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그저께, 우리 집에서, 그녀와 둘이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그 전날(3일전에), 우리 집에 닿은, 선물의, 국산(일본산)의, 송이버섯(matsutake)의 일부를 들어갈 수 있고, 스키야키(sukiyaki)로 했습니다.


3일전에, 우리 집에 닿은, 선물의, 송이버섯(matsutake)에 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행복하게 편하게 살려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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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편하게 살려면 (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716914?&sfl=membername&stx=jlemon



사진 이하 2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의, 쇠고기.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일본의 양질인 식재의, 일대(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산의, 쇠고기의, 어깨등심(어깨 loin)(맛있었습니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의, 쇠고기의 양은,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의, 송이버섯(matsutake).송이버섯(matsutake)을,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에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향기가 좋아서, 맛있었습니다.


조금 전의 투고로, coco111 씨에게, 송이버섯(matsutake)의, 스키야키(sukiyaki)가 굉장히 맛있다고 배웠습니다만, 나는, 그것까지(kj로, coco111 씨에게 배울 때까지), 송이버섯(matsutake)의, 스키야키(sukiyaki)가 굉장히 맛있다고 하는 일은, 전혀 몰랐습니다.송이버섯(matsutake)이라고 말하면, 고급 식재라고 하는 이미지로, 송이버섯(matsutake)을 메인의 속재료로서 먹고 싶다고 하는 의식이 있었다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는 w 또, 도쿄에서는, 송이버섯(matsutake)이라고 하면 스키야키(sukiyaki)라고 하는 이미지는 없기 때문에, 혹시 지역에 의한 문화의 차이도 있는지도 모릅니다.coco111 씨, 좋은 정보를 가르쳐 주시고,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는, 쇠고기, 송이버섯(matsutake) 외, 야채, 두부, 에노키(버섯의 일종), 나무(shirataki)(사상의, 곤약), 떡으로 했습니다.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에, 떡도, 맛있지요.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주로,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2매.먹고 있는 도중.송이버섯(matsutake)은, 이 후, 투입했습니다.덧붙여서, 이 냄비, 꽤 전의 일입니다만,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로부터 받았다고 하는 w 근처의 친가의 어머니가 버린다는 것으로, 아직 깨끗하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 아깝다고 생각해, 우리 집용으로 받아 왔던 w













나도,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도, 새우를 좋아합니다.



사진 이하 3매.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작년, 우리 집에서, 크리스마스에, 그녀와 둘이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로브스타(lobster).











로브스타(lobster)는, 내가, 황금 구이로 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크리스마스의 식사 1(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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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식사 2(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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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식사 3(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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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식사 1(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85591/page/12?&sfl=membername&stx=jlemon

크리스마스의 식사 2(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85589/page/12?&sfl=membername&stx=jlemon

크리스마스의 식사 3(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91653/page/12?&sfl=membername&stx=jlemon





도쿄 근교의, 치가사키(chigasaki), 에노시마 (enoshima)(후지사와(fujisawa)), (이하는, 미우라(miura)(반도) area로서 쇼난(syonan)에게는, 포함하지 않는 생각도 있지만, 나는, 쇼난(syonan)에 포함하고 생각하고 있다.이 거치지 않아는, 현지의 사람도, 상당히 대략적이다고 생각한다), 카마쿠라(kamakura), 즈시(zushi), 하야마(hayama), 요코스카(yokosuka)(니시카이간의 일부) 등으로부터 완성되는, 쇼난(syonan)(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부에 위치한다)는, 도쿄도심부 방면에서 보고,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인, 큰 항구도시) 너머측(반대측)에 인접하는 area이며,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도쿄 근교의 비치 리조트(beach resort) 땅이 되고 있습니다.쇼난(syonan)은, 해안선에서 보면 30 km위 있다 님생각이 듭니다만, 오이소(ooiso), 니노미야(ninomiya) 근처까지 포함하면, (해안선에서 보면) 50 km 가까운 시일내에 있는 님생각이 듭니다.쇼난(syonan)은, 어업도, 있다 정도, 왕성이 되고 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주로 가족 손님층을 상정했다(가장, 가격을 포함한 적당함·마음 편함으로부터, 젊은이나 젊은 커플(couple)의 이용도 많다), 규모가 큰 대중 레스토랑)의 체인(chain) 중(안)에서는, 「Red Lobster」가, 제일 좋아합니다.그 중에서도, 특히, 점내의 분위기등을 포함하고, 「Red Lobster」의, 에노시마(enoshima) 점(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의 점포)가,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Red Lobster」는, 원래는, 미국의 레스토랑 체인(chain)입니다만, Denny‘ s 같이, 일본의 점포는,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메뉴(menu)를 만들고 있습니다.「Red Lobster」라고 하는 이름대로, 이 체인(chain) 점은, 로브스타(lobster)를 중심으로 한 씨푸드(seafood)가 매도(자랑의 메뉴(menu))가 되고 있습니다.


