女子向けの中等教育機関。ほぼ、現在の小学校と大学の間、即ち、中学と高校に当たる)時代、東京での大学時代、東京での独身の社会人時代(まあ、私の母方の祖母は、社会人になって間もなく結婚し、以後、ずっと主婦であったのですが。。。)、実家(親)に服等を、たくさん買って貰い、お洒落等を、とても楽しんでいたと思いますし、また、結婚してからも、第二次世界大戦が終わるまでは(私の母方の祖父母は、結婚して間もなく、私の母方の祖父の仕事の関係で、中国の、上海(Shanghai )に渡り、母方の祖父母の、上海(Shanghai )の、日本租界(日本人用の外国人居留地)での、生活は、立派な家に暮らし、夫婦二人だけの生活に、二人の、中国人の、メイド(maid)がいる生活であったそうです。また、第二次世界大戦末期になると、日本本土では、人々は、食糧難(食料不足)に苦しみましたが、上海(Shanghai )の、日本租界(日本人用の外国人居留地)では、その様な事もなかったそうです)、私の母方の祖父から、十分な、お小遣いを貰い、服(お洒落・ファッション)等を、十分、楽しむ等していたと思いますが、前述した、第二次世界大戦後の、事情により、やはり、母方の祖父と共に、つましい、お金の使い方が、染み付いてしまった様でした。

前述の通り、私の母方の祖父は、私の実家が、第二次世界大戦後の、貧しい生活を完全に脱し、生活が安定し、生活に、ゆとりが出来た以降は、(自分自身に関する、出費に関しては、引き続き、とても、つましかった一方で)、母方の祖母が、自分の物を買ったり・自分の楽しみの為に使ったりする金である、お小遣いに関しては、私の母方の祖母が、そのお小遣いを使う使わないに関わらず、かなりの金額を渡していた様ですが、私の母は、常々、半分、からかいを含めて、私の母方の祖母に対して、「おばあちゃん、おじいちゃんに、お小遣い、たくさん貰っているんだから、自分の欲しい物買ったり、自分の楽しみの為に、じゃんじゃん(どんどん)、お金を使えば、いいじゃん(使えばいいでしょう)」と言ったような事を言っていたのですが、母方の祖母は、もちろんキメる時の服(フォーマルな服)等は、ちゃんと持っていましたが、あまり、お金を使わずに(普段の服等も質素で、普段の服等にも、あまり、お金を使わずに)、つましく、日々の、生活を送っていました。もっとも、母方の祖母は、甘い物(お菓子等)が好きだったので、甘い物(お菓子等)は、自分の為に、よく(たくさん)買っていましたがw

以下、参考の投稿。

以下、私の、母方の祖母に関する投稿です。

蕗谷虹児(祖母が好きであった挿絵画家)前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81913?&sfl=membername&stx=jlemon
蕗谷虹児(祖母が好きであった挿絵画家)後編(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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蕗谷虹児(祖母が好きであった挿絵画家)前編(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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蕗谷虹児(祖母が好きであった挿絵画家)韓国語(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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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両親は、父は父方の祖母の体質を受け継いで(父方の祖母はもう100歳近い年齢ですが(私は性格に大雑把な面があり父方の祖母の正確な今の年齢を把握していませんw)元気に長生きしています)、母は母方の祖父の体質を受け継いで、根本的な健康体質で、私は両親の体質を受け継いで根本的な健康体質で、私の両親は(ちなみに私の両親はお互いに同年代です)、既に高齢者の年齢ですが、二人とも至って健康で健康診断の結果も、全てにおいて全く問題ない様です。

私も両親の根本的な健康体質を受け継いでいるのですが、血液中のコレステロールの数値だけは、要治療(治療が必要)と言う程ではないですが悪いですw それ以外は、血圧についても、糖(血糖値)に関しても、全く問題はないのですが。。。血液中のコレステロールの数値の悪さに関しては、まあ、普段の私の食生活を見ていればさもありなんと言った感じですw ちなみに私の彼女は若いので、今の所、全てに関して問題はないよう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二人とも、それぞれの母親からの遺伝で)、痩せの大食い体質で、食べても太る心配はありません。 まあ、大食いと言っても標準よりも、少し多く食べる程度なのですが。。。

母方の祖父は、健康過ぎて、医者いらずで医者嫌いで、かえって、その事があだとなり、癌の自覚症状が出るまで病院に行かず、病院に行って検査を受けた時には既に治療し治るには手遅れとなっており、70代の終わりで癌により亡くなりました。母方の祖父は、癌にさえならなければ、又は、癌が早期に発見され治療が出来ていれば、90歳以上は生き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ちなみに、母方の祖父は、病院で癌が発見されるまで、タバコを吸っており、タバコが癌の大きな原因となりました。私の母方の祖父は、ウイスキー(whisky)が、好きで、毎晩、寝る前に、必ず、ウイスキー(whisky)を飲んでいましたが、私の母方の祖父は、酒が強かったので、お酒は、癌に関係がなかったようです。


ちなみに、私の家族の肌の色は、父(白)、母(白)、私の弟(白)、私だけ、(おそらく私の母方の祖父の隔世遺伝で)どちらかと言えば黒ですw(ちなみに、どうでも良い事ですが、家族全員、酒飲みで、酒には強いですw)。 例えがイケメン俳優さんで申し訳ありませんがw、私の肌の色は、調度、竹野内豊と同じ位の感じです(ちなみに、どうでも良い事ですがw、私よりも竹野内豊の方がまあまあ年上です)。

