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나도 사람의 일은 말할 수 없지만, 같은 내용을 써도 아무도 읽어 주지 않아 w

재미있어서 레스 하고 싶어지는 재료를 사들여 주세요.


クスリやってるみたいに同じことを繰り返し書く奴

私も人のことは言えないけど、同じ内容を書いても誰も読んでくれないよw

面白くてレスしたくなるようなネタを仕込んでくれなさい。



TOTAL: 280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828 오사카의 범립 맨 kazan 2023-09-04 414 0
27827 안락함의 오후 nizhny 2023-09-04 391 0
27826 안전한 후쿠시마의 해산물 novosibirsk 2023-09-04 330 0
27825 일본의 조류 chelyabinsk 2023-09-04 307 0
27824 메가 솔러가 없는 세계 yekaterinburg 2023-09-04 330 0
27823 일본에서 활약중인 한국 Gravia 안넝 2023-08-21 492 0
27822 천사가 춤추듯 내려갈 틈 깨어 밭 chelyabinsk 2023-08-14 513 0
27821 어젯밤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 yekaterinburg 2023-08-14 518 0
27820 고양이와 저녁놀 sterlitamak 2023-08-14 454 0
27819 밤에 헤엄 내는 금붕어 grozny 2023-08-14 504 0
27818 여름의 놓고 간 것 krasnoyarsk 2023-08-14 422 0
27817 위에서 본 후지산 samara 2023-08-14 455 0
27816 도취의 앵훈 kazan 2023-08-14 415 0
27815 흐르는 계절 nizhny 2023-08-14 428 0
27814 바다가 보석 novosibirsk 2023-08-14 478 0
27813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히들해변 ....... chelyabinsk 2023-08-14 443 0
27812 코토구 불꽃놀이 yekaterinburg 2023-08-14 401 0
27811 암야에 떠오르는 육각당 sterlitamak 2023-08-14 421 0
27810 후지의 산기슭에 아름다운 무지개 grozny 2023-08-14 411 0
27809 하풍에 흔들리는 컬러풀한 풍경 krasnoyarsk 2023-08-14 448 0