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의 청소하면, 안쪽에 운전 면허 갱신의 엽서가 협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
전혀 운전하지 않기 때문에, 수개월 정도 전에 면허가 끊어졌었는데 깨닫지 못했다.
지렛대로, 엄청 초조해 하면서 갱신의 수속해 왔지만, 조금 대단했던 일
1.본적이 들어간 주민표가 필요하지만, 발행시에 동사무소에서의 본인 확인에 면허서를 사용할 수 없다.
패스포트 사용했다
2.지금까지 원부, 중형 이륜, 대형 이륜, 보통 자동차의 4 종류의 면허 가지고 있었는데,
갱신에는, 종류 마다 2000엔 정도 필요라고 하는 의미불명한 구조이므로, 꽤 비용이 든다.
대형 이륜과 보통 자동차만의 갱신으로 해 주었다.영향 없지만 종류가 줄어 들어 조금 외롭다
3.골드 면허가 아니게 되었다.
갱신 잊어도 교통위반 취급이야?
運転免許の更新忘れしてた
ポストの掃除したら、奥に運転免許更新の葉書が挟まってるのを発見!
全然運転しないから、数ヵ月ほど前に免許が切れてたのに気付かなかった。
てことで、めちゃくちゃ焦りながら更新の手続きしてきたけど、少し大変だった事
1.本籍の入った住民票が必要だけど、発行の際に役場での本人確認に免許書が使えない。
パスポート使った
2.今まで原付、中型二輪、大型二輪、普通自動車の四種類の免許持ってたんだけど、
更新には、種類ごとに2000円くらい必要という意味不明な仕組みなので、けっこう費用がかかる。
大型二輪と普通自動車だけの更新にしてもらった。影響ないけど種類が減って少し寂しい
3.ゴールド免許でなくなった。
更新忘れも交通違反扱いな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