私の母方の祖父母、私の父方の祖父母共、酒は強いのですが、私の母方の祖母は、昔の女性だからか、酒を飲もうと思えば、酒は強いと思うのですが、酒を飲む事を好みませんでした。ちなみに、父方の祖母は、昔から、酒を飲む事は、割と好きです(今は、さすがに、とても高齢であるので、元気ではありますが、酒は、あまり飲まないようですが。。。)。

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マックス(最大限で)、私の母方の祖父母、私の両親、私、私の2歳年下の弟の6人が暮らしていたのですが(今は、母方の祖父母とも亡くなり、私も私の弟も、実家を離れ、私の両親の二人暮らしです)、タバコに関して、母方の祖父は、前述の通り、ほぼ生涯喫煙者(ただし、他の家族に気を遣って、タバコは主に自分の部屋で吸っていました)、母方の祖母は、昔の女性なのでタバコは吸わない、私の父は喫煙者であったが(私の父は、私の父方の祖父の、遊び人気質は受け継ぎませんでしたが、私の父方の祖父の影響で、通常のタバコの他、葉巻・パイプも吸っていました)、世間で禁煙意識が高まって来た初期の頃にやめた(父は意志は強い人です)、母は、今に若い時代・比較的若い時代を生きていたのならばギャルになっていたような女性で、性格的には若い頃からタバコを吸っていても全く違和感がないと言った感じなのですがw、本人が若い頃からタバコ自体が嫌いなようで若い頃からタバコは吸わない(ただし、母は他人の吸うタバコに関してはあまり気にしない方で、面食いの母は、若い頃からデート相手のイケメンの男性が自分の目の前でタバコを吸う分には気にならないようですw)、私は前にその事に関する投稿を行いましたが、よく冗談で20歳で禁煙したと言っていますが、実際には20代の初めまで(高校時代・大学時代に)タバコを吸っていたのですが、タバコ中毒ではなかった為、すぐ止める事が出来た(禁煙の理由は健康を考えてという訳ではなくタバコ代がもったいないから。。。)、弟は、学生時代、少し吸っていましたが、やはり社会人になると共にやめたと言った感じです。

母方の祖父は、病院で癌が発見されてから、一回の、大きな手術を経て、1年も持たずに、私が高校生の時に、70代の終わりで、亡くなりました。母方の祖父の、闘病生活は、とても、痛く・苦しい物であったようですが、母方の祖父は、一切、痛いとか、苦しいと言った事や愚痴や不満を、家族に言わずに、母方の祖父が出来得る限り、家族の前では、穏やかで、優しい、夫・父・祖父であり続けようとしました。母方の祖父は、病院の、医者や看護婦達にも、病状を伝える為の、痛いとか苦しいとかは言っていた様ですが、泣き言の痛いとか苦しいとか、愚痴や不満は、一切言わずに、その代わり、ひたすら、家族(妻(私の母方の祖母)、娘(私の母))に対して同様、感謝の言葉・お礼の言葉を述べていたそうです。

それは、おそらく、母方の祖父の、昔ながらの男の、意地と言った物であったと思いますが、母方の祖母と、母は、それを、昔の男の、家族に心配をかけない為の、優しさ・強さだと捉えて、賞賛していましたし、今でも、私の母は、そう捉えて、私の母方の祖父の事を賞賛しています。

実際になれる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私は、母方の祖父のような、強い男性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確かに、私の母方の祖父は、昔ながらの強い男性で、私が、記憶に残る限り、母方の祖父の生涯、母方の祖父が、単純に涙を流す事を含めて、泣いているのを、一度も、見た事がありません。

私の母は、男の子は女性を助ける力強く優しい男性に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保守的な教育方針があって、私も私の弟も、母に、男は涙を見せるものではない、男は簡単に泣くようでは、女性を守れない等と言った内容の事を言われて、育てられて来たと言う影響もあり、私も実際に、その通りであると思い、私は、少なくとも、中学生以降は、自分自身に関する事で、泣いた(涙を流した)事は、一度もありません。まあ、そんな私も、悲しい映画とか、悲しいドラマとかには弱く、割と、涙もろいと言うか、割と、すぐ涙が出て来てしまう方なのですが(まあ、涙が出ると言うだけで、泣くと言う程ではない)w

その事と関連性があると言えると思いますが、私は、人生の悩み・問題は、基本的には、黙って自分で解決と言う考え・習慣があります。私は、(ボランティアに積極的に参加するようなタイプではないが)日常生活における人助けは好きなのですが(人を助けるのは好きなのですが)、昔から自分の問題は自分で解決するのが好きで、人に積極的に助けを求めるのは苦手です(その点、一匹狼なのかもしれません)。でも、この点、人に助けて貰うのが得意で(上手で)、それで、仕事等で成功したり、人生上手く行く人もいるので、どちらが良いとか悪いとかは言えないと思います。私も、人からのアドバイスを受けつけないと言った堅物では全くなく、人から、自分が思いもよらない視点からのアドバイスを貰って、それが自分の役立つ(自分の為になる・助けられる)場合も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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