「RedLobster」로 제공되는 로브스타(lobster)는, 캐나다(Canada)에서 보내져 옵니다만, 산 채로, 공수되어 오고(비행기로 보내져 오고), 가게에서, 산 상태로부터 조리되는 로브스타(lobster)와 죽은 상태로(아마 냉동되어) 보내져 오는 로브스타(lobster)와 크게, 2종류로 나누어집니다.산 상태로부터 조리되는 로브스타(lobster)는, 맛은, 맛있습니다만, 가격은, (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으로서는), 높습니다.한편, 죽은 상태로(아마 냉동되어) 보내져 오는 로브스타(lobster)는, 저렴한(싸다) 가격이 되고 있습니다.「Red Lobster」는, 볼품도 좋은, 산 상태로부터 조리되는 로브스타(lobster)는, 대체로, 아이 일행인 가족이, 아이의 생일등 , 약간의, 특별한 날에, 「Red Lobster」를 이용할 때에 주문하는 일을 상정해(뭐, (20대 후반 이상정도의) 어른의 데이트(date)의 경우, 생일등의, 특별한 날은, 통상, 「RedLobster」로, 산 상태로부터 조리되는 로브스타(lobster)를 주문한데 인가보다, 더,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서, 더 비싼 식사를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죽은 상태로부터 조리되는 로브스타(lobster)는, 평상시의(일상적인) 외식으로, 「Red Lobster」가 이용될 때에, 주문되는 일을 상정하고, 가격을 설정해 있는 님입니다.


사진 이하 4매.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Red Lobster」의, 산 상태로부터 조리되는 로브스타(lobster)의, 찜.















이하, 참고의 투고.

쇼난(syonan)&에노시마(enoshima)(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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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난(syonan)&에노시마(enoshima)(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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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서, 아침 식사를 가볍게 먹은 후, 그녀와 자동차로, 에노시마(enoshima)(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에 있는, 수족관(public aquarium),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에, 놀러 갔습니다.에노시마(enoshima), 및,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겨울의 쇼난&요코하마(온화한 음악과 함께)(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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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쇼난&요코하마(온화한 음악과 함께)(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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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난(syonan)의 황혼등 (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675784/page/6?&sfl=membername&stx=jlemon

