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베트남인 노동자수+31.9%증가의 31만 6840명, 국적별 2위-신장율 최고
일본의 후생 노동성은, 2018년 10월말 현재의 외국인 고용 신고 상황을 공표했다.그것에 따르면, 일본에 있어서의 베트남인 노동자수는 전년 동기비+31.9%(+7만 6581명) 증가의 31만 6840명으로, 국적별로는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많았다.
베트남인 노동자수는, 2012년이 2만 6828명, 2013년이 3만 7537명, 2014년이 6만 1168명, 2015년이 11만 0013명, 2016년이 17만 2018명, 2017년이 24만 0259명과 증가의 일로를 더듬고 있다.
전국에 있어서의 외국인 노동자수는, 전년 동기비+14.2%(18만 1793명) 증가의 146만 0463명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소수는 동+11.2%(2만 1753이나 소) 증가의 21만 6348이나 곳.모두 2007년에 신고가 의무화된 이후의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국적별로 보면, 베트남은 외국인 노동자수전체의 21.7%에 해당되는 31만 6840명으로, 중국의 38만 9117명(전체의 26.6%)에 이어 많았다.계속 되고,◇필리핀：16만 4006명( 동11.2%),◇브라질：12만 7392명( 동8.7%),◇네팔：8만 1562명( 동5.6%)등이 되고 있다.대전년 신장율은 베트남이+31.9%증가로, 인도네시아의+21.7%증, 네팔의+18.0%증가를 뽑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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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ベトナム人労働者数+31.9％増の31万6840人、国籍別2位―伸び率最高
日本の厚生労働省は、2018年10月末現在の外国人雇用届出状況を公表した。それによると、日本におけるベトナム人労働者数は前年同期比+31.9％(+7万6581人)増の31万6840人で、国籍別では中国に次いで2番目に多かった。
ベトナム人労働者数は、2012年が2万6828人、2013年が3万7537人、2014年が6万1168人、2015年が11万0013人、2016年が17万2018人、2017年が24万0259人と増加の一途をたどっている。
全国における外国人労働者数は、前年同期比+14.2％(18万1793人)増の146万0463人で、外国人労働者を雇用する事業所数は同+11.2％(2万1753か所)増の21万6348か所。いずれも2007年に届出が義務化されて以降の過去最高を更新した。
国籍別に見ると、ベトナムは外国人労働者数全体の21.7％に当たる31万6840人で、中国の38万9117人(全体の26.6％)に次いで多かった。続いて、◇フィリピン：16万4006人(同11.2％)、◇ブラジル：12万7392人(同8.7％)、◇ネパール：8万1562人(同5.6％)などとなっている。対前年伸び率はベトナムが+31.9％増で、インドネシアの+21.7％増、ネパールの+18.0％増を抜いて最も高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