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컵면뿐이었으므로 사서 채우기에 나갔다.
길은 아직 험로.어젯밤은 출근 지시가 나와 있었지만 제설 작업중에 배설도랑의 뚜껑(매우 무겁다)으로 다리의 엄지를 부수어 끝은 싫은 아팠기 때문에 결국 쉬었다.아무튼도 상태로부터 말해 정답이었는지도 모른다.오늘 밤은 유석에 출근하는데.
그런데 여러가지로 오랫만에 착실한 것을 먹고 싶어졌으므로 직매하러 나왔지만 슈퍼의 다양한 상품이 나쁘다.신선식품은 모두 제품 부족.전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비교적 고가감도 있고 같이 오래간만에 직매하러 나온(와 사사계) 사람들이 그 제품 부족의 신선품을 갓트리 사 들이고 있다.
아무튼 착실한 다양한 상품이 되는 것은 내일 이후일 것이다, 라고 하는 것으로 냉동식품개와 사 서서히 퇴각.
내일부터 토요일에 걸쳐 온난한 기온이 계속 되므로 녹을 것이다지만.
그런데, 슬슬 잘까.
ここのところカップ麺ばっかだったので買い足しに出かけた。
道はまだ悪路。昨晩は出社指示が出ていたのだが除雪作業中に排雪溝の蓋(超重い)で足の親指をつぶしてしまいなんか嫌な痛み方してたので結局休んだ。まぁ道の状態から言って正解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今晩は流石に出勤するけど。
さてそんなこんなで久しぶりにまともなものを食いたくなったので買い出しに出たのだがスーパーの品揃えが悪い。生鮮食品はいずれも品薄。皆無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だがちょっと割高感もあるし同じく久々に買い出しに出た(と思しき)人達がその品薄の生鮮品をガッツリ買い込んでいる。
まぁまともな品揃えになるのは明日以降だろう、ということで冷凍食品をちょこっと買って早々に退却。
ここ数年暖冬が続いたものだからちょっと降ると雪国富山県といえどもろい。
明日から土曜にかけて温暖な気温が続くので溶けるのだろうけど。
さて、そろそろ寝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