쇼난(syonan)의 황혼등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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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 20매.어제,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을 방문한 다음은, 「Red Lobster」의, 에노시마(enoshima) 점(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의 점포)에서, 오후 3 시경부터 2시간정도 걸치고, 그녀와 회화를 즐기면서, 천천히, 늦은 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이하 12매.「Red Lobster」의, 에노시마(enoshima) 점(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의 점포)에서 먹은, 어제의, 늦은 점심 식사.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이 외(사진의 물건의 외), 작은 새우 칵테일(shrimp cocktail)(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와 사이드 디쉬(side dish)의, 스프(soup)와 사라다(salad)를, 일인일명씩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계절 한정 메뉴(menu)의, 이크라(연어의 계란)와 포르치니버섯(porcini mushroom)의, 카르보나라(carbonara) 파스타(pasta).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계절 한정 메뉴(menu)의, 새우와 골곤 조라(Gorgonzola)의, 펌프킨(pumpkin) 파이(pie) 피자(pizza).기호로(좋아하는 양), 벌꿀(honey)을 걸쳐 먹습니다.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나나 그녀도,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도 먹고 싶은 기분이었으므로,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도, 일명(반신을),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도, 맛있지요.이것도 맛있고, 두 사람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뭐, 마요네즈(mayonnaise)의 맛이 진하고, 외식의 맛이라고 한 느낌으로, 그녀는, 내가 만드는,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가, 자연스러운 맛으로, 맛있다고 해 주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산 상태로부터 조리되는 로브스타(lobster)의, 구이.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계절 한정 메뉴(menu)의, 몽블랑(Mont Blanc)과 아이스크림(ice cream)과 애플 파이(apple pie) 의 편성의 디저트(dessert).하나(일명)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 돌아온 후, 우리 집에서, 그녀와 둘이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는, 주로, 그녀에게 만들어 받은, 꽁치(꽁치)의 구이, (3일전에, 우리 집에 닿은, 선물의, 국산(일본산)의, 송이버섯(matsutake)을 사용한), 송이버섯(matsutake) 밥과 송이버섯(matsutake)의 국, 송이버섯(matsutake)의 구이를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3일전에, 우리 집에 닿은, 선물의, 송이버섯(matsutake)에 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행복하게 편하게 살려면 (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716914?&sfl=membername&stx=jlemon

행복하게 편하게 살려면 (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716914?&sfl=membername&stx=jlemon




이하, 덤.



어제  아침, 우리 집에 닿았다.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사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의 사과 농원으로부터, 들여온 사과.추영(akibae)이라고 하는 품종의 사과(일본의 사과의 품종의 하나)입니다.맛있습니다.사진의 물건은, 상자로, 많이 들여오고, 근처의 집들(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를 포함한다)에, 나눠준(어제,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에 나가기 전에, 주는 사과의 봉투 나누기를 해, 에노시마(enoshima)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후, 근처의 집들(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를 포함한다)에 나눠주었습니다), 넘치는, 우리 가용의 4개.이 사과 농원의 사과는, 맛있고, 매년, 주문하고 있습니다(들여오고 있습니다).







그녀와 마트에서 쇼핑을 했을 때에 산 것으로, 그녀와 먹은, 모리나가(morinaga) 제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899년 창업)의, 부드러운, 카라멜(caramel) 풍미의, 화이트 초콜릿(white chocolate)이라고 한 느낌의, 초콜릿 제품.이, 초콜릿 제품은,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꽤, 맛있었습니다.












一昨日の夕食等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一昨日、我が家で、彼女と二人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その前日(3日前に)、我が家に届いた、頂き物の、国産(日本産)の、松茸(matsutake)の一部を入れて、すき焼き(sukiyaki)にしました。


3日前に、我が家に届いた、頂き物の、松茸(matsutake)につい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幸せに楽に生きるには(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716914?&sfl=membername&stx=jlemon

幸せに楽に生きるには(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716914?&sfl=membername&stx=jlemon



写真以下2枚。一昨日の、夕食の、すき焼き(sukiyaki)の具の、牛肉。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日本の良質な食材の、一大(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牛肉の、肩ロース(肩loin)(美味しかったです)。一昨日の、夕食の、すき焼き(sukiyaki)の具の、牛肉の量は、控え目にしました。









写真以下2枚。一昨日の、夕食の、すき焼き(sukiyaki)の具の、松茸(matsutake)。松茸(matsutake)を、すき焼き(sukiyaki)の具に入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香りが良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少し前の投稿で、coco111 さんに、松茸(matsutake)の、すき焼き(sukiyaki)が凄く美味しいと教わったのですが、私は、それまで(kjで、coco111 さんに教わるまで)、松茸(matsutake)の、すき焼き(sukiyaki)が凄く美味しいと言う事は、全く知りませんでした。松茸(matsutake)と言えば、高級食材というイメージで、松茸(matsutake)をメインの具材として食べたいという意識があったというのもあると思いますw また、東京では、松茸(matsutake)と言えばすき焼き(sukiyaki)というイメージはないので、もしかしたら地域による文化の違いも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coco111 さん、良い情報を教えて下さって、有難うござい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の、すき焼き(sukiyaki)の具は、牛肉、松茸(matsutake)の他、野菜、豆腐、エノキ(茸の一種)、しらたき(shirataki)(糸状の、蒟蒻)、餅にしました。すき焼き(sukiyaki)の具に、餅も、美味しいですよね。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主に、日本酒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2枚。食べている途中。松茸(matsutake)は、この後、投入しました。ちなみに、この鍋、かなり前の事ですが、我が家の近所の実家から貰ったというw 近所の実家の母が棄てるというので、まだ綺麗だし、十分使えると思い、もったいないなと思い、我が家用に貰って来ましたw













