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거절입니다.이번 사진은 모두 넷으로부터의 차용물입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는 피자라의 피자였습니다.
요즘, 장점이 계속 집에 있고
외식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신부 님이 조금은 락 할 수 있을까, 라고 할 생각도 있고,
단지 피자를 좋아하고(·∀·)
그리고, 다 먹고 상자를 정리하려고 하니
신부 님이, 적시면 작아져.
그렇다고 하므로 시험해 보았어.
정말로 작아져 버렸어.
보통으로 쓰레기통에 포이 할 수 있어 버렸어.
몰랐어요―!(◎_◎;)
ピザの空き箱を小さくする方法
まずお断りです。今回の写真はすべてネットからの借り物です。
昨日の夕食はピザーラのピザでした。
ここのところ、ウリがずーっと家にいるし
外食もしていないので、
嫁様がちょっとは楽できるかな、と言う考えもあるし、
単にピザが好きだし( ・∀・)
んでね、食べ終わって箱を片付けようと思ったら
嫁様が、濡らすと小さくなるんだよ。
というので試してみたの。
本当に小さくなっちゃったのよ。
普通にゴミ箱にポイできちゃったの。
知らなかったよ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