私も、彼女(私の今の彼女)も、海老が好きです。



写真以下3枚。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去年、我が家で、クリスマスに、彼女と二人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ロブスター(lobster)。











ロブスター(lobster)は、私が、黄金焼きにし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以下、参考の投稿。

クリスマスの食事1(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85591/page/12?&sfl=membername&stx=jlemon

クリスマスの食事2(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85589/page/12?&sfl=membername&stx=jlemon

クリスマスの食事3(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91653/page/12?&sfl=membername&stx=jlemon

クリスマスの食事1(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85591/page/12?&sfl=membername&stx=jlemon

クリスマスの食事2(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85589/page/12?&sfl=membername&stx=jlemon

クリスマスの食事3(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91653/page/12?&sfl=membername&stx=jlemon





東京近郊の、茅ヶ崎(chigasaki)、江ノ島 (enoshima)(藤沢(fujisawa))、(以下は、三浦(miura)(半島)areaとして、湘南(syonan)には、含めない考え方もあるが、私は、湘南(syonan)に含めて考えている。このへんは、地元の人も、結構大雑把だと思う)、鎌倉(kamakura)、逗子(zushi)、葉山(hayama)、横須賀(yokosuka)(西海岸の一部)等から成る、湘南(syonan)(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南部に位置する)は、東京都心部方面から見て、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である、大きな港町)の向こう側(反対側)に隣接するareaであり、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東京近郊のビーチリゾート(beach resort)地となっています。湘南(syonan)は、海岸線で見ると30km位ある様な気がしますが、大磯(ooiso)、二宮(ninomiya)辺りまで含めると、(海岸線で見ると)50km近く有る様な気がします。湘南(syonan)は、漁業も、ある程度、盛んとなっています。


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主に家族客層を想定した(もっとも、値段を含めた手頃さ・気楽さから、若者や若いカップル(couple)の利用も多い)、規模の大きな大衆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chain)の中では、「Red Lobster」が、一番好きです。中でも、特に、店内の雰囲気等を含めて、「Red Lobster」の、江ノ島(enoshima)店(広義の江ノ島(enoshima)の店舗)が、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Red Lobster」は、元々は、アメリカのレストランチェーン(chain)ですが、Denny‘s同様、日本の店舗は、日本で独自にメニュー(menu)を作っています。「Red Lobster」と言う名前の通り、このチェーン(chain)店は、ロブスター(lobster)を中心としたシーフード(seafood)が売り(自慢のメニュー(menu))となっています。


「Red Lobster」で提供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は、カナダ(Canada)から送られて来るのですが、生きたまま、空輸されて来て(飛行機で送られて来て)、店で、生きた状態から調理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と、死んだ状態で(おそらく冷凍されて)送られてくるロブスター(lobster)と、大きく、二種類に分かれます。生きた状態から調理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は、味は、美味しいですが、値段は、(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にしては)、高いです。一方、死んだ状態で(おそらく冷凍されて)送られてくるロブスター(lobster)は、チープな(安い)値段となっています。「Red Lobster」は、見栄えも良い、生きた状態から調理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は、だいたい、子供連れの家族が、子供の誕生日等、ちょっとした、特別な日に、「Red Lobster」を利用する際に注文する事を想定して(まあ、(20代後半以上位の)大人のデート(date)の場合、誕生日等の、特別な日は、通常、「Red Lobster」で、生きた状態から調理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を注文するなんかよりも、もっと、ちゃんとしたレストランで、もっと高い食事を食べると思います。。。)、また、死んだ状態から調理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は、普段の(日常的な)外食で、「Red Lobster」が利用される際に、注文される事を想定して、値段を設定している様です。


写真以下4枚。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Red Lobster」の、生きた状態から調理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の、蒸し物。















以下、参考の投稿。

湘南(syonan)&江ノ島(enoshima)(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686833/page/4?&sfl=membername&stx=jlemon

湘南(syonan)&江ノ島(enoshima)(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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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は、(東京都心部の)我が家で、朝食を軽く食べた後、彼女と、自動車で、江ノ島(enoshima)(広義の江ノ島(enoshima))にある、水族館(public aquarium)、江ノ島(enoshima)水族館に、遊びに行きました。江ノ島(enoshima)、及び、江ノ島(enoshima)水族館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冬の湘南&横浜(穏やかな音楽と共に)(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613182/page/9?&sfl=membername&stx=jlemon

冬の湘南&横浜(穏やかな音楽と共に)(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613182/page/9?&sfl=membername&stx=jlemon

湘南(syonan)の夕暮れ等(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675784/page/6?&sfl=membername&stx=jlemon

湘南(syonan)の夕暮れ等(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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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以下20枚。昨日、江ノ島(enoshima)水族館を訪れた後は、「Red Lobster」の、江ノ島(enoshima)店(広義の江ノ島(enoshima)の店舗)で、午後3時頃から2時間程かけて、彼女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ゆっくりと、遅い昼食を食べてから、(東京都心部の)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12枚。「Red Lobster」の、江ノ島(enoshima)店(広義の江ノ島(enoshima)の店舗)で食べた、昨日の、遅い昼食。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この他(写真の物の他)、シュリンプカクテル(shrimp cocktail)(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と、サイドディッシュ(side dish)の、スープ(soup)とサラダ(salad)を、一人一皿ずつ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季節限定メニュー(menu)の、イクラ(鮭の玉子)とポルチーニ茸(porcini mushroom)の、カルボナーラ(carbonara)パスタ(pasta)。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2枚。季節限定メニュー(menu)の、海老とゴルゴンゾーラ(Gorgonzola)の、パンプキン(pumpkin)パイ(pie)ピザ(pizza)。お好みで(好きな量)、蜂蜜(honey)をかけて食べます。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2枚。この時、私も彼女も、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も食べたい気分であったので、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も、一皿(半身を)、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も、美味しいですよね。これも美味しく、二人とも、美味しく食べたのですが、まあ、マヨネーズ(mayonnaise)の味が濃く、外食の味と言った感じで、彼女は、私が作る、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の方が、自然な味で、美味しいと言ってくれました。











写真以下4枚。生きた状態から調理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の、焼き物。





















写真以下2枚。デザート(dessert)。季節限定メニュー(menu)の、モンブラン(Mont Blanc)と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とアップルパイ(apple pie)の組み合わせのデザート(dessert)。一つ(一皿)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東京都心部の)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我が家で、彼女と二人で食べた、昨日の夕食は、主に、彼女に作って貰った、秋刀魚(サンマ)の焼き物、(3日前に、我が家に届いた、頂き物の、国産(日本産)の、松茸(matsutake)を使った)、松茸(matsutake)ご飯と、松茸(matsutake)のお吸い物、松茸(matsutake)の焼き物を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3日前に、我が家に届いた、頂き物の、松茸(matsutake)につい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幸せに楽に生きるには(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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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せに楽に生きるには(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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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おまけ。



昨日の朝、我が家に届いた。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林檎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の林檎農園から、取り寄せた林檎。秋映(akibae)と言う品種の林檎(日本の林檎の品種の一つ)です。美味しいです。写真の物は、箱で、たくさん取り寄せて、近所の家々(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を含む)に、配った(昨日、江ノ島(enoshima)水族館に出掛ける前に、あげる林檎の袋分けをし、江ノ島(enoshima)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近所の家々(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を含む)に配りました)、余りの、我が家用の4個。この林檎農園の林檎は、美味しく、毎年、注文しています(取り寄せています)。







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た際に買った物で、彼女と食べた、森永(morinaga)製菓(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1899年創業)の、柔らかい、キャラメル(caramel)風味の、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と言った感じの、チョコレート製品。この、チョコレート製品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中々、